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뒈진 것과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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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벽파랑 작성일11-12-30 09:29 조회2,033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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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월간조선의 보도에 따르면, 두 형이 아니라 세 형이라고 나와 있더군요. 형제 뿐만 아니라, 숙부와 숙모도 월북했다고 나와 있습니다.
<월간조선>이 2004년 3월 보도한 과거 정부의 김근태 신원 및 배후사상관계 파일에 따르면 金의장의 큰형은 서울대 미대 출신으로 6·25당시 김일성 초상화를 제작한 후 월북했다. 둘째 형 역시 월북 후 평성사범대학을 졸업하고 고등중학교 교사를 지냈으며, 셋째 형은 의용군으로 월북해 교육성 장학사를 거쳐 통일전선부 대남공작원으로 선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김이사장의 숙부는 월북 후 인민경제대학을 졸업하고 노동성 부국장을 역임했으며 숙모는 6·25때 월북했다.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애들 속된 말로 그야말로 콩가루 집안이군요!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월간조선>은 3월호에서 '추적-노무현 정부의 레프트 코드'라는 기획기사에서 "정부기관에서 작성한 '김근태 신원 및 배후 사상관계' 파일"을 근거로 김 대표의 세 형들이 모두 월북했다고 보도했다.
"그의 큰형은 서울대 미대출신으로 6·25 당시 김일성 초상화를 제작한 후 월북했다. 둘째 형 역시 월북 후 평성사범대학을 졸업하고 고등중학교 교사를 지냈으며, 셋째 형은 의용군으로 월북해 교육성 장학사를 거쳐 통일선전부 대남공작원으로 선발되었다고 한다. 이 파일에 따르면 1973년 북한 대남공작부서에서 교육성 장학사로 있던 김 대표의 셋째 형을 남파시키려고 했으나 김정일이 중지시켰다는 첩보가 실려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0044622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이근안 경감은 간첩잡아 자백받는 업무를 훌륭하게 처리하는 우수한 능력자이다.
간첩은 자백을 받아야 실형을 선고할 수 있는 법이 규정되어 있다.
그래서 고문과 구타는 필수적인 것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같은 간첩을 옆에 보게 하고,작두로 머리를 절단함으로써
자백을 받아내는 방법도 쓰는 것이 옳다.
간첩에게 자비나 인권은 필요치 않고, 더구나 민주란 말은 사치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저런 놈을 처형.처벌치 않고 그냥 버려둔 '기무사!' ,,. 그리고 치안본부{경찰청}!, 법무부 '검사', '대법원 '판사!' ,,. 모두 다 국민에게 대역죄를 저질렀다! 당시 책임자롬들, 추적해서 처벌.허물어뜨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