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임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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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빨갱이척결 작성일12-01-01 22:23 조회1,53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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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들리지 못해 정말 죄송하다는 말부터 드립니다.
2012년 임진년은 정말 중요한 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총선과 대선, 즉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대통령 선거는 물론 대한민국에 영향을 주는 미국, 중국, 러시아와 함께 프랑스를 비롯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지도자들을 뽑는 해이기도 합니다.
또한 한국과 중국이 수교를 한지 20주년이 되는 때이기도 하죠. 작년 12월 중국 선원에 의해 해경분깨서 안타깝게 순직하신 사건, 북괴를 노골적으로 돕고 김정일 애도 및 김정은 정권을 인정하는 태도, 이어도 및 동북공정 등과 함께 한류 및 최대 교역국이라는 이중적 태도를 보이는 중국과의 관계가 2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중국과 러시아의 차기 지도자를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에서는 차기 주석 후보로 2010년 경 6.25 전쟁이 북침전쟁이라고 말해서 한참 논란이 있었던 '시진핑(습근평)'이 유력한 상황이며 러시아 또한 요즘 부정선거와 관련하여 말이 정말 많지만 푸틴이 차기 대통령 후보로 유력하다고 그렇답니다.
이로 인해 SNS(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와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종북 좌익들의 활동이 어느 때보다도, 작년보다도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 예상합니다. 특히 젊은 세대들이 '좌'로 가는 성향이 더욱 안타깝습니다. 아시다시피 저번 박원순 시장 당선 및 안철수 신드롬 등에서도 SNS의 힘, 그 중에서도 20~40대의 영향력이 막강했죠. 추가로 전교조의 세뇌 교육 및 연예인의 선동 또한 한 몫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번 해가 '임진년'인 만큼 '임진왜란'이 생각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북괴의 위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북괴는 언제 도발과 전쟁을 일으킬지 모릅니다. 또한 종북 세력들은 북괴와 협조하여 언제 큰 일을 터뜨릴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지난 임진왜란의 교훈을 통하여 북괴 및 종북 세력들에게 당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하게 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애국 우익분들, 특히 젊은 분들의 SNS 활용 및 홍보 등이 이번 해에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흑룡의 해'처럼 원하시는 일 잘 이루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하루 되시고 무엇보다 건강이 중요한 만큼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하며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2012년 임진년은 정말 중요한 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총선과 대선, 즉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대통령 선거는 물론 대한민국에 영향을 주는 미국, 중국, 러시아와 함께 프랑스를 비롯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지도자들을 뽑는 해이기도 합니다.
또한 한국과 중국이 수교를 한지 20주년이 되는 때이기도 하죠. 작년 12월 중국 선원에 의해 해경분깨서 안타깝게 순직하신 사건, 북괴를 노골적으로 돕고 김정일 애도 및 김정은 정권을 인정하는 태도, 이어도 및 동북공정 등과 함께 한류 및 최대 교역국이라는 이중적 태도를 보이는 중국과의 관계가 2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중국과 러시아의 차기 지도자를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에서는 차기 주석 후보로 2010년 경 6.25 전쟁이 북침전쟁이라고 말해서 한참 논란이 있었던 '시진핑(습근평)'이 유력한 상황이며 러시아 또한 요즘 부정선거와 관련하여 말이 정말 많지만 푸틴이 차기 대통령 후보로 유력하다고 그렇답니다.
이로 인해 SNS(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와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종북 좌익들의 활동이 어느 때보다도, 작년보다도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 예상합니다. 특히 젊은 세대들이 '좌'로 가는 성향이 더욱 안타깝습니다. 아시다시피 저번 박원순 시장 당선 및 안철수 신드롬 등에서도 SNS의 힘, 그 중에서도 20~40대의 영향력이 막강했죠. 추가로 전교조의 세뇌 교육 및 연예인의 선동 또한 한 몫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번 해가 '임진년'인 만큼 '임진왜란'이 생각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북괴의 위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북괴는 언제 도발과 전쟁을 일으킬지 모릅니다. 또한 종북 세력들은 북괴와 협조하여 언제 큰 일을 터뜨릴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지난 임진왜란의 교훈을 통하여 북괴 및 종북 세력들에게 당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하게 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애국 우익분들, 특히 젊은 분들의 SNS 활용 및 홍보 등이 이번 해에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흑룡의 해'처럼 원하시는 일 잘 이루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하루 되시고 무엇보다 건강이 중요한 만큼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하며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댓글목록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빨갱이척결님... 한 해도 건안하시고 튼튼하신 필로서 반동세력들을 모조리 대동강에 처 넣어버리는 한 해를 주도하시는 애국 전사님이 되시기를...
빨갱이척결님의 댓글
빨갱이척결 작성일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새해에는 좋은 일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