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요인의 1' 이라는 大法院長! ,,. '이 용훈!' ,,.
大法院長 임명 以前의 변호사 시절에! 회계 문서 거래 장부를 지정된 법규를 임의로 위반; 파기 및 보전치 않아, 天文學的 탈세(脫稅)를 해다고 보도하자;

"난 돈 100원이라도 탈세했다면 대법원장직을 사퇴하겠다!" 호언 장담! ,,. 허나! 냉즁{乃終}에는 ↙
 
"공인 회계사가 한 짓이므로, 써, 난 책임질 수 없다!" 빠드~득!

↗ 犬法院長 '이 용훈' 놈을 반드시 법정에 세워서 국민들이 미서움을 보여야만 하는데,,. ///

조봉암 선생 인물이 생긴 것도 어젓하고 명당후손... 김일성이가 자기에게 이용할 가치가 있는 사람은 날조해서라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건 다 아는 사실..김구 선생도 순애국지사인데 이용했고 ...

 인산 김일훈 선생의 말씀을 몇 마디 인용해본다.

해방 후에 이강훈 접촉이 없어요. 외면하고 말고. 난 거 상대 안해. 조경한, 그는 그 중에 제일 나아요. 엄항섭 조완구나 같이 놓고 얘기시켜 봐요. 낫지. 조소앙 외교에 능숙하고 이승만이 외무장관을 변영태 시키면서 그를 안 시켜. 조소앙은 영어 잘 해. 비할 수 있나? 변영태하곤. 이승만이 하고는 손 안 맞아요. 신익히는 맹물 덩어리니까 이승만 하고도 손 맞을 사람이고. 조소앙은 중심이 강한 사람이오.
 국회의장 조소앙 시키잖으면 조봉암 안해. 조소앙 밑에 있으면 일 잘할 사람. 조소앙은 그 밑에 일 안하고. 날, 후배일지라도 날 일체 말 안 해. 조소앙, 조백강, 조경한 다 관상에 밝아요, 비결(秘訣)에 발고, 어디 가서 안다고 잘 말하지는 않지

 난 근본이 이북서 넘어왔어. 이북서 치고 넘어온단 말하면 난 간첩으로 몰려. 조봉암(曺奉岩)이 간첩으로 당하는데 내가 정신 빠진 소릴 하겠느냐? 백범(白凡) 선생은 억울하게 당하는데, 간첩으로 몰려. 누구도 억울하게 당하는 간첩으로 몰려요. 몰릴 소재가 많고, 그래서 앞으로도 우리나라엔 좋지 않은 현상이 많아요. 정치에도 그러고. 그렇지만 조용하게 살다 죽는 게 편안하다고 생각해요.

명당은 적고 흉지가 많은데, 흉지의 손(孫)이 대통령 장관하면 명당 손(孫)은 숨어버려. 흉한 인간은 승기자염지(勝己者厭之)라. 이제마(東醫壽世保元에서 4상체질을 말한 한의학자)도 그런 말 써났거든. 명당 손이 죽는데, 조봉암 선생도 그렇게 죽었잖아? 우남(이승만 대통령의 호)은 전신(前身)이 소승(小僧)인데 그 전(前)도 살모사 거든. 살모사가 중으로 오고, 참선한 힘으로 영력이 커지면, 술수에 능해 대통령질 해요.

 지만원 선생님은 존경하지만 미국에서 공부하셔서 그런지 미국통 이승만을 무결점의 인물로 평가하시는 건 좀 공감이 안갑니다.

이승만의 전신이 승 맞으나 (죽기전 바위에 이대통령이라고 새겨 놓고 돌아가심)

현재도 남아있고 불교계 사람들에게는 많이 알려진 이야기.

하지만 살모사란 이야기는 다시 생각 해 보아야 합니다.

이승만에 대한 인산 할아버지의 관련에 대해  공정하게 이야기 해주실 분이 김윤우 교수 셨는데

돌아가심.15일 오후 6시.

신약본초후편, 신의원초는 잘 보셔야 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삼생달관이면 대선사급인데 살모사가 수도한다고 해서 그정도 수준되기는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받아 적은 c모란 분을 본 적 있고 제 아는 목포 홍어가 그 분 사위입니다.

신뢰 할 만하게 공정하게 정리 해주실 분이 장자 김윤우 교수셨는데 돌아가심.

인산 할아버님의 표현 ,배경 ,맥락을 과장없이 전해주실 분이였읍니다.

잘 보셔야 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 됩니다.

김윤세 사장님과 대화 나누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