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비대위원을 보노라면 과연 지혜로운 장수가 있는가?의문이 앞선다. 하기사 돌아가신 김수환 추기경을 ,5살 유치원 아이를 비대위원에 모셔다 앉혀도 흠집 잡을 것이다 .문제는 빈깡통처름 소리만 요란하고 27?살 애숭이 컴퓨터는 잘할수 있으나 경윤과 지혜가 턱없이 부족한 나인데.정치8단 노련한 사람과 맞짱토론 하도록 내버려 두다니...박근혜 장자방(참모)이그렇게도 없는가?오래전에 삼성한테 북한하고는 어떤일이 있어도 역기지 말라고 했다.이병철이는 전라도와 역기지 말라는 유언을 했다고 했다. 그러나 그것을 망각하고 전라도 자문변호사 고용해서 값비싼 댓가를 지불했다.
박근혜한태 기댈수밖에 없는 현 사태가 참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지킬려는 우리들에게는 비참함을 금할수가 없다...비대위원을 흉볼 생각은 추호도 없다 10명 모두 나보다는 백배 천배 훌륭하고 학식이 많은 사람이다.김종인씨는 초대 대법원장을 지낸 김병로 손자가 아닌가?지하에 계신 할아버지가 보수꼴통을 없엔다고 한말 들었을때  무순 말을 하실련지?그러나 공인으로서 그것도 여러사람 앞에서 해야될말 안해야 될 말이 있다.얼마전 강용석 의원이 여자 아나운서와 기자는 예뻐야 된다고 했다? 백번 맞는 말이다.그리고 사실이다.그러나 그것을 사람들 있는대서 말하면 안되는 말이다.이것이 바로 지혜다.미국 동부에서는 장사를 할려면 식당이나 세탁소 은행 모든 분야에서 맨앞줄에는 (손님과 직접 대하는)window position 에는 예쁜 백인 여자를 써야 성공한다. 유색인종은 설겆이나 요리나 하지 손님앞에서 얼쩡대면 손님 다 달아난다.혹 잘못된 일이 있어도 예쁜백인 여자가 미소로 손님 설득하면 모두 KO 다.햄버거 싸주는데 흑인이 싸주면 백인들손님 없는꼬투리도 잡아서 다 달아 난다.주인은 돈통이나 지키고 시장이나 보고 뒷단도리나 해야 한다.이말이 무순뜻인지 박근혜가 알아야될 지혜다.좀 틀린 예지만  한국에서는 "바지사장" 이란 것도 있다.이말을 하는 저의를 박근혜가 알았으면 하는데 이것 모르면 박근혜는 실패한다. 삼국지에도 유비가 지혜로운 장자방 때문에 성공했는데 박근혜 주위에는 그런 지혜로운(지장) 장수가 없는것 같다. 참으로 아쉽다고나 해야 하나?아니면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나?우메한 나는 지금으로서는 헷갈리는 시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