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이 중요합니다에서 , 제가 특별히 전부라고 생각한 점에 대해 이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는 기독교 신자입니다. 그러므로, 제게 인생에 앞서, 성경이라는 책은 무척이나 소중하고 항상 제 인생의 갈림길에 앞서 지혜를 바탕으로 두게 되어 , 더욱더 최근 가까이 하는 책 입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미련한자를 만날바에, 차라리 성난 암곰을 만나는 것이 더 낫다고 기록이 되있습니다.

저, 역시 미련한자는 아예 신경조차 쓰지 않고, 대면도 하지 않는 이 입니다.
간단히 보면, 제가 봤을때 예를들어, 저 사람이 민주당 같은 사람이면,

아예 사람이 아니라 없는 존재처럼 하는 것, 바로 이 실천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저에게 차별이니 뭐라고 하시겠지만, 그들이 인사를 하면, 똑같이 인사를 하고,
다만, 그들과 부딪치지 않는것 , 그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이점들 참고하였길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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