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대담을 보셨군요.
보기드문 훌륭한 여성 정치인입니다.
어떻게 이런 분이 이제사 발견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大統領 病 걸린 인간들만 보다가 박의원을 보면 속이 시원합니다.

지 박사님께서 박선영 의원 칭찬하였다 하여서 누가 다음 것을 들고 나와 지 박사님이나 위의 PATRIOTISM님을 성토할까봐 제가 먼저 박선영 의원에 대한 한가지 먼저 살피고 가고자 합니다. 박선영 의원을 대통령으로 민다고 한다면 많은 뉘들이 나타나겠지만요... . 그 분의 담력있는 부분은 참 큰 장점입니다. 그런데 어떤곳을 일별하니 (http://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5864), 뉘가 보였습니다. ' 박선영 의원은 1988년 강남구 도곡동의 MBC 사원아파트를 분양받기 위해 1985년 시댁에 단독 세대주로 위장전입하여 양도소득세를 납부하지 않았고, 남편 민 대법관 자신도 당시 분양받은 사원 아파트를 매도하는 과정에서 주민등록지를 지방인 대구로 옮겨, 전매제 규정을 피하여 소득세.... , 그들은 'MBC 사원 아파트 분양'과 관련해서도 부부가 4번이나 주민등록 전입신고를 하면서, 부동산 투기로 위장전입을 하였다'고 하네요.  떨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은 없지요.  그러므로 누구든지 반공사상이 좋고... 하면, 과거는 묻고 다듬어 대들보로 올려 주는 수 밖에요. 어디 제목찾기가 좀처럼 어려우니 말이죠.

참으로 깨끗한사람 고르기 힘드지요! 꼭 대통령이나 고위직 관료로 발탁되면 따라다녀야하는 "주민등록 위장전입"이니 말입니다. 수많은 일반인들이야 건드리지 않으면 영원히 아무탈이 없는데도 말입니다.

그만큼 주민등록세탁은 위법이 아니란 편법이 인정되는 세상이니 꼭 박영선의원만 법적잦대를 가혹하게 대고 싶지 않네요! 그것이 벌써 23년전의 일이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역시 박영선의원을 극히 칭찬하고싶습니다. 이만한 국회의원을 찿아보기 힘드니깐요! 국가관이 투철한 애국 국회의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