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스민혁명과 카다피의 최후를 본 김정은이는 경계심을 더욱 강화하려 들겠지요.
소라는 껍질을 아무리 두껍게 해도, 결국 먹고살기 위해서는 뚜껑을 열고 나와야합니다.
여기에 김정은 생존방식의 모순이 있습니다.

'오막사리'님 즐거운 송구영신하시기 바랍니다.

원인과 결과의 법칙. 혹은 인과율의 법칙.
파괴의 시작은 곧 파괴로 끝이 납니다. 중국이 무한신공을 부린다해도
네가티브 업을 쌓은 것은 그대로 배로 돌려받습니다. (법칙은 누구도 거스를 수 없다)

여전한 세상, 여전한 그 인간들은 결코 안될 것.
mb는 자중해야 한다.

인용- 받는 것 보다 주는 것이 낫다. (북한에 퍼주라는 인용문이 아닙니다)
왜?

인과율의 법칙에 의해. 그것은 반드시 파지티브한 것으로 배로 되돌아 온다.
시간은 그리 오래지 않다고 명확히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노코멘트할 것이 많다..)

雲井님, 유현호님, 핵을 가지고 위협하면 너희들이 우쩔레 하는 선군방법이었지만, 계속 살기 위하여 고민할 때 마다, 저들이 세계의 눈 들 앞에서 얼굴들 참으로 많이 팔려 괴로울 것임니다. 쪽제비도 낯이 있다는데...  .  미국도 주면서 크게 싸서 이기는 전통적인 방법에도 요즈음 보면 구멍이 나고 있고요.... . 오셔서 의미를 생각케하시는 말씀들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