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야전군, 더 이상 이런 불쌍한 자가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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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elotin 작성일11-12-30 03:15 조회1,645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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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새해엔 이런 황당한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애국단체에 반공척결로 국가를 지키기 위한 성서러운 자금으로 내놓은,
참 자유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서 투자한 그 1백만원....
투자의 뜻도 제대로 모를 위인들이 아닐찐데....겨우 그 정도의 애국인
행세 하려고 했나요..??
자식들 앞에 " 애비가, 반공조직 500만 야전군 창설에 1백만원 기부했다가
다시 받아욌다.."... 라고 한번 해 보시지요..
오늘이 2011. 12월 30일 새벽 3시.... 참으로 가슴아픈 일이지만 .....
이것을 마지막으로 땅속에 뭍기로 하고.....
더 이상 이런 불쌍한 존재들이 이 성서러운 500만 야전군엔 없기를 바라며...
야전군 전사님들,,, 신년에 활기찬 모습으로 뵙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내내 건강하시옵고 다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R60 배상
댓글목록
다윗님의 댓글
다윗 작성일
인간은 명예가 있어 사람인 것입니다 명예는 돈으로 살수 없는 가장 신성하고 고귀한 삶의 전부입니다 선택한 투쟁의 목표가 삶의 기쁨이 되고 행복이 됩니다 그래서 투쟁하는 동지들과 생사고락을 나누며 사는 인생이 힘들어도 기쁘고 즐거운 것입니다 동지는 서로 기를 주고받으며 투쟁하는 성스러운 대열에서 자신들의 명예를 소중히 가꾸고 지켜가기도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을 보위하는 투쟁은 기분으로 하는 유흥이 아닙니다 우리 시작한 항쟁은 생명을 초개와 같이 바쳐 반드시 수행해야 할 역사적 과제이며 조국의 부름입니다 돈 몇푼에 명예를 거는 인생은 초야에 묻여 홀로선 인생들로 보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저도, 될수록 이런 말은 거론치 않으려 했었는데,,. 이미 떠나간 사람에게,,.
우리들이 1961년도 고1때 생물 시간에 배웠던 식물의 葡萄糖{포도당, C<sub>6</sub>HO.H<sub>6</sub>이 만들어지는 과정! ,,. 그 제목부터 요즘과는 상이하게 배웠었죠. '炭素 同化作用{탄소동화작용, Carbone Assimilration}이라고 배었! 그러나, 요즘은 '光合成{광합성, Photo Synthetic}' 이라고하지 '炭素同化作用'이라고, 광의적으로, 거창(?)하게는 표현치 않.못합니다! 왜? ↙
↗ 수학 집합 포함 개념에 의거; '광합성 → 탄소동화작용' (O), '탄소동화작용 → 광합성' (X) 이기에요! ,,.
이는 마치 '실수⊂복소수' (O), '복소수⊂실수' (X) 인 경우와도 같으니까요!
'강릉, 원주'이면 '대한민국'이지만, '대한민국'이 꼭 '강릉, 원주' 뿐인 건 아니니깐요! ,,.
각설코요; R.O.T.C#3기생이면, 1965년도 少尉 임관자로, 1961년도 대학 1년생입니다.
'광합성'이란 용어를 고교교과과정에 정식 채택한 거이가, 시기적으로도, 불과 얼마 않되요! ,,.
제가 알기로는 1970년대 후반기로 아는데,,.
탄소 동화작용 〓 {식물 광합성, 세균 광합성; 무기물 산화 에너지 화학 합성}
식물 광합성 ≠ 세균 광합성;
무기물 산화 에너지 화학 합성 〓 {홍색 황세균 화학 합성, 홍색 세균 화학 합성, 철 세균 화학 합성}
그리고요; 아직도 정확한 '광합성 기작 및 호흡 과정' 은 명쾌히 파악치 못한 걸로 압니다.
농학박사라는 분이 취하신 경박한 행.언.처신은 우리들을 매우 실망케하며; 군부 후배로써 실망을 불금! ,,. 죄송합니다. 이런 응답을 드려서, 더욱 리간질을 벌려 놓는 건 아니냐? 눈 흘기는 분이 계실까봐요! 더우기 그분과는 임관 출신 구분도 다른 '간부 후보생' 출신인 제가 부적절한 듯하지만, 내친 김메 거론했! ,,. 저는 1967년도 임관자! ,,. 솔직히 저는, 저렇게 어설픈 처신하시는 대학졸업자, 절대 꿀리지 않는다고 여깁니다. 저도 나름대로는 그들이 죽어도 날 추월.능가치 못할 그 어떤 Know - How 및 역량을 구비코 있다는 상념을 깊숙히 지닌 까닭에요! ,,. 다 자기 잘난 멋에 살지요. ,,. 군 간부 출신의 하나로, 부끄럽다 ,,. !/// 餘不備禮, 재 悤悤.
송영인님의 댓글
송영인 작성일
우리 속담에 굴러들어온 돌이 박혀있는 옥을빼고 옥행세를 한다는 말이 있는데 대학교수출신이라는 이분이 바로 그런종류의 인간인것 같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분께서 지만원박사님에게 10여년을 써오신 시국진단에 대하여 홀로쓰지 말고 여러사람의 글을 넝으라는 지적을 비롯하여 더 나아가서는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야전군의 의장자리를 떠나라, 씨스템크럽에서도 물러나라는 등 도저히 정상적인 사고를 갖고 있는 인간으로서는 이해납득 할 수없는 또라이 같은 행동을 하면서도
아직까지도 모대학의 명예교수니 ROTC 장교출신이라고 하니 ROTC5기출신인 본인은 이제는 어디에 까서ROTC출신이라는 말을 못하게 생겨쓰니 너무나도 마음이 답답함을 참을 길 없습니다.
차라리 자신이 나는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야전군의 의장이 되고 싶으니 모두들 떠나라하면 될것을 무엇때문에 트집을 잡으면서 500만야전군을 망치려하는지 이런 행동이 빨갱이들의 행동이 아니고 뭇이라 달리 말할 수있단 말인가?
이분이 몇사람의 우리야전군 전사들에게 전화로 불평불만을 토하면서 500만야전군에서 이탈 할것을 권하는 것같은데 이런사람의 유혹에 현혹될 전사분은 한분도 안계시리라 믿지만 혹시라도 유혹 되실분이 있다면 조속한 시간에 떠나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