우파가 해야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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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별명 작성일12-02-06 17:10 조회1,98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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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은 나라가 문자 그대로의 누란의 위기이다. 마치 임진왜란 직전의 상태다. 다만 그당시와는 달리 왜적이 아닌 김정은이 이나라를 석권하는 것이다. 국민은 안이하게 설마하면서 몇푼의 복지포퓰리즘에 온통 눈이 먼 상태다. 이를 걱정하는 노인세대는 숫적으로 점점 줄고 있으며 무비판적으로 감언이설을 퍼뜨리는 종북세력에 현혹되어 될대로 되라하는 젊은세대가 늘고 있다.
그런데 더욱 걱정스러운 사실은 작년 교육감 선거때와 같은 우파의 분열이다. 종북 패거리는 단일화에 적극적인데 우파는 지리멸렬에 분파작용이 가히 핵분열과 같다. 경천동지할 일이 생기지 않는한 종북인간들의 정권장악은 불을 보는 것보다 더 환한 것 같다. 김대중 노무현 두 인간들로 적에게 핵폭탄 제조를 지원한 것 뿐 아니라 나라의 정체성이 오히려 적들에게 있고 이 위대한 나라는 외면해야할 사생아 쯤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이는 국민의 여망을 등진 이명박에 큰 책임이 있으나 국가를 지도해야할 우파에게도 상당한 책임이 있다. 그러나 오늘의 풍전등화 같은 현상에도 불구하고 서로 등을 돌리고 반목하고 있는 상황은 국민을 도탄으로 빠뜨리고 결과적으로 이 대한민국을 김정은 놈의 발밑으로 쑤셔넣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임진왜란 때에는 왜놈들이 처들어 왔을 때에 동서당쟁을 지양하고 외적과 싸웠으나 지금의 당파싸움은 적들의 첩자 같은 놈들과의 싸움이니 정권이 넘어간다면 그 결과는 물을 것도 없지 않은가? 차라리 우파끼리 싸움질만 하려면 나서지나 말 일이지 이 무슨 꼴인가? 군자는 화합하되 의조차 버리지는 않으나 소인은 일을 함께하면서도 화합하지 못한다는 말을 꼬씹어 볼 일이다. 만약 다시 종북세력이 집권한다면 우파라고 나서 떠들던 사람들은 국민의 무서운 시선의 몽둥이를 감수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더욱 걱정스러운 사실은 작년 교육감 선거때와 같은 우파의 분열이다. 종북 패거리는 단일화에 적극적인데 우파는 지리멸렬에 분파작용이 가히 핵분열과 같다. 경천동지할 일이 생기지 않는한 종북인간들의 정권장악은 불을 보는 것보다 더 환한 것 같다. 김대중 노무현 두 인간들로 적에게 핵폭탄 제조를 지원한 것 뿐 아니라 나라의 정체성이 오히려 적들에게 있고 이 위대한 나라는 외면해야할 사생아 쯤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이는 국민의 여망을 등진 이명박에 큰 책임이 있으나 국가를 지도해야할 우파에게도 상당한 책임이 있다. 그러나 오늘의 풍전등화 같은 현상에도 불구하고 서로 등을 돌리고 반목하고 있는 상황은 국민을 도탄으로 빠뜨리고 결과적으로 이 대한민국을 김정은 놈의 발밑으로 쑤셔넣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임진왜란 때에는 왜놈들이 처들어 왔을 때에 동서당쟁을 지양하고 외적과 싸웠으나 지금의 당파싸움은 적들의 첩자 같은 놈들과의 싸움이니 정권이 넘어간다면 그 결과는 물을 것도 없지 않은가? 차라리 우파끼리 싸움질만 하려면 나서지나 말 일이지 이 무슨 꼴인가? 군자는 화합하되 의조차 버리지는 않으나 소인은 일을 함께하면서도 화합하지 못한다는 말을 꼬씹어 볼 일이다. 만약 다시 종북세력이 집권한다면 우파라고 나서 떠들던 사람들은 국민의 무서운 시선의 몽둥이를 감수해야 할 것이다.
댓글목록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종북패거리들은 단일화에 광분하는데, 핵분열같이 번지는 우파의 분열은 결국 대한민국을 외면하고... 이로써, 종북세력의 집권을 돕는결과를 낳는다면..."우파"라 떠들던 사람들은 국민의 무서운 시선의 몸둥이를 감수하는 꼴이 될 것이다.... 한마디도 틀림이 없는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빨갱이는 바로 그 점을 노리고 있을 것 입니다. 뭉치지 못하는 이유들은 충분이 있겠지만, 이대로라면 결과는 분명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