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 전라도 >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대한민국 대 전라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생 작성일10-12-15 07:36 조회2,535회 댓글6건

본문

대한민국은 박정희 대통령을 기다렸고 만났습니다.
전라도는 김대중에 속은것이 아니라 김대중을 기다렸고 만났습니다.

전라도가 김대중에게 속았다고들 하시는데
전라도는 김대중에게 속은것이 아니라 이런자가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었고
노무현같은자가 나오기를 기대했으며 만났습니다.

유전자가 바른 사람들은 박정희 대통령 같은 분을 존경하며 다시 이런분을
만나길 바라고 있습니다.

좌경화 세상이 되었을때 지만원 박사님 같은분을 찾고 나타나기를
목말라 했던겄처럼 말이지요

하지만 전라도는 그 반대 였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리영희 같은 인간들을 목말라 했던 유전자입니다.

여호와 증인을 종교로 두고있던 부부가 아기의 수혈을 거부해
사망케한 사건이 있었지요
어릴적 친구의 권유로 여호와 증인에 가봤습니다. 하지만 그들을 이해할수도 없었고
거부감이 들었는데 그곳 목사라는 사람도 저와 대화하면서 머리가 아프다고
하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니 유전자가 서로 달랐기 때문..

좌빨 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김대중 노무현 리영희 에게 속았다고
저도 생각했습니다. 이들은 절대 속은것이 아닙니다.

댓글목록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오랜세월에 걸처 전라도라는 나쁜토양과 환경에서  빚어낸
인간악마 대중이가 평생을걸쳐 대한민국을 해작질하다 갔다.
그 뿐만아니라 대중이 유사한 좀비들이 전라도를 넘어 전국으로
깔려버렸다.
부관참시!

공염불님의 댓글

공염불 작성일

종북좌파 척결강추!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신생님의 의견이 다 옳다고 공감하면서도 그래도 우리는 그들을 우리 대한민국 밖으로 몰아낼수 없는 운명, 함께가야할 운명일진데 그들이 김대중에 속은것으로 (인정하던 않던 골수분자라도 )일방적 이해라도 해 줘야 명분이 살아남지 않을런지요????????????  참으로 골아픈 운명입니다. 제가 넘 순진했나요????

나도긍정파님의 댓글

나도긍정파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장학포님이 순진하신게 아니라,
신생님의 방법이 옳습니다.

우리가 함께 살아가기 우해선, 전라도가 스스로 그것이 아니란 걸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혹독하게 비판을 해야합니다.

신생님, 감사^^
전에 신생님에게 듣기 싫은 소리 한거 사과드립니다^^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도의 이익>나라의 이익인 썩어빠진 극단적 이기주의적 사고방식이 문제입니다요..

시스템굿님의 댓글

시스템굿 작성일

음...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Total 18,634건 362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804 캄보디아 내전 폴포트의 만행을 미국도 책임있다고 우기는… 댓글(4) 타락천사 2010-12-15 2410 8
열람중 대한민국 대 전라도 댓글(6) 신생 2010-12-15 2536 51
7802 내가 겪은 6.25(86) 댓글(5) 김찬수 2010-12-15 1980 9
7801 5년전...나는 이 기억 때문에 의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댓글(3) 금강야차 2010-12-15 2030 20
7800 하도 하도 답답해 이런 공상을 해 봤습니다! 댓글(2) 장학포 2010-12-15 1812 29
7799 김대중의 노벨상 공작 (2) 댓글(1) 홍순주 2010-12-15 1883 10
7798 김 대중의 노벨상 공작 (4) 댓글(2) 홍순주 2010-12-15 1868 8
7797 적화통일되어 3천만명이 증발되느니 총력안보태세로 자유통… 댓글(4) 비전원 2010-12-15 1732 15
7796 김대중의 노벨상 수상 공작 - 김기삼 육성 증언(3) 댓글(4) 홍순주 2010-12-14 1917 15
7795 한미 FTA 국회비준 촉구 1,000萬名 서명운동에 많… 댓글(1) 한재준 2010-12-14 1800 7
7794 글쓰는 간단한 요령! 댓글(3) 금강야차 2010-12-14 1968 36
7793 . 댓글(7) 중독자 2010-12-14 2062 36
7792 (속보)육군참모총장 전격 사퇴. 댓글(3) 공염불 2010-12-14 1859 16
7791 이명박과 사랑의 열매 정경유착 의혹 기린아 2010-12-14 2040 25
7790 매일같이 선배님들 글을 훔쳐보며.. 댓글(9) 낡은혁띠각하 2010-12-14 2180 48
7789 어느 풍수가 의 치떨리고 끔직한 이야기 댓글(5) 오뚜기 2010-12-14 2125 32
7788 세계 지도자들의 박대통령 평가 댓글(2) 이팝나무 2010-12-14 1786 24
7787 북한 내부에 분열 조짐이 수상하다 댓글(1) 레몬향 2010-12-14 2030 20
7786 지금 북한의 처절한 현실.... 더블디 2010-12-14 1876 20
7785 저도 한 글 올려 볼렵니다. 댓글(10) 하얀나무 2010-12-14 1987 43
7784 중앙정보부 2급비밀...황태성... 댓글(2) 야매인생 2010-12-14 3440 3
7783 이강철이라는 사람... 댓글(1) 금강야차 2010-12-14 2094 16
7782 내가 만일 대통령이라면..... 댓글(3) 광야의함성 2010-12-14 1928 24
7781 인간이 인간을 욕할 때.. 댓글(10) 東素河 2010-12-14 1841 11
7780 -어느 퇴직한 교장의 글中에서 댓글(2) 正道 2010-12-14 2020 20
7779 육군총장,합참의장 ByeBye~했네요.(속보) 댓글(9) 금강야차 2010-12-14 1933 21
7778 나도긍정파님에게, 댓글(4) 피안 2010-12-14 1861 9
7777 피가 더러운 인간들 댓글(5) 신생 2010-12-14 1969 26
7776 놈 놈 놈 댓글(6) 하족도 2010-12-14 1880 25
7775 인천시장 송영길을 만들어낸 유명한 조직 댓글(10) 중랑천 2010-12-14 2345 2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