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력하다 하는 자를 2초에 한방먹이고 7초만에 판을 끝내는 정찬성 닮은 용이, 

라이트 헤비급 내노라 하는 전설의 선수들을 차례로 눕히는 죤 죤스 닮은 용이,

아니면,

우왕좌왕 고민하고 있던 수양을 만난 한명회같은 자중이라는 용이라도 나타나지 않으면 그 누가 나라를 거덜나게 하는 자들을 정돈하는 살생부 하나를 만들겠나요?

아니면,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부정적인 말을 하려 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거덜 납니다. 

한나라 비대위 김종인, 이상돈의 문제뿐 아니라, 나이어린 이준석이 비대위원장을 비판하는 말이나 안철수를 두둔하는 식의 말이나, 안철수 저 이상으로 어린애들 하는 짓들을 그대로 하게 함으로 당이 저것을 감당이나 할 수 있을까하는 문제들이 수면위로 부상하려하는 작금... 이대로 가다가는 그야말로 싹은 펴 보지도 못하고 노랗게 병들고 말 것 같기만 합니다. 비대위 회합과 회의내용이 정돈되기 전에, 수 많은 소리들로 각색되어 나오는 파생어들..., 주책없는 뉴스 보도들, 떠들고 싶은대로 여과없이 앞서서 나대는 정치에 관심있다는 사람들의 횡설 수설들... 위원회가 결정하기 전에 각 위원 개인별로 나가서 인기발언하며 "떠드는" 훈련되지 못한 못난 위원들의 지방방송들... 그래 그렇게 하다가 적들이 좋아하는 정보 다 흘리다가... 작전에 실패하고, 한나라 당을 엎어 치우는 빨갱이 대통령 만들어 놓고난다면..., 울며 불며 나댄들... 나라나, 당이나, 앞으로의 백년대계 죽도 밥도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난 세상에 이런 철부지 위원회, 위원들은 ... 세상에, 처음 봅니다 !

어부지리 김정은이 조공 받게 되는 어처구니도 없는 우가 생기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하겠습니까, 이 지경 천지로 나가는 철부지들의 장래에 말이죠 ! 

아래 죠슈아 님이 올리신 사진들을 보니 참으로 박근혜 의원을 다시 보게 됩니다;

 


박근혜가 보수 중심으로 거듭나기는 애저녁에 안되는 것 같으니 저래서 안되겠고, 
 
보수 30%, 좌파 40%, 이것도 저것도 아닌 중도 30% 시국이니 지만원 박사 같은 분들은 그래서 표 대결에서 안된다하니, 
.
.

그럼 누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지금은 수다한 말들이 필요치 않을 다급한 때 입니다.

싸워도 싸워도 끝도 없는 빨갱이들의 세상으로 기울어져 가는 것을 두고 타이태닉호의 침몰로 비교하던 글들은 참으로 그렇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는바와 같은 한나라 비대위 하려면 아예 김종인, 아상돈 같은 부정한 비대위원 둘을 한방 녹초로 뻗게하는 핵 주먹같은 세월이 빨리 와야 하는게 좋다고 보여 집니다. 예컨데, 한 주먹에 싸움을 실신 평정하는 정찬성이나, 무대를 호랑나비 춤을 추며 내노라 하는 강자들을 모조리 잡는 죤 죤스같은 스타일의 정치인이 아니면 빨갱이 아가리 년 놈들을 막을 수 없고, 100만 민란 빨갱이들을, xxx 연대 같은 소위 좌편향 단체들을 어찌 할 수 없습니다.

좌파들은 한시가 바쁘게 쳐동개 핵폭탄을 준비하는데... 

총선, 대선의 해를 맞이한 대한민국...
 
그래도 중도라고 말하는 자를 두고 보수 편이려니 자칭 위로들 하는 백성들이 안타깝고..., 비대위 수장과 그 위원들 부터는 아예 저 지경들이니 답답하고...., 야권은 온통 붉은 노을 한마당으로 난리 부르스를 치며 새해를 맞았으니... 

'어찌타 한국 땅도 피 빛으로 물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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