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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조문을 막고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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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스모 작성일11-12-26 11:49 조회1,733회 댓글2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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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을 사무칠 정도로 하고 싶은 자에게 조문을 기꺼이 가라고 하라

서울대생 중 1명이 조문을 위한 분향소 설치 대자보가 붙자
우리의 젊은이 대자보를 비판하고 반대하며 들고 일어났다.
민주주의 투사인척 하면서 독제자에게 조문을 하는 것은 대부분 젊은이들에게는
수치이며 비웃음의 대상이 되는것을....

지금이라도 정부는 사악한 독재자 조문을 그토록 원하는 자가 있다면 전면 허용하라
그래서 이땅에 정의가 무엇이고 민주주의가 무엇인가를 정확히 알고있는
대부분 젊은이와 국민들이 엄격히 판단하여 돌을 던지게 하고 조롱받도록 허가하라 

김정일을 추모하고 싶고 추앙하는 모든 자들 모두 보내라
어느 누구가 그 더러운 자에게 머리를 굽신거리는 꼴을 젊은이들이 보게 말이다.  
(순수한 남북관계 개선만을 위해서 더럽지만 조문을 원치않치만 마지못해
조문을 하는 경우는 이해가 갈꺼지만 독재자 추앙을 위해 진심으로 조문을 원한다면
당장 대한민국을 떠나고 민주주의를 외치지 못하게 입에 반창고를 붙이기 위해) 

제발 누가 진심으로 독재자 김정일에게 그토록 조문을 가고 싶은지 뻔뻔한 얼굴들을 좀 보고
진심으로 머리를 조아리는 모습을 적극적으로 민주주의 국민들에게 보여주자.....
지금 시뻘건 좌익들이 설치지만 대부분은 정상적인 상식을 가진 사람들이다.
어떤 자들이 시뻘건 속내를 드러내는지 대부분 정상인들이 알게해야 한다.

댓글목록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반역질 한 자는 죽여야 하거늘 무슨 소리입니까!
강간살인보다 1만 배이상 극악한 범죄자를 그들의 상전이 있는 곳으로 보내다니  제 정신입니까.

딸을 강간한 강간범을 강간범의 아버지가 사는 곳에 가서 편안히 살게하자는 말과
뭐가 다른지요.

강간범의 죄질보다 1만 배 이상 극악한 반역자들은 즉시 공개사형시켜야 합니다.

절대로 북에 보내서는 안됩니다.

코스모님의 댓글

코스모 작성일

조문을 하고 싶은 사람은 모두 보내서 누가 그런 짓을 하는지 눈여겨 보자는 뜻임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초상집이나, 결혼식장에는, 갈 적에, 돈가지고 가야 하는데,,.
북괴가 첨엔 '조문단 허용치 않겠다' 했었다가; 돌변; '조문단 허용'이라고, 180도 선회한 까닭은
바로 돈이 생기기 따문임! ,,.

북괴에 들어가겠다는 년놈들은 죄다 돈주려고 가는 것이니이다! ,,. /// 정신 차리쇼, '코스모!' ,,.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적에게 투항하는 자를 발견하면 초병이 즉살해야 합니다.
이게 군율입니다.

하물며 수백만 군대로 침략공산화를 위해 전력하는 북괴에게 공개적으로 적의 편에서
이야기하는 자들을 보내주자는 게 국가안보에 무슨 도움이 됩니까.

국가 통치가 무슨 동네 놀이입니까.

국가를 다스리는 일은 철저한 국민정신 대비태세를 가르치는 지도자의 실행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적의 편에서 이야기하는 인간들은 아예 멸종시켜야 합니다.
그런 군통수권 없는 것이 피토할 정도로 분합니다.

코스모님의 댓글

코스모 작성일

이 기회에 조문을 막고 그러면 누가 뻔뻔하게 진심으로 김정일에게 조문하는
이중인격적인 반민주주의 인사를 모르기 때문임.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맨날, 맨날, 날이면 날마다, 언제까지나, 끝없이 계속되는 고교 수학 '점화 수열처럼; 뭘 더 이상 파악하겠다는 거요, 이 사람하! 언제까지나 그렇게 파악만 하다가 끝짱 내겠다는 거요? 어? 넋나간 사람하! ,,.

고교 수학에서; '漸化式 數列'을 보면, 딱 3번째 항 까지만 보고도, 그 '점화 수열'의 '공차.공비.일반항'들을 알 수 있음. 4번재 항부터는 계속 꼭같은 사항들이 반복되기에,,.

고교수학공부를 더 하기요! ,,. 이 넋나간 인간하! ,,.

이런 수학문제 풀기나 할까? ↗↙

∫ sin dx 〓 ? 지금 시각은 1시 11분이니 약 30분 뒤에 요곳 내 응답에 R 을 누르고 풀이를 하여 답을 제시하시기요! 여불비례, 총총.{問題에는 하자가 없음을 添言함}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조문하려고 하는 자들이 감히 실행할 수 없게 하고,
걸어다닐 수 도 없게 사회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국가통치자는 그들을 죽여야 합니다.

누가 가려고 하는 지 파악하는 것은 중요치 않습니다.
강도가 강도질 하려고 마음먹더라도 강도질 하려던 현장범을 잡아 죽이는 뉴스가 자주 나오면
실행하기 어렵습니다. 통치는 극형을 통해 백성을 가르칩니다.


반역질하려고 마음먹더라도 반역질 자체가 어렵도록 만들기 위해 반역자들을
즉살하여야 합니다.

코스모님의 댓글

코스모 작성일

누가 거짓 민주투사인지 밝혀야 우리나라가 살수있습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뭘 더 이상 파악하겠다는 거요, 이 사람하! 언제까지나 그렇게 파악만 하다가 끝짱 내겠다는 거요? 어? 넋나간 사람하! ,,.

고교 수학에서; '점화식 수렬'을 보면; 딱 3번째 항 까지만 보면; 그 '점화 수열'의 '公差.公比.一般項'들을 알 수 있음. 4번재 항부터는 계속 꼭같은 사항들이 반복되기에,,.

고교수학공부를 더 하기요! ,,. 이 넋나간 인간하! ,,. 이런 高校 數學 問題 풀기나 할까? ↗↙

∫ sin dx 〓 ? 지금 시각은 12시 52분이니 약 30분 뒤에 요곳 내 응답에, R 을 누르고 풀이를 하여, 답을 제시하시기요! 여불비례, 총총.{問題에는 하자가 없음을 添言함}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빨갱이들이 누군지는 관심만 있다면 누구나 알 수 이는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조문가려고 한 자는 평상시에도 그런 사상이 가미된  반역질 활동이 드러나 있고
굳이 조문가려는 자를 지켜볼 필요없습니다.

공개적으로 누구든 가려고 하는 자는 죽여 시체로 만들면 됩니다.

조문가려고 하는 것을 지켜보야 누군지 알수 있는 시대가 아닙니다.

드러내 놓고 활동하는 빨갱이가 정권잡고 설레발키츤 시대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强力 統治'님의 말씀에 늘 共感.同調.共鳴하옵니다요! 속이 다 후련하외다요! Thanks! Over! Sir! ///

서양돼지님의 댓글

서양돼지 작성일

하~코스모님 글올리셨다가 된통당하시네요.그뜻은 이해가가지만 놈들이 북으로 간다는것을
또다른 비용을 치르는것이다 이런말같음니다.(다른분들의견이요)그리고 이곳 시스템클럽에서
이미 몇번이고 놈들의 명단이 게재됬었음니다.
열심히 공부하신분들께서 화낼만도 하심니다.그러니 코스모님께서도 열공하시면 좋으리라생각되니다.
저는6년정도 박사님책받아보며 많은정보를 익히게되었음니다.참고바람니다.

아테나님의 댓글

아테나 작성일

이거..잘못하다간 수학문제까지 풀어야 하나?
코스모님의 뜻은 조문을 풀어주면 이 와중에도 굳이 북에 가서 조문하는 개놈들의 상판데기를 이 기회에 똑똑히 그리고 확실하게 확인사살하고 싶다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저도 그런맘이 듭니다. 조문을 풀어주면 죽자사자 가는 놈들이야말로 빨갱이중에 진성빨갱이일 것이니 과연 그놈들이 누구누구일까하고.....그리고 국민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이놈들이 보시다시피 빨갱이가 확실하지 않느냐"고 증명시키고도 싶고.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ATHENA'님! 잘못해서 수학 문제를 푸는 벌(?)을 받아야 함은 결코 아니고요; 논리성이 부족한 사람이 야릇하고도 요물스런 글을 써대니 하는 말이며, 심중한 사고로 임하라는 뜻에서; 논리성 계발에 가일층 노력하라는 의미로 제시한ㄴ 거외다요! ,,. 아, 그래, 이적 지까지 13여년동안 겪어보고도 빨갱이.간첩 년놈들이 누군 지를 모르고 있었다니, 과연, 몇 년이나 더 고통당하면서 사기를 당해야만 그제서여 깨닫는가? 라고 묻는 겁니다. 딱 1번!~ 아니 부족하면 딱 2번, 그래도 못 깨달으면 딱 3번! 더 이상은 불필요함! 고교 수학의  17가지 '점화식 수열'을 겪어보았으면 알지 않겠오이까요? 어? ,,.
<img src=http://www.systemclub.co.kr/board/data/cheditor4/1009/9zmGZvCh6kz8GgAHbUsg3ACf.jpg>
'ATHENA'는 GREECE 의 HOMER 가 지은 2가지 大 抒事詩 '일리어드'와 '오딧쎄이{유리씨즈}'에서; '트로이'의 왕자 '파리스'에게 반 강제 유인.납치된 '스파르타'의 王 '메넬라오스'의 王妃 '헬레나{헬렌}'
을 구하고자 參戰했던, '스파르타' 西쪽 峽灣 海峽의 '이타케'섬의 王이자 將軍으로 TROY 성에 목마를 진입케 하는 아이디어 방책을 제시, 성공시킨 張本人 - - - '유리씨즈'가 숭배했던 '지혜'와 '전쟁'과를 주관하던 女神이었는데,,. 좀 지혜롭게 사고하시오기를 '구태여 敢(감)!' 충언드립니다. 저도 우둔하오만은도요, 요런 정도는 간파코 있외다요! ,,.

리공계{자연계} 출신은 이런 문제를 풀 줄 압니다. 또 몰르더라도 제가 이미 수차에 긍하여 요 문제를 교육삼아 제기해었기에, 대부분이 알거외다요. ,,,. 고교 수학책 재 열람하시면, '둥글고도 길 楕(타)!', '동그랄 圓(원)!' - - - '楕圓'의 面積 구하는 과정에서, 바로 요게 나와 당황케 되요만! ,,. ∫ sin dx 〓 ? 혹시 변수가 없어서 어떻게 적분이 되느냐고요? ,,. 재가 휴게실에 벌서 여러번 해답을 제시했! ,,. 勉强(면강)해서 남 주나요? ,,. 文科를 아예 폐지해야! ,,. 世界史 더 파악하시고! ,,. 여불비례, 총총. HTML 을 누르지 않았는 지, 사진이 뜨질 않뉴면! <img src=http://www.systemclub.co.kr/board/data/cheditor4/1009/9zmGZvCh6kz8GgAHbUsg3ACf.jpg>

아테나님의 댓글

아테나 댓글의 댓글 작성일

inf247661님께서 저의 답글에 심기가 상하셨다면 먼저 사과를 하겠습니다.
저의 아이디에 얽킨 이야기까지 푸시니 재미있군요. 보통 잘 모르는 부분인 오디세우스를 율리시즈로까지 표현하셨으니 님의 박함하심을 인정하겠습니다.
아테나여신처럼 지혜롭지는 못하지만 바보처럼 사고하지도 않습니다.
단지 코스모님의 울분에 대하여 집중공격과 인격적인 비하를 하시니 코스모님이 딱해 보여서 한마디했습니다.  고매한 인격과 학식을 두루 갖추신 님께서 저처럼 못배운 사람한테 너무 학문적으로 질타를 하시니 몹시 난감하군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MINERVA' 를, 용공성(容共性) - - - 第5列 分子들이라할 넷티즌들이, 스승(?)으로 여긴다고 했었죠. '괴 마현'롬때, agora{시장 터}에서. 그러더니만, 추켜 세우면서, 이용만 잔뜩하고는,냉즁{乃終}에는, 똥을 만들어 매장시켜서 못쓰게 만들었고요! ,,. 'ATHEVA'님! 혹시 'MINERVA'가 부러워서 이름을 GREECE式 표현로 바꾼 건 아닌 지요? ?? ,,.
却說(각설)코요; 전 결코 '코스모'를 인격 비하코자 그런 건 아니외다요! ,,. 그리고 또, '고매한 인격, 학식을 두루 갖추신 ,,.' 云云(운운)! 이것도 천만의 말씀이외다요! ,,.

그리고싶은 말은; 이런 시간에 고교 수학책을 펴놓고서라도 한번 타원면적 산출과정을 보면서 탐구하려는 심정은 않.못 나시오이까요? ?? 아마도(?) 귀관{임자 ^^*}께서 저보다 야, 가방끈 - - 이런 표현은 저질이지만 임자들같은 용공 경향인 사람들은 즐겨 쓰더이다만? - - 가방끈이 길것이라고 보는데,,. 분명히 말하건데 '괴 마현'처럼 高卒이외다요! *^^ 1964년 졸업했던! ^*^

그러나, 고교 산수는 좀 했었오이다, 반에서 1등은 못했어도?, 아니 2등도 못했었지만?; 스스로 판단컨데, 3등은 그 어떤 놈도 절 추월치 못했었으라 장담! 물리.화학도 그랬다고 여기는데,,. ^^*

다만 영어를 잘 못해서,,. 그리곤 당시 가정 형편상 대학은 꿈도 꾸질 않았었고, 그럴 필요도 느까지도 않았었오. 技能이 있었으니깐. 부친이 영세한 공업사(?) - - - 오늘 날의 환경으로 보면 야, 工業社라고 하기조차도 부끄럽지만, 하여턴 학문적인 추구를 하는 게 사치라고 여겨질 정도로 관심이 적었고요. ,,. 지금와서 보면 후회가 나기도 하는 게 사실이요! ,,. 차라리 그 당시에 오늘날처럼 技能大學이 있었더라면 氣를 쓰고 들어갔었을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 이게 다 시대의 희생자란 상념입니다. 再却說코요; 저는 그 당시 배웠던 수학 참고서 및 물리, 화학 참고서들을 자금까지도 가지고 있어요. 보물같은 가치가 있! ,,. 이처럼 쉽고도 詳節(상절)적으로 기술된 참고서가 요즘엔 없읍니다. ,,. 육사교 교수 '성 락철.채 홍종' 편저, 동아출판사 발행 '해석精說, 기하精說; 서울대 교수 '이 성헌.이 지흠'편저, 경문사 발행, 해석大全, 기하大全; '이 지흠'편저 '수학Ⅱ의 詳論(상론)'; '방 성희'저 物理; '이 성우'저 化學. ,,. 등등.

'ATHENA{로마式 표현으로는 MINERVA}'님! 생각좀 바꿔 보시죠! ,,. 名言 하나 ↙

'우리가 그 어떤 새로운 지식이나 사상을 습득키보다는, 기존의 잘못 습득한, 오류인 지식.사상을 나 자신으로부터 구축, 쫓아내버리기가 훨씬 더 어렵다!' - - - LIDDEL HART{영국의 전략 사상가, 저서 '전략론'} - - -

저는 칭찬을 바라고 한 것은 결코, 결코 아니외이다요! 박학? '過恭(과공)은 비례(非禮)!' '코스모'를 딱하게 보심도 오류이외다요! ,,. 딱하게 보심보다 야, ,,.
http://www.systemclub.co.kr/board/data/cheditor4/1009/9zmGZvCh6kz8GgAHbUsg3ACf.jpg
↗ '유리씨즈{영어式 표현}' -  '오딧세이{그리이스式 표현}'의 故鄕 '이타케'섬이 어딘 지 살펴 보실 사! 餘 不備 禮, 悤悤.

해월님의 댓글

해월 작성일

코스모님의 본문 글 참뜻을 충분히 이해하겠습니다.

콘사이스님의 댓글

콘사이스 작성일

얼빠진놈이  와  이리많노 어이

아테나님의 댓글

아테나 댓글의 댓글 작성일

누구를 지칭해서 이놈 저놈하는지 모르겠다마는 지나가면서 주둥아리 함부로 놀리지마라.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CONCISE' 님께서는 'ATHENA {MINERVA}'님 보다는 훨씬 연세가 많외다요! ,,.
저는 아는 분입니다요. 只今, 우에 보니깐, '민설'님이 약간 over sence 하시는 감이 드는데,,.
http://www.systemclub.co.kr/board/data/cheditor4/1009/9zmGZvCh6kz8GgAHbUsg3ACf.jpg
↗ '유리씨즈{영어式}' -  '오딧세이{그리이스式}'의 故鄕 '이타케'섬이 어딘 지 살펴 보실 事!


'ATHENA'님! 새해.새달 2012.1.17(화) 오후 2시,  교대역 앞 법원 서관 526호 법정.
 이희호 재판이 1월 17일(화)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 서관 526호에서 열립니다.


'늙은 더러운 너구리 '금 뒈쥬ㅣㅇ'롬의 마누라 '이 휘호'년이 '지 만원' 박사님을 향해 제기한 고소.고발 재판 진행에 좀 만납시다. ,,. 총총

아테나님의 댓글

아테나 댓글의 댓글 작성일

inf247661님은 아는게 병이 된 사람이군요.
끝없이 수학과 트로이 이야기로 일관하시고 함부로 상대방에게 용공 경향이 있다느니 뭐 미네르바까지 들먹이면서 접목시키지를 않나....거 참.
댁같은 사람 둘만 있으면 멀쩡한 사람 간첩으로 만들겠소이다.
머리에 든 것도 많으시고 나이도 많으셔서 어리고 무식한 용공분자인 나를 나무라면서 가르치고 싶으신 모양인데 자꾸 답글에 꼬리답글을 달면서 상관도 없는 글이나 나열하고 비비틀고 물고 늘어지면 젊은 사람들한테 꼴통 소리 듣습니다. 자중하시기를......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는 게 병은 아니지, 모르는 게 병이지!' ,,. '꼴통'이라. ,,. 모르면 배워야지! 꼴통이,,,. 화가 났구나, 싻이 뇌란 '小人輩' ㄴㅅ! ,,.
내친 김에 한가지 더 가르켜주는 말을 하마! 늘어갈수록, 나이들어 갈수록, 황혼이 가까워질수록 젊었을 적에 미리 미리 더 힘써 배워야만 하느니! ,,.
한가지 명언이 있는데, 'ATHENA {MINERVA}'에 관한 '헤겔'의! ↙

'MINERVA {ATHENA}의 올빼미는 黃昏이 져야 날기 始作한다!' - - - HEGEL {독일 철학가} - - -

얼마던지 날 비난하고 욕해도, 그렇게 되어질수록, 그건 오히려 내게는 그게 '영광', 아니 '광영'이지! 왜? ↙
"'소인배'는 할 말이 맥히면 먼저 골을 내면서 성낸다!" - - - 俗談, 俚言 - - - ^^*

코스모님의 댓글

코스모 작성일

차기에 우익이 이길려면 김정일에 아부하는 좌익들의 치부를 이번에 드러나게 했어야 좋았을 겁니다.
중도들은 독재자 김정일을 좋아히지 않습니다.
중도들이 좌익의 거짓 민주주의 행태를 봤어야 옳았습니다. 그래서 조문을 막은것은 안따까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코스모!' 않 올 줄 알았는데 드디어 왔구면! ,,.
이제 야, 풀이 과정 및 답을 알아냈는 모양이구면, '코스모!' ,,. ^*^
그런데! ,.. 가로 行(행), 세로 列(렬)! 행설 렬설(行說 列說)하는 글이로구면! ,,. 왜? ↙

①"좌익 빨갱이들의 치부를 아직도 모르고 있었던" 가 보지? 어? ,,.

②또! ,,. "'중도'들은 독재자 김정일을 좋아하지 않는다, 고 라!" ,,. 그런데 왜 그렇게도 돈을 주지 못해서 안달이며,,. 만나뵙지 못해 안절 부절하지? 어?

③또, 그리고! ,,. "'중도'들이 좌익 빨갱이들의 거짓 민주주의 행태를 봤어야 옳았다"고, 라! ,,. 여태까지는 눈감고 귀막고 지냈었던가? 어?

④또, 또 그리고! ,,. 조문을 막ㅇ른 것은 안타가운 일이라고 라? ,,. 돈주려고 가는 것을 막은 것이 안타깝다고? 넌,. 역시, 개정일이와 한 편이었구나, 넌! ,,. 빠드~득! ,,.
★ 어쨌던!
↘ 어제 줬던 문제 풀어나 봐라, 이제 만 24시간이 되간다! 1시간 커녕은 말야! ↙
∫ sin dx 〓 ? 이걸 풀었다면, 다시, 이 문제에서, ㅇ에서부터 ~  π/2까지, 定積分을 해보라!
 
∫<sub>o</sub> <sup>π/₂</sup> sin dx 〓 ? ,,.
Again, now is at about that time yesterday! Quickly reply!
{다시, 時方은 어제 그맘 때이다! 빨리 應答!} 여 불비 례, 총총 2011.12.27(화) 오전 11:58 Over!

아테나님의 댓글

아테나 작성일

inf247661 ! 나오는대로 썰을 풀지말고 오만과 유치함을 버려라!
마지막으로 답글 달겠다마는 상대가 참으면서 존대하는데도 끝까지 하대를 하면서 가르치려드는구나. 건방지게시리!
아는 것이 힘이라던데 그대는 아는 것이 교만의 병이 되었다는 말이다.  아무대나 연관성 없이 수학공식 들이대고 트로이에 아테나까지 쓸데없는 잡설을 풀어가면서 아는척을 하고 싶은가?
그 나이에 벌써 치매가 왔나? 아님 술이 덜 깼나?
이래서 그냥 눈팅만 하는 게 속 편한데 괜히 답글 달아가지고 기분을 상한다니까.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智慧,戰爭,藝術.文化의 神 - - - ATHENA {MINERVA}여! 우의 그대와 같은 필명을 가진 젊은이에게 '인내'와 '겸허'와 '냉철'한 '리성'과를 부여해 주실 事! ,,.

투덜댈 시간에 겸허히, 고교 수학 탐구를 더하시라! ,,.그래서 논리성을 擴張.啓發치 않.못하면 조기 치매가 닥치는 재앙을 면치 못하리라! 날 얼마던지 비하해도, 그건 좋다! ,,. 그러나, 그대는 나보다 훨씬 더 오래 목숨을 지탱, 앞으로 이 나라에 영향을 끼칠 젊은 나이미니깐, 매진하여, 기여 보비하실 수 있는 Battery Re-charge 에 게을리 마라! ,,. 여불비례, 총총.
++++++++++

P.S : 한가지 더 주마! 유사한 문제인데 sin 의 역함수에 관한 적분; ∫ Arc Sin dx 〓 ? 이런 질문조차를 받아봄부터가 벌써 이런 사이트에서의 얻음들의 하나이라라! ,,. 끝
++++++++++++
R P.S :
이제 더 이상 요 게시판 응답읕 않하겠! 다른 게시판에서 다시 만나자! /// 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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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78 김정일 사망과 한반도 대북 휴민트 붕괴, 그 내막 댓글(1) 송영인 2011-12-25 1491 19
17477 역사에서는 항상 북쪽이 승리했다 댓글(1) 백의사 2011-12-25 1495 15
17476 5.18반란 폭동당시 열린 인민재판 신생 2011-12-25 155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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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74 [제안] 천주교, 개신교의 조직을 참고하면 어떨까요? 댓글(2) 예비역2 2011-12-25 1562 5
17473 나에게 만일 왕관을 씌워 준다면... 문암 2011-12-25 1505 22
17472 좌빨들은 왜 죽어서 대한민국 국립현충원에 묻히고 싶어할… 댓글(3) 경기병 2011-12-25 1633 32
17471 악마의 주술에 홀린 이휘호 현정은 댓글(2) 만토스 2011-12-25 1615 37
17470 왕의 수라 상-12첩 반상 댓글(1) 박병장 2011-12-25 1973 36
17469 국가충성위원회를 만들어라 우주권 2011-12-25 1505 22
17468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 세습 독재… 댓글(1) 제갈공명 2011-12-25 1594 22
17467 성탄절 북한 주민들에게 행복이 깃들길, 김정일 급사는 … 댓글(2) 핵폭탄공격 2011-12-25 1459 19
17466 역술인 (점쟁이) 이가 국가를 흔드는 세상. 댓글(5) 오뚜기 2011-12-24 2106 50
17465 김정은 이놈, 애비보다 한수 더 뜨네 댓글(7) 문암 2011-12-24 1661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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