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장성택이나 등등한데 많이 얻어맞은 모양
병신이 찔벅거리며 눈물훔치는 모습이라니
대장동지가 그러면 쓰나

이야기는 아주 유치해져간다.
노령 실세들이 아마도 정은이를 많이 혼내켰을 것이다.

아, 새키래,,,똑바로 하기요.
버벅대면 그냥 보내버리갔어,,,알간, 간나 새끼야
,,,
흑

흑

이새끼래,,,웨이레...
너 정말 죽고싶어.
야 새끼야

니 애비래 잘디졌어


인민들 이야기 들어보갔어,,,이 간나새끼야

새끼래...에미나이같이 지짜고 지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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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붕괴는 이미 시한폭탄...

고구려 최강무사는 영원한 반도의 수호자로서 이 컨틴젼시를 지켜볼것이다.

ps: 무공으로 본 동아시아의 공력은 이 고구려 최강무사의 일초식도 못 받았다.
      최강 무사의 인연자를 본좌는 찾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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