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을 걸고 싸울 그런 내용이 아니라면 모욕적인 언사 부분만 사과하고 고소 취하해달라고 하세요.
시간 버리고 돈 잃을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네요.

이런 글을 빨리 보내주시면 도움이 됐을텐데, 검찰청까지 갈때까지 고생많으셨겠습니다.
저도 예전에 고소를 당햇다가 기소유예로 끝났는데요, 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1.우선 사건을 본인이 살고 있는 가까운 곳으로 이송시켜 달라고 이송신청 하세요.
2.그다음 갈때까지 끝까지가세요. 대부분 기소유예로 끝납니다.
3. 절대로 사과같은 건 하지마세요. 바른말 하고 사과하면 평생동안 짐이 됩니다.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12-01-06 08:51

저는 중랑천님의 스타일과 비슷합니다.
아시죠? 중랑천님... 제가 대긍모에서의 소행성입니다

우선 \빨갱이 소굴인 그 쪽 관할에서 빠저 나와야 이야기기 될 것 같습니다.  거주지 관할 로 이관신청 하십시요...크게 걱정하실 필요가 없으신것 같은데... ..어느 쪽 사상의 판사가 맡는지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네요..

척추님, 잘 싸우셨습니다. 천추님이 쓰신 글 그대로를 여기에 올려주시거나 제게 메일로 보내 주십시오. 제가 끝까지 지도해 드리겠습니다.

우선은 사건을 관할지역으로 옮겨 달라는 신청서를 내십시오. 빨리 제게 연락하시면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척추님, 마음고생 많으십니다. 큰 위로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척추님을 위로하여주시고 격려하시는 회원님들께 감사 드리고, 특별히 지만원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큰 위로가 됩니다.

제가 생가하기에도 대한민국이 지상에서 사라지지 않는 한 5.18폭동반란의 역사는 반드시 그 진실이 드러날 것이고, 그 때까지 5.18단체와 전라도 사람들과 직접적인 싸움을 할 사람들은 대부분 500만 야전군 전사들이 될 것으로 추정합니다. 선구자에게는 고난이 따른다는 말이 틀리지 않지요. 그러나 우리는 그 거짓과 왜곡 날조의 역사를 절대로 그냥 눈 감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는 500만 야전군 전사입니다. 지본부장님의 뜻이 바로 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시키들! 지들이 한 짓거리는 생각지 않고.
아무튼 지만원 박사님께서 도와 주신다는 말씀하셔서 너무다행입니다.
어서 지만원 박사님께 도움을 요청하십시오.
박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한 분의 애국지사님인 척추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다행입니다 지박사님이 도와주신다니 걱정은 없으시겠네요
잘 처리되겠네요

♣ 【척추】님! 단도직입적으로요;  우에 이미 적힌 바 '중랑천'님의 " ,,, , 기소유예로 끝났는데요, 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1.우선 사건을 본인이 살고 있는 가까운 곳으로 이송시켜 달라고 '이송 신청' 하세요.
2.그 다음, 갈 때까지 끝까지 가세요. 대부분 '기소 유예'로 끝납니다.
3. 절대로 사과같은 건 하지마세요. 바른말 하고(도) 사과하면 평생동안 짐이 됩니다."

↗ '중랑천'님께서 드리신 우 글을 제가 읽어도 푸근해 집니다요! ,,. ///

끝까지 싸우십시요. '1980.5.18 광주 사태' 때 '북괴군 특수부대 및 심리전' 요원들이 광주에 3,3, 5, 5 모여들어 집결, 투입부대로 아군에게 대항한 건, 정신 바짝 차리고 군사적 전술 지식으로 새삼보면 참으로 경악할 진실입니다! ,,. 벌써 여러 증인들이 나온 이 마당에ㅐ, 그리고 제1심에서 '지 만원' 박사님께서도 경기도 안양 법원에서 '5.18 광주사태'건에 대해 '무죄'로 언도가 내려진 이 마당에, 끝까지 싸우시고, 벌금 낼 돈이 있어도 내지 마십시요! ,,. 이 '賊反 荷杖(적반 하장)' 인 상황은 '破邪 顯正(파사 현정)'으로  매듭지어질 것을 확신합니다요! ,,.

'척추'님! 스스로, 자기 자신을 부단히 - - - 끊임없이 격려하시고 신념을 부여하시면서 하나님에게 기도드리십시요! ,,. 餘 不備 禮{I am, sir, yours truly. 여 불비 례}. 悤悤{Hastidly,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