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더러운 작태를 보고있다.거짖이 눈에 훤히 보이는 짖이다.보도에 의하면 박원순서울시장은  전임 오세훈시장이 서울시민을 위하고 서울시를 세계의 명품도시로 업그래이드 하기위해  재임기간 중에도  많은 공청회와 전문가의 진단을 거쳐 연구하고 신념을 갖고 공론을 거처 필요성과 당위성으로 건축한 한강인공섬을  "서민 서민"외치면서  막대한 자금이 투입된 전임시장의 공적을 일시에  허물기에 올인하고 있는것같다.

  빨갱이 박원순은 자기쪽의  자문가란  거짖검증의견을 앞세워 전임시장의 공적을 허물고 그 거짖 왜곡선전으로 자기의 정치적 지지를 넓히려는 도둑질을 하고있다고 본다..정작 그럴려면 서울시장 재임시나 선거후보시에 세부적으로 제기했어야할 일이지 지금에와서 매도하고 원천무효식으로 해체하려는식의 작태는 무엇인가? 그 막대한 피해를 다시 서울시민에 돌려 자기의 정치적 기반을 넗히려는 선전선동을 하려는짖이 아니고 무엇인가? 

  정작 안전의 문제가 대두되면 보완조치 하면된다.안전보완공사에 60여원이들어도 이것을 추진해야지 추가비용을 핑게삼아 서울시가 거부하는것은 다른 의도에 있다고 본다.  막대한 자금이 투입되고 서울의 품격을 높이려는 미래의 비전을 얄팍한 빨갱이이념정서로  "서민"이란 올가미를 씌워 허물려는 작태를 개탄한다.  거의 다된 축조물을 하루속히 준공해 서울시민과 한국민들이 자랑으로 만끽할수있도록 해야지  저급한 간교한 술수로 계속 흉물로  남겨 놓아 무엇을 추구하려하는가?

조기에 준공해야 할일이지 딴지를 걸어  두고두고 선전선동에 써먹을 궁리인가?아무리 좋은 업적도 이런 빨갱이 박워순처럼 의도를갖고 매도하며 덤벼들면 제아무리 좋은일도  발버둥쳐 봐도 소용이없는게 우리현실이다. 그만큼 빨갱이숫법이 악날하고 더럽다 하겠다.

 깨어난 서울시민들의 소리가 듣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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