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히 예상되는 김정은의 불장난?

악마 중의 최고 악마 김정일의 장사도 모두 끝났습니다.

최고의 악마 김정일의 아들 철부지 김정은이는 집권체제강화의 일환 또는 무력통일의 수단으로 소규모 병력 또는 대대적인 가용병력을 남한지역에 침투시키기 위해 남침땅굴을 활용할 것이라고 능히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6.25.남침 때와는 달리 지상에서의 전면전 도발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집권체제광화의 일환 또는 무력적화통일의 야욕을 채우기 위해서는 불행하게도 기분 나쁜 일이지만 반드시 남침땅굴을 이용할 것이라고 예상해 봅니다.

설령 이렇게 예상해 보는 예상이 100% 빗나간 예상이라 할지라도 그러리라고 예상해 보는 것이 튼튼한 유비무환의 국방을 위해서 잘못될 것이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남침땅굴은 대한민국지하에 존재하는가?

분명히 존재한다고 확신합니다.

필자는 2010년 2월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문지리 아쿠아랜드 입구에서 시추하고 청음을 시도한 결과 지하에서 갱차 지나는 소리 같은 지하음을 청취한 사실이 분명히 있습니다.

필자의 말을 못 믿겠거든 

필자의 CAFE(cafe: http://cafe.daum.net/J-C-W)를 크릭 해 보십시오.

초기화면 사진 3개 중에 “남침땅굴 발굴시작”이란 사진을 크릭해 보십시오.

그러면 동영상 2개가 뜰 것입니다. 2개 중 밑에 있는 동영상을 크릭 해 보십시오.

지난 6월 25일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 2리에서 시추 한 후 원상복구를 하면서 지하 8M 땅 속에 청음장치를 하여 1주일간 녹음한 녹음 소리를 듣게 될 것입니다.

국방부는 남침땅굴 징후가 아니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귀하도 이 녹음이 남침땅굴 징후인 것을 부인하려면 지하 8M 땅속에서 이런 소리가 녹음 될 수 있는지? 에 대한 그 가능성을 확실하게 설명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국방부는 우리 국민연합을 납득시키지 못한 채 일방적으로 남침땅굴 징후가 아니라고 부인만 해 버렸습니다.

그 지역주민들의 신고에 의하여 지난 3월 한바탕 남침땅굴 소란이 일어났었으나 당국에 의하여 흐지부지 되고 말았습니다.

우리 국민연합은 주민들의 증언에 따라 남침땅굴 탐지를 시도한 결과로 남침땅굴 징후 소리 녹음을 획득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 국민연합은 청와대와 국방부에 각각 4차례씩이나 민원을 제기한 사실이 있습니다.

국방부 합동참모본부는 2차례 일방적으로 남침땅굴 징후가 아니라는 답변을 보내 왔습니다.

어째서 남침땅굴 징후가 아닌지에 대한 설명은 일언반구도 없었습니다.

국방부 안에 깊숙이 틀어박혀 있는 이적분자들을 색출해 내는 한편 남침땅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온 국민의 여론화가 필요합니다.

절대로 식상해 하지 마시고 “남침땅굴”에 대한 여론을 확산시켜서 끝장을 보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근거로 하여 여론화를 간곡하게 호소합니다. 당국에 동시다발적인 진정도 호소합니다. 제발 실천에 옮겨 주시기 바랍니다.

2011.12.29.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국민연합)  상임대표: 정창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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