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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북중통일을 선호합니다.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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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중통일 작성일11-12-26 11:33 조회1,532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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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북한이란 나라가 지금껏 해온 짓들의 일부입니다.. 이런 이웃과 같이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차라리 없어지는게 낫습니다. 남한이 흡수하지 못한다면 중국이 흡수해서라도 없어지는게 훨씬 낫습니다..

1966년도
。시리아 : 제3차 중동 전쟁 때에 1500명 파견.(조종사 25명 포함)
。가나:군사 쿠데타 당시 다수파견

▲1967년도
。베트남 : 2개 비행 연대 파견. 2001년 8월 북한최고인민회의 상임의장 김영남이 베트남 방문시, 그는 전사한 북한병사 묘에 참배하고 있다.

▲ 1970년도
。시리아 : 전차병 200명. 조종사 53명. 미사일 요원 140명 파견.

▲ 1971년도
。브라질 : 폴토·아레구레 게릴라 기지 설치. 게릴라 교관 13명 파견.
。칠레 : 산체코에 게릴라 훈련소 설치. 게릴라 교관 파견.

▲ 1972년도
。베트남:심리전 교란요원 다수파견.
。남예멘(당시 공산정권) :게릴라 교관 20명 파견.

▲ 1973년도
。팔레스타인 : 게릴라 교관 70명 파견.
。캄보디아 :군사 교관 50명 파견.
。이집트 : 미사일 요원 30명. 조종사 및 정비사 50명 파견.
。아르헨티나 : 사파에 게릴라 기지 설치. 게릴라 교관 파견.

▲ 1974년도
。이집트 : 테러 교관 5명 파견.

▲ 1975년도
。자이레 : 군사 교관 125명 파견.
。시리아 : 공군 교관 75명 파견.

▲ 1976년도
。알제리아 : 게릴라 교관 파견.
。레바논 : 레바논 내전에 특공대 파견.
。기아나 : 게릴라교관 파견 800명 양성. 볼리비아, 우루과이, 콜롬비아에 침투. 로데이지아 흑인 게릴라 훈련 지도.

▲ 1977년도
。토 고 : 게릴라 교관 50명 파견.
。라오스 : 게릴라 특공대 파견.
。페루 :테러 조종 지도 교관 파견.
。에티오피아 : 군사 교관 파견. 민병 훈련.
。리비아 : 군사 교관 파견.

▲ 1978년도
。탄자니아 : 타보라에 군사 혁명 학교 설립하고, 게릴라 양성.
。페루 : 게릴라 교관 파견.

▲ 1979년도
。인도 : 반군 게릴라에 교관 파견하여 4명 체포됨.

▲ 1980년도
。이란 : 군사 교관 파견.
。알제리 : 게릴라 교관 파견. 인민 해방 전선 훈련 지도.
。파키스탄 :전차 교관 15명 파견.

▲ 1981년도
。니카라과 : 게릴라 교관 50명 파견.

▲ 1982년도
。레바논 : 게릴라 교관 300명 파견. PLO 및 이슬람교 지역에서 12,000명 게릴라 양성.
。이란 : 군사 교관 90명 파견.

▲ 1983년도
。짐바브웨 : 게릴라 교관 130명 파견.

▲ 1984년∼86년도
。팔레스타인 : 게릴라·살인 테러 훈련 교관 75명 파견.
。시리아 : 군사 교관 50명 파견.

▲ 1987년∼89년도
。볼리비아 : 게릴라·살인 테러 훈련 교관 40명 파견.

▲ 1989년∼91년도
。키네비사와:군사 교관 48명 파견.
。수단 : 군사 교관 60명 파견.
。베닝 : 군사 교관 20명 파견.

▲ 1990년도
。시리아 : 군사 교관 30명 파견.

테러국가들에 수백만달러 지원

▲ 1966년도
。베네수엘라 : 전국 해방 무장군에 5만 달러 지원.

▲ 1969년도
。케냐 : 정부 전복 활동 자금 지원.

▲ 1970년도
。브라질 : 해방 혁명 투쟁대에 5만 달러 지원.

▲ 1971년
。인도 : 공산당 총선거 자금 150만 달러 지원.
。스리랑카 : 반정부 게릴라에게 자금 원조로 북한 대사관 강제 철거.

▲ 1973년도
。볼리비아 : 좌파 세력에 28만 달러 지원.
。파라과이 : 좌파의 보스 로하스에게 18만 달러 지원.
。우루과이 : 사회당 좌파에 34만 달러 지원.
。아르헨티나 : 인민 해방군 등 2개의 좌익 단체에 70만 달러 지원.

▲ 1979년도
。팔레스타인 : PLO게릴라에게 10만 달러 지원.

AK자동소총에서 각종포·포탄도 지원

▲ 1969년도
。차드 : 반란군 지도자 알바시·타쿠에 다량의 무기 제공.
。이집트 : 대공포 100문 제공.

▲ 1970년도
。파키스탄 : 소총, 탄약 3500만 달러 지원.

▲ 1971년도
。파키스탄 : 중포 30문, 포탄 3500만 톤 지원.
。에티오피아 : 엔토리아게리라(분리 독립파)에 무기 제공.
。스리랑카 : 반정부 게릴라에게 무기 제공.

▲ 1973년도
。캄보디아 : 크메르 루주군에 75mm포100문 지원.

▲ 1975년도
。자이레 : 콩고 내란의 때, 어뢰정3 척, 소총 280정, 탄약, 고사포 지원. T72형 탱크 30대 제공.
。나미비아 : 인민 단결 기구에 무기 지원.

▲ 1976년
。시리아 : 미그 조종사 40명 파견.
。북 예멘 : 대전차포 50문, 자동 소총 2000정 지원.

▲ 1977년도
。가봉 : AK소총 60정, 경기관총 52정, 대공기관총 2500정, 박격포8문 제공.

▲ 1978년도
。시리아 : 무반동 총포, 대공포 300문 지원.

▲ 1979년도
。파키스탄 : 130mm포 20문, 포탄 15,000발 제공.

▲ 1980년도
。이란 : 전차, 대전차 유도탄 제공.

▲ 1983년도
。기아나 : 무기 및 탄약 6,000 톤 제공.
。이란 : 이란-이라크전쟁 발발시, 8억 달러 상당 무기 지원. 이때 북한군의 곡산포와 장사정포탄의 위력이 파악됨

▲ 1984년∼87년도
。팔레스타인 : AK자동 소총 3,200정, 탄약 20톤
。이라크 : 고사 기관총 800 문, 방사 포200 문.
。가나 : AK 자동 소총 1000정, 탄약 4톤

▲ 1988년∼92년
。파키스탄 : 고사 기관포 450문, 포탄 30톤.
。시리아 : 각종 폭탄 20톤.

▲ 2000년도
。필리핀 : 대공 병기와 포탄 제공.

▲2005년도~현재
。미얀마 북부 ‘네삐도’에 땅굴 굴착 기술 지원

▲ 요인(要人)암살

-1968년 1월21일 ; 북한의 124군부대 소속 31명의 테러리스트들이 박정희 전 대통령 암살을 위해 청와대를 기습. 김신조 제외 전원사살.

-1970년 6월6일 ; 북한 간첩 3명이 현충일 방문 중인 박정희 전 대통령 암살을 위해 현충문에 원격 조종폭탄을 설치. 폭탄이 사전 폭발해 한명이 죽고 나머지 2명은 사살됨.

-1974년 8월15일 ; 서울 국립극장 기념사를 하던 박정희 전 대통령을 조총련이 포섭한 문세광이 권총으로 암살 기도. 육영수 여사 피살됨.

-1981년 7월 ; 친북(親北)캐나다 교포 최중화의 전두환 前대통령 암살계획이 사전 적발돼 캐나다 경찰에 체포됨.

-1983년 10월9일 아웅산 묘소 폭파테러 ; 북한이 파견한 정찰여단 정규군 소속 3명의 테러리스트가 전두환 前대통령 등 정부요인 암살 기도. 각료 4명을 포함한 17명의 한국인이 피살됨.

-1997년 2월15일 ; 김정일의 첫 동거녀 성혜림의 언니 성혜랑의 아들인 이한영氏가 북한이 파견한 2명의 테러리스트에 권총 암살됨.

▲항공기 테러

-1958년 2월16일 ; 북한 간첩들이 부산에서 서울로 오던 KAL기의 전신(前身) KNA를 납북. 32명의 승객은 송환 기체는 미(未)송환.

-1969년 12월11일 ; 북한 간첩들이 강릉에서 서울로 오던 KAL기 납북. 탑승자 51명 중 39명만을 송환하고, 나머지 12명과 기체는 미(未)송환.

-1970년 4월3일 ; 일본 적군파 9명이 일본JAL보잉727여객기 납북, 김포공항 거쳐 평양으로 감. 북한은 적군파들을 영웅으로 환영하고 피난처 제공.

-1971년 1월23일 ; 북한 간첩이 대한항공 소속 F-27 항공기 납북을 시도하다 미수에 그침. 간첩이 사살되고, 조종사는 간첩이 떨어뜨린 폭탄을 몸으로 막고 순직

-1987년 11월29일 ; 김정일의 직접 지시로 김승일, 김현희가 미얀마 근해 상공에서 KAL858기 공중폭파 테러. “88올핌픽 방해와 저지가 목적이었다”고 바레인에서 체포된 김현희가 고백.

* 1988년 1월 미(美) 국무성, 1979년 수출관리법에 따라 “북한은 국제 테러 행위에 대하여 반복적으로 지원을 제공한 국가”로 판정

▲납북

1950년 6·25남침 이후 ‘소개(疏開)작전’ 이라는 명칭 아래 9만6013명을 납치. 남침 직후 석 달(7~9월)간 전체 납북자의 88.2%인 8만4659명이 납북되고, 20~30대 전문직·기술자 등을 중심으로 남성들만 집중적으로 납북(여성은 1.9%)되는 등 철저한 사전 기획 아래 진행. 1958년 이후에는 어로 활동 중인 어부 등 485명을 납치

-1969년 12월11일 KAL 기장 유병하, 女승무원 성경희氏 등 12명 납북

-1977년 7월 유고슬라비아 베오그라드 남한부부(윤정희·백건우 부부) 납치 미수

-1978년 2월7일. 영화배우 최은희·영화감독 신상옥 부부 납북

-1978년 4월13일 유학중인 고상문씨(氏) 납북

-1978~1979년 한국 홍도, 선유도 여름 해안가에서 이민교, 최승민, 김영남, 이명우, 홍진표 등 고교생 5명 납북

-1987년 7월20일 미국 유학생 이재환 씨(氏) 납북. 李씨는 정치범수용소에 있다가 2001년 2월16일 통일부에서 사망 통보를 받음.

-1995년 7월24일 안승운 목사 납북

-1999년 9월17일 중국 단동에서 사업하던 장세철 씨(氏) 납북

-2000년 2월 중국 연길에서 선교활동 해온 한국국적의 미(美)영주권자 김동식 목사 납북

*1978년 일본해안에서 다구치 아예코(이은혜. 김현희의 일본어 교사)를 납치하는 등 19명의 일본인 납북(일본 정부 공식 인정 10명 + 피랍자가족협의회 주장 9명)

댓글목록

백의사님의 댓글

백의사 작성일

틀린 말씀은 아닙니다만 중국도 지들 인구가 십수억을 넘어 처치곤란인데 북괴같은 똥덩어리들을 합병할 이유가 없지요. 인도네시아같은 자원의 보고도 아니고,,,,그냥 대신해서 미국에게 개기는 용도로만 써먹지 합병까지는 안하리라 봅니다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지금도 북괴는 중공의 식민지입니다.이미 중공의 노예집단인 북괴에 대해 통일 어쩌구 하는 말은 말 자체가 안되지요.

서양돼지님의 댓글

서양돼지 작성일

좋은자료 잘보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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