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준호는 친일파인명사전에 수록된 인물입니다..

현씨 집안은 친일파, 빨갱이 집안...

어쩜하나같이 북한 물방울이라도 튀긴 놈들은  전라도군요  현정은씨는 우연치고는 정말 이런 우연이 없군요 지들끼리 전류가흘러 연이 맺어지는갑소!!! 전라인들이 정일이가 나쁜놈인줄 모를리 없거늘 저렇게 종북노릇을 하는걸로 봐선 만약 적화통일이 될경우를 대비해 지들 안죽을려는 수작입니다  북 주민들과 같이 양손에 떡을 쥐자는 속셈입니다...

적화 통일도 좋소! 흡수 통일도 좋소! 자유 민주주의고 나발이고 우리만 살면 그뿐이요!!!!!!

땅쇠들은 좋아하나보다!!!
왜 그럴까???

북 주민들은 적화를 원하리라봅니다 자유민주주의를 못느껴봐서 흡수통일은 그렇게 마음에 와닿지않을 겁니다 우선자유보다  배고픔을 면하고싶은마음이앞설것이며 흡수통일되면 남한주민들에 열등감을 느낄테니 오히려 적화통일이 되어 권력을 쥐고 남한 사람들의  위에 서고싶은 마음이 크다고 봐야합니다 전라인도 마찬가지고요...

현대건설이 현대그룹으로 넘어가지 않고,
현대차그룹으로 넘어간게 천만 다행입니다.
현대家의 알짜 기업들은 죄다 현대차그룹과 현대중공업그룹에 속해 있다고 합니다.
현정은의 현대그룹은 고작해야 현대엘리베이터와 현대상선 정도로 쪼그라들었다고 합니다.
김대중이 키워준 현대아산은 돈먹는 하마라고 합니다.

현정은씨는 남편이 對北송금 사건 때문에 자살하고, 자신들이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관광객을 북한군의 총알받이로 바쳐놓고도 김정일 父子 앞에 가서 머리늘 조아리는 從北的 행동을 하는 이다. 더구나 그의 할아버지는 6.25 전쟁중 공비에게 학살당하였다. 할아버지의 원수를 찾아가 문상하고 돌아오는 편에 북한당국의 메시지를 가져왔다는 이야기이다.
 
 정부는 현정은씨가 전달하는 메시지를 묵살하여야 한다. 玄씨는 애국심과 분별력이 의심스럽다. 인간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從北的 행동을 부끄럼 없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