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반미좌파 공산주의가 한국에서 득세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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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핵폭탄공격 작성일12-01-04 17:11 조회1,64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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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대 젊은이와 40대는 반미 친북 좌파 공산주의에 대해서 거부감이 없습니다.
특히 공산주의에 대해서 알거나 배우거나 선전하면 유식하고 영리한 사람으로
취급 받습니다. 공산주의는 터무니 없는 계급 투쟁과 붉은 피의 혁명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창의성과 생산성을 박멸하고 오로지 1당 독재만을 강조합니다.
공산주의는 어리석은 자들에게는 성경과 같은 존재입니다.
조지오웰처럼 동물농장 소설처럼 배부른 돼지가 가난한 국민을 지배할 뿐입니다.
김근태 같은 빨갱이는 민주화의 전사가 아니라 매국노입니다.
젊은이들이 급격화가 좌경화 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박원순 빨갱이를 지지한 세력들은 영호남을 가리지 않고
20-40대 젊은이들입니다.
안보에 대해서 무감각하고 김정일이나 김정은이 한반도를 통치해도 자기들의 삶은
변함없이 괜찮겠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강조하지만 공산주의는 어리석은 자들에게 학문입니다.
박원순이 대통령이 될 가능성은 없어보이지만, 박원순이가 대통령이 되어서
국가보안법을 폐지하고 미군철수를 부르짖는다면 K-2 소총과 K-1 전차로
청와대를 뭉게버리는 것을 육군이 보여주게 될 것입니다.
특히 공산주의에 대해서 알거나 배우거나 선전하면 유식하고 영리한 사람으로
취급 받습니다. 공산주의는 터무니 없는 계급 투쟁과 붉은 피의 혁명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창의성과 생산성을 박멸하고 오로지 1당 독재만을 강조합니다.
공산주의는 어리석은 자들에게는 성경과 같은 존재입니다.
조지오웰처럼 동물농장 소설처럼 배부른 돼지가 가난한 국민을 지배할 뿐입니다.
김근태 같은 빨갱이는 민주화의 전사가 아니라 매국노입니다.
젊은이들이 급격화가 좌경화 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박원순 빨갱이를 지지한 세력들은 영호남을 가리지 않고
20-40대 젊은이들입니다.
안보에 대해서 무감각하고 김정일이나 김정은이 한반도를 통치해도 자기들의 삶은
변함없이 괜찮겠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강조하지만 공산주의는 어리석은 자들에게 학문입니다.
박원순이 대통령이 될 가능성은 없어보이지만, 박원순이가 대통령이 되어서
국가보안법을 폐지하고 미군철수를 부르짖는다면 K-2 소총과 K-1 전차로
청와대를 뭉게버리는 것을 육군이 보여주게 될 것입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엄연히 현행범인데도 체포.집행치 않으니깐,
'예라이 썅! 나도 모르겠다. 나라고 왜 깽판 않.못치고 가만 있으면서, 병신처럼, 나만 손해보느냐!?"
모두를 범죄자로 만들어 깽판으로 조성, 무정부 상태 - - - Viet-Nam 처럼 만들어가고 있다!
즉, '엔트로피{Entrophy, 무질서도(無秩序度)}'를 극대화시켜가고 있는 중!
빨갱이척결님의 댓글
빨갱이척결 작성일
특히 이런 글...저와 같은 젊은 사람들이 잘 봐야 할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젊은 세대들은 물론이고 앞으로 사회에 입문하는 학생들 또한 전교조의 세뇌교육, 나꼼수와 종북 단체들의 세뇌 및 좌파 성향의 연예인들 선동에 무비판적으로 이끌리게 되니 당연히 안보에 대해 자연적으로 무감각해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안보 교육의 강화가 어릴 때부터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