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2011년이 저물어 갑니다. 새해가 밝아 오겠지요.
모두 건강하시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저물어 가는 2011년 말에 한 가지 다짐을 해 봅니다.

"2012년에는 내 주위의 사람부터 10명 이상을 500만 야전군에
 반드시 가입시켜 명실공히 대한민국 보수우파의 기둥이 되도록
 힘을 기울이겠다"

저는 저의 다짐이 다단계 조직으로 물건 파는 일도 아니요, 종교를 
전파하기 위한 선교활동은 더욱 아니며, 그 일이야말로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가슴에 품도록 사람들에게 파고 들어 대한민국을
그들 손에 쥐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저와 같은 다짐을 하신다면, 500만 야전군 세력이
지금보다 10배 이상으로 확산된다는 계산이 나오고, 그 힘이 얼마나
막강할 것인지 쉽게 짐작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여러분, 건강하시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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