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 민주주의 = 인민 민주주의 = 슈퍼독재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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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푸아 작성일12-01-05 14:05 조회2,1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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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이란 말은 인민대중의 약자입니다.
그래서 민중민주주의 = 인민민주주의
와 동일어입니다.
운동권에 대해 잘 모르는 기자들이
운동권이 말하는 민주주의와 교과서의 민주주의가 같은 걸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운동권이 말하는 진보와 교과서의 진보가 다르듯이 용어의 정의가 상당히 일반인들이
생각하기에 다릅니다.)
아무튼 인민민주주의는 다름이 아니라 프롤레타리아 독재와도 비슷한 말이기도 합니다.
프롤레타리아는 생산수단을 소유하지 않은 노동자인민이지만,
인민민주주의는 농업, 어민 등등을 좀 더 포괄적인 인민을 대상으로 한 인민민주주의라
할 수 있습니다. 즉 부르조아에 착취당하는 모든 인민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것이죠.
아무튼 프롤레타리아 독재나 인민민주주의나 다 같이
일당 독재와 일맥 상통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함정이 있습니다.
조선왕조도 백성(인민)을 위해서 민본주의 채택했습니다.
물론 왕에 의한 독재정치죠.
인민민주주의도 마찬가지입니다. 인민을 위한 민본주의를 채택했지만,
모든 권력, 군대, 경찰, 행정, 입법, 사법, 외교, 언론, 방송, 기업 등등을 일개 공산당이
모든 것을 소유하는 일당 독재 정치죠.
공산당(혹은 노동당)에 가입한다는 것은 말 그대로 귀족이 되는 겁니다.
말은 인민민주주의를 내세웠지만,
결국 귀족정치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당제를 실현하고 있는, 우리가 말하는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이러한 모든 권력을 독점하는 귀족적 독재 정치는 없습니다.
말 그대로
인민민주주의란 거대한 독점적 권력을 가진 귀족정치를 구현하는 독재정치입니다.
이걸 진보라고 하는 김근태류의 민주주의자들이 얼마나 위험한 인물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김근태류의 운동권 사람들이 그들 자신이 얼마나 무서운 독재정치를 진보라고
자처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을 뿐입니다.
운동권이 말하는 자본가의 독점보다 더 위험한 것이 바로 이 인민민주주의 독재 정치입니다.
이 인민민주주의 독재는 중공의 공산당처럼
모든 것 위에 군림하는 신정 정치와도 같습니다.
만약 그들이 선과악을 잘 구분할 줄 아는 신들이라면,
올바른 권력을 행사할 수 있으나
사람은 원래 불완전한 존재라고 가정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독점할 수 없게 만든 것이 바로 민주주의 정치입니다.
여러분 인민민주주의라는 아주 좋은 단어에 현혹되지 마십시오.
이것은 악마의 계략에서 나오는 민본주의적 미사여구일뿐입니다.
결국 여러분들을 북한처럼 국가라는 거대한 감옥에 가둬놓고는
여러분을 죽을 때까지 못살게 만들 겁니다.
그래서 민중민주주의 = 인민민주주의
와 동일어입니다.
운동권에 대해 잘 모르는 기자들이
운동권이 말하는 민주주의와 교과서의 민주주의가 같은 걸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운동권이 말하는 진보와 교과서의 진보가 다르듯이 용어의 정의가 상당히 일반인들이
생각하기에 다릅니다.)
아무튼 인민민주주의는 다름이 아니라 프롤레타리아 독재와도 비슷한 말이기도 합니다.
프롤레타리아는 생산수단을 소유하지 않은 노동자인민이지만,
인민민주주의는 농업, 어민 등등을 좀 더 포괄적인 인민을 대상으로 한 인민민주주의라
할 수 있습니다. 즉 부르조아에 착취당하는 모든 인민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것이죠.
아무튼 프롤레타리아 독재나 인민민주주의나 다 같이
일당 독재와 일맥 상통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함정이 있습니다.
조선왕조도 백성(인민)을 위해서 민본주의 채택했습니다.
물론 왕에 의한 독재정치죠.
인민민주주의도 마찬가지입니다. 인민을 위한 민본주의를 채택했지만,
모든 권력, 군대, 경찰, 행정, 입법, 사법, 외교, 언론, 방송, 기업 등등을 일개 공산당이
모든 것을 소유하는 일당 독재 정치죠.
공산당(혹은 노동당)에 가입한다는 것은 말 그대로 귀족이 되는 겁니다.
말은 인민민주주의를 내세웠지만,
결국 귀족정치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당제를 실현하고 있는, 우리가 말하는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이러한 모든 권력을 독점하는 귀족적 독재 정치는 없습니다.
말 그대로
인민민주주의란 거대한 독점적 권력을 가진 귀족정치를 구현하는 독재정치입니다.
이걸 진보라고 하는 김근태류의 민주주의자들이 얼마나 위험한 인물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김근태류의 운동권 사람들이 그들 자신이 얼마나 무서운 독재정치를 진보라고
자처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을 뿐입니다.
운동권이 말하는 자본가의 독점보다 더 위험한 것이 바로 이 인민민주주의 독재 정치입니다.
이 인민민주주의 독재는 중공의 공산당처럼
모든 것 위에 군림하는 신정 정치와도 같습니다.
만약 그들이 선과악을 잘 구분할 줄 아는 신들이라면,
올바른 권력을 행사할 수 있으나
사람은 원래 불완전한 존재라고 가정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독점할 수 없게 만든 것이 바로 민주주의 정치입니다.
여러분 인민민주주의라는 아주 좋은 단어에 현혹되지 마십시오.
이것은 악마의 계략에서 나오는 민본주의적 미사여구일뿐입니다.
결국 여러분들을 북한처럼 국가라는 거대한 감옥에 가둬놓고는
여러분을 죽을 때까지 못살게 만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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