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분향소 설치하자고 대자보 붙인 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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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력통치 작성일11-12-26 10:55 조회1,543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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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언즉 시야(言卽 是也)! 말씀하심은 곧, 이거 옳은 말이시옵니다요! ///
사실 '서울 대학교 대학생'라고 한다면, 우수한 인재(?)들이 모인 곳이라고 여겨야 함이 일반적인 생각이겠지만, 이런 따위 사고 및 논리를 지닌 것들이 서울대학교 학생들이라면 야, 고것들은 머리가 지능 지수 얕은 학생들에 확연하며, 대학 입학 합격 과정에서, 우리들이 모를 그 어떤, 적지 않은 불공정한 & 부정.부패한 경우들을 사용받아져서, 거쳐서 들어갔던 학생들은 아닐까? ?? ??? 하는 의구심을 떨칠 수 없읍니다.
저런 정도의 지능 지수 및 판단력을 지닌 학생들을 우수 elite 라 볾이 과연 보편 타당할까요? ,,.
제가 최전방 G.O.P 사단에서 소령 진급 후, 또 대대S-3를 하라고 해서, 불복치 못하고는 D.M.Z 사단 수색 대대 작전장교를 하고는, 우리 수색대대를 배속받아 지휘한 연대인 G.O.P보병연대로 가서 연대군수주임 S-4를 다시 1년하고, 육군대학에 입교키 위해 잠시 보병대대 부대대장을 한 몇 달 한 적 있는데;
대대장{간부후보생 출신; 정보학교 '전략정보반' 1년 과정 이수자}은 G.O.P의 철책선 대대 OP에 위치하고, 부대대장인 난 대대 OP 산 꼭대기 밑 山麓 와지선(산록 臥地線)의 후방 CP에 위치하여; 병기과.인사과.군수과를 감독하면서 병사들과 함께 宿食(숙식)하고 지냈는데,,.
當時 인사과에는 서울대 제적당한 학생이 1명 있었어요. ,,. '왜 졸업하지 않고 도중에 입대했느냐?' 라고 내가 은근히 물으니, '데모하다가,,.' 라고 하길래, '학생이 본연의 업무 - - - 勉學에 매진; 미치광이가 되어 학업함이 타당커늘, 왜 데모해서 이렇게 강제 입대 당하여 고생하니? 여기가 대대人事課이니, 좀, 소총중대 병사들보다 야, 편키 야 하지만,,,. 이젠, 무사히 군복무 마치고 전역하게되면, 제발 데모하지 말아! 우리 이 정도로 사는 게 얼마 되지 않은 거 잘 알지?' 라고 제가 간략히 정신 기회 교육을 하자; '정말 몰랐읍니다. 우리나라 실정을요. 그 당시에는 낭만에 빠져서,,.' 라고 울먹이면서 제대로 답변을 마치지 못! ,,.
그 약 1달 여 뒤! G.O.P보병연대로 파견되어 와있는, 보병연대 기무사 보안반에서 고 서울대 중퇴 인사과 병사를 연대기무반으로 보내라'고 해서; 내가 '이제 반성하고 제대로 착실히 복무 중인데, 이렇게 오라 가라하면 반감만 더 야기시키니, 그냥 두쇼! 난 보내지 않겠오!' 고 내 직권(?)으로 거부하자, 하도 수차에 긍하여 독촉해서,,. 그 병사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아뭏튼, 간첩들이 윽시글 득시글 거림을 감지할 수 있읍니다. 특히 대학가에는요. 이게 대학총장롬들이 우선 트릿해서 그렇다고 봐야! 確固 不動한 哲學 및 知識.智慧를 겸비치 못한 놈들! ,,.
마치! '통영의 딸'의 아버지' '오 길남'박사 롬처럼! ㅡ ㅡ ㅡ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다!' 라는 속담을, 절감케 하여, 깨우쳐 주려면 무자비하게 억제해야만 한다! ///
전요; 서울대 출신인 사람들을, 별로 실력이 우수하다거나, 또는 인재라고는 결코, 여기지 않읍니다! ///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작성일
동감. 여기저기 글을 봐도 다 말장난이고 해결방도가 아닌 것을 가지고 서로 논쟁하고 있습니다.
강통님 하시는 얘기야 말로 비위선이고 해결 방책입니다. 강통님처럼 해도 목표 달성은 95%이고 5%는 바퀴벌레처럼 썩고 습진 곳에 숨어서 한 20년 지나면 다시 그세을 불리 것이고 20년 주기로 발본색원해서 목을 쳐야 함,
종치기님의 댓글
종치기 작성일
이게 사실이라면 대통령은 책임지고 일을 처리해야한다고 본다.
첫째로 책임질 사람들은 총장, 학장, 학과지도교수이다.
둘째로 책임질 사람은 교과부 장괸이다. 학사 감사를 제대로 했느냐에 따라 안했으면 책임을 물어야 한다.
본인은 구속하여 무기징역형을 내려야 한다. 그 주위 관계자들을 조사 발본 색원하여 뿌리를 뽑아야 한다. 여타 대학도 관련 없으란 법이 있는가?
긴 설명이 필요없다. 천암함 폭침, 연평도 폭격처럼 또 흐지부지 해버린다면 이 나라는 내년을 전후해 빨갱이들 등살로 어지러워 살 수가 없을 것이다.
우선 먼저 서울대의 자정능력을 시험하고 싶다. 어디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