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란의 역사를 날조하여 가르치겠다는 교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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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1-12-30 23:29 조회1,515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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叛亂의 역사를 捏造하여 교과서에 싣겠다니
대통령은 지금 교과부가 무슨 일을 저지르고 있는지 알고 있나요? 지금 당신의 정부에서 교육과학부가 앞으로 고등학교 역사교과서에는 일본의 종군위안부 문제, 제주4.3민중항쟁 그리고 광주5.18민주화 운동의 역사를 싣도록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대통령은 이상과 같은 세 가지 역사를 어린 학생들에게 일률적으로 가르치는 것이 무슨 의미를 가지는지 상상 할 수 있습니까? 일본의 종군위안부 역사는 대한민국이 일본으로부터 받았던 야만적 침략의 역사이기 때문에 그 진실을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후세에게 가르치는 것에는 별 다른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제주4.3사건은 2003년 노무현이 박원순을 앞세워 당시까지 국민 모두가 제주4.3폭동반란의 역사로 알고 있었던 사건을 좌익에 물든 폭동반란 자들에게 모두 민중항쟁에 희생된 무고한 시민으로 명예 회복시키고 보상하였던 역사왜곡과 날조를 저질렀고, 광주5.18사태는 김영삼이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세우기 위해 이미 폭동반란의 역사임이 드러났던 대법원의 판결을 모두 뒤집어서 그들 폭동반란의 범죄자들을 반대로 민주화 인사로 둔갑시키는 어처구니 없는 역사왜곡 날조를 저질렀던 것입니다. 이는 후에 반드시 그 진실이 밝혀질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 당신은 지금 대한민국의 역사를 영원히 돌이킬 수 없는 혼란의 도가니로 만들고 있음을 직시해야 합니다. 일본의 종군위안부 문제를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일에 왜 제주43폭동반란의 역사와 광주5.18폭동반란의 역사를 슬쩍 끼워 넣어 대한민국 정통성을 유지해야 할 우리 역사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리려고 합니까? 종군위안부 문제와 제주4.3반란 그리고 광주폭동반란의 역사는 전혀 별개의 문제이고 우리 역사를 한번 왜곡 날조하여 학생들에게 잘못 가르쳐 놓으면 이를 바로 잡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과 혼란을 초래하는지 대통령 당신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제주4.3사건은 이승만이 1948년 5월10일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하기 전 전국적으로 총선거를 실시하려 할 때, 이를 저지하기 위해 북한 김일성의 지령에 따라 움직였던 제주 자생 좌익세력이 일으켰던 무장 폭동반란의 역사임이 좌파대통령 김대중에 의해서도 입증되었던 것입니다. 한편 광주5.18폭동반란의 역사는 1980년에 대법원이 이미 김대중과 그를 따르는 추종자들이 일으켰던 폭동반란의 역사임이 드러났고, 최근에는 그 역사가 모두 북한 김일성에 의해 기획되고 연출된 북한의 역사임을 지만원의 “솔로몬 앞에 선 5.18”이 입증하고 있습니다.
제주4.3반란 사건을 민중항쟁이라고 날조한 사람은 바로 지금 서울시장으로 재직 중인 박원순이며, 광주5.18반란 사건을 민주화 운동이라고 부르도록 왜곡 날조한 장본인은 바로 간첩 전력을 가진 황석영이라는 좌파 작가와 개념 없는 대도무문 바보 김영삼입니다. 폭동반란의 범죄자들을 민중항쟁이니 민주화 운동이니 하면서 명예회복 시키는 것도 모자라 그들에게 국가가 금전적으로 보상을 해 주는 어처구니 없는 짓을 저질렀던 것입니다. 이런 반역의 왜곡날조 역사를 어찌 감히 학생들에게 가르치도록 방관합니까? 대통령이 정신이 이상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안으로는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완전히 짓밟아 버림으로써 국민들의 정신세계를 철저하게 망가뜨리면서도, 국토를 개조한다고 토목공사에 열을 내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 당신은 대한민국의 소프트웨어를 일체 무시하고 고작 하드웨어에 집착함으로써 국민들을 영원히 선진국 수준에 오르지 못하게 방해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정신이 망가진 괴물 같은 육체들을 수없이 양산하여 진실과 정의가 실종되고 거짓과 불의가 판을 치는 국가로 치닫고 있음을 모르고 있나요? 북쪽의 김일성 왕국 살인독재체제가 바로 전형적인 거짓과 불의를 앞세운 역사의 말로입니다.
이명박 대통령, 당신은 이제 더 이상 왜곡되고 날조된 대한민국 역사에 대못까지 박아 돌이킬 수 게 만들지는 말아야 합니다. 종북좌파 박원순의 왜곡 날조된 제주4.3반란의 역사와 간첩 전력의 황석영이 김일성과 야합하여 쓴 광주5.18폭동반란의 두 가지 북한 역사를 감히 정부가 공식적으로 전국 고교생들에게 가르치려 한다니, 당신이 지금 제 정신입니까? 이명박 당신은 이미 왜곡 되고 날조된 제주4.3사건과 광주5.18의 역사를 바로 잡지 못할 바에는, 차라리 세상에 들춰 내지 말고 묻어 두었다 다른 용기 있는 지도자가 바로 잡도록 해야 할 것이다.
정부가 앞장 서서 학생들에게 거짓과 날조된 역사를 가르치면서 어찌 부끄럽게 일본과 중국의 역사왜곡을 떠들 수 있습니까? 대통령 이명박, 제발 정신 좀 차리시기를 바랍니다. 대통령 당신 주위에 포진한 수 많은 좌파세력에 단 한번 만이라도 추상 같은 명령으로 대한민국 정통성을 훼손시키지 말라고 호통을 치기 바란다. 그 호령은 다음과 같은 두 권의 책에 실려 있는 내용이 뒤 바침 할 수 있으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대통령께서 꼭 한 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1) 제주4.3반란의 역사 (저자: 지만원)
2) 솔로몬 앞에 선 5.18 (저자: 지만원)
이상.
댓글목록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교과부의 반역행위와 이명박의 무지와 무관심을 지적하신 만토스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글들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만토스님의 댓글
만토스 작성일
30일 KBS의 뉴스에서 이런 내용을 알게 되었지만, 무슨 내용이 어떻게 언제부터 학생들에게 가르치게 될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습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정부가 추진하는 교과서 내용이라고 하니 당연히 4.3사건과 5.18민주화 운동이라는 역사적 기술은 보나마나 김영삼이 5.18특별법에 의해 뒤집어 버린 내용과 박원순이 뒤집어 버린 제주4.3사건의 내용이 그대로 실릴 것이 뻔하지요. 그렇다면 그 모든 내용이 진실과는 동떨어진 왜곡 날조가 되겠지요.
이런 터무니 없는 역사왜곡이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예고 되고 추진되는데도 대부분의 국민들은 마치 남의 나라 일처럼 무관심입니다. 대한민국 역사가 북한의 날조된 역사를 그대로 답습하는 일인데도 말입니다. 한반도 적화통일의 과정이 기층에서부터 착착 진행된다고 봅니다. 혁명이 기다려지는 상황이지요.
저는 지박사님, 송대표님 그리고 피안님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이렇게 대한민국 정통역사를 통째로 뒤집으려는 반역자들의 흉계를 역력히 알고 있는 시스템클럽과 500만 야전군에서는 적어도 이런 반역의 음모에 침묵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낼 수 있는 목소리라도 합심하여 사회와 국가를 향해 외쳐야 하지 않을까요? 공론화하는 것이지요.
그런 의미로 500만 야전군이 서울에서 시간과 장소를 정하고 최대한 많은 수가 모여 당당하게 시위를 해 보자는 것입니다. 당연히 구호가 있어야겠지요. 물론 다른 유관단체와 연계하여 집회 시위하면 더욱 효과가 있을 줄 입니다.
이명박 정부의 왜곡되고 날조된 좌파식 대한민국 역사교육 음모를 분쇄하자.
1) 제주4.3반란의 역사왜곡 날조의 음모를 철회하라.
2) 광주5.18반란의 역사왜곡 날조 음모를 철회하라.
500만 야전군의 실체를 전국민에게 알리는 기회가 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만토스님이 제안 하신데로 위의 1,2의 문제를 가지고 거리나 광장에서 일반시민들의
무관심과 무지에 호소하여 사회적인 관심을 불러모으는 시점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