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 그들을 좋아하는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북극곰 작성일11-12-31 03:20 조회1,608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내가 방학때 부터 알게 되어 , 활동하게 된 사이트가 바로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이다.
그런데, 유난히 올해, 딴지라디오 라면서, 툭툭 나오며, 말하는 라디오 팟캐스트가 있었다.
유난히, 나는 남들이 이상하게 이것을 좋아한다는 것에 대해서 엄청나게 험오하게 되었다.
왜 그들을 좋아하는가? 그것을 정말 알고 싶었고, 지금도 알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딴지일보 라는것으로, 김어준씨가 있는데 아마 이 사람을 볼일도 없겠지만, 유난히 나는
이거 좌파라고 밖에 느껴지지 않았다. 게스트들 역시,... 왜 그들을 찬양하는지 모르겠다.
그들을 찬양하여서 , 과연 우리가 얻을것 얻고 잃고 싶은것 잃었는가?
나는 이들이 단순히 돈을 받지 않는다고 해서 괜찮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들은 지지와 호응 그리고 시민으로부터의 극심한 찬양을 받지 아니한가?
어째 그들은 모를까?
이제 한번 툭 말해보자...
민주당, 한나라당 똑같은 국회의원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자기들 이익챙기는 것은 원래 인간의 본성이라 어쩔수 없지만, 이들이 언제부터 정말 진심으로 국민들, 걱정을 하고 있는가?
그들의 대상이 지금 이 사이트에 들어와서 본다면,
똑똑히 보고 반성하여라!
민주당이든 한나라당이든 똑같다라는 것, 왜냐면 자기들 이익챙기는데 5분걸린다면, 국민들 이익챙기느데는 2년 생기게 하는 사람들이 바로, 이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결국 똑같은 존재인데 , 왜 누군 우려러 보고 , 누군 업신 여기려고 하냐?
그리고 맨날 부정하여 얻는 것이 있는것이 과연 좋다고 생각하는가?
그것도 잘못된 생각임을 알길 바란다.
그리고, 제발 부디 깨달아라 ! 사람은 본디 다 그 사람이 그 사람이라는 것.
오죽하면 이 세상에 믿을놈 한 사람도 없다라는 말 까지 생겼겠냐?
정말 단순한걸 몰라서 그들을 좋아하는 이들이 나는 정말로 싫다.
그렇지만, 그들이 이렇게 하는것도 안타깝다...
부디 깨닫기 빈다.
그런데, 유난히 올해, 딴지라디오 라면서, 툭툭 나오며, 말하는 라디오 팟캐스트가 있었다.
유난히, 나는 남들이 이상하게 이것을 좋아한다는 것에 대해서 엄청나게 험오하게 되었다.
왜 그들을 좋아하는가? 그것을 정말 알고 싶었고, 지금도 알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딴지일보 라는것으로, 김어준씨가 있는데 아마 이 사람을 볼일도 없겠지만, 유난히 나는
이거 좌파라고 밖에 느껴지지 않았다. 게스트들 역시,... 왜 그들을 찬양하는지 모르겠다.
그들을 찬양하여서 , 과연 우리가 얻을것 얻고 잃고 싶은것 잃었는가?
나는 이들이 단순히 돈을 받지 않는다고 해서 괜찮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들은 지지와 호응 그리고 시민으로부터의 극심한 찬양을 받지 아니한가?
어째 그들은 모를까?
이제 한번 툭 말해보자...
민주당, 한나라당 똑같은 국회의원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자기들 이익챙기는 것은 원래 인간의 본성이라 어쩔수 없지만, 이들이 언제부터 정말 진심으로 국민들, 걱정을 하고 있는가?
그들의 대상이 지금 이 사이트에 들어와서 본다면,
똑똑히 보고 반성하여라!
민주당이든 한나라당이든 똑같다라는 것, 왜냐면 자기들 이익챙기는데 5분걸린다면, 국민들 이익챙기느데는 2년 생기게 하는 사람들이 바로, 이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결국 똑같은 존재인데 , 왜 누군 우려러 보고 , 누군 업신 여기려고 하냐?
그리고 맨날 부정하여 얻는 것이 있는것이 과연 좋다고 생각하는가?
그것도 잘못된 생각임을 알길 바란다.
그리고, 제발 부디 깨달아라 ! 사람은 본디 다 그 사람이 그 사람이라는 것.
오죽하면 이 세상에 믿을놈 한 사람도 없다라는 말 까지 생겼겠냐?
정말 단순한걸 몰라서 그들을 좋아하는 이들이 나는 정말로 싫다.
그렇지만, 그들이 이렇게 하는것도 안타깝다...
부디 깨닫기 빈다.
댓글목록
서양돼지님의 댓글
서양돼지 작성일
인간은 절대로 다 똑같지않다,저의생각입니다.
그래서 배운자와 몾배운자:똑바로배운자와 삐뚤어지게배운자가 있게마련입니다.
후자를 훈계하고 옳바른길로 인도하게 하는게 전자들의 몫이라생각합니다.
어려운길이지만 그래도 가는분들이 계시잖아요.
가방끈은 짧아도 정신은 똑바라야지요!!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북극곰님의 댓글
북극곰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점에 대해 항상 있기 마련이죠.
정신을 제대로 차리는 길 , 그것이 진정 저도 바라는 것 중 하나이기도 하죠.
왜이리, 그들을 바라는건지? 단순한데 말이죠.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모든일을 성취하는 한해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