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의 건에 대하여 예비역2님 외 회원님들이 잘 적시하셨습니다. 이에 그런내용들이 성경어디에 있을까하시는 필요가 있을까하여 예비역2님 등을 도와서 그 부분을 조금 보충해 보려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사람을 죽이는자도 성령받고 회개하면 하나니의 종으로 쓰임받을 수 있다
[사도 바울의 Case]
그가 예수님을 믿기전의 이름은 사울(Saul), 유대교에 대단히 열심이고 충성스러웠던 시절에 산헤드린이라는 공의회에 청년 요직 멤버로 일을 하면서 유대교의 도를 위하여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잡아다가 예루살렘으로 끌어와 숙청시키는 일(성경 신약 사도행전 22:4-5)을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바로, 다메섹(Damascus)에 있는 예수믿는 사람들을 잡으러 가던중, 길에서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하늘로 부터 "왜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며 밝은 빛으로 저를 압도하셨고, 그에 그는 굴복되었고, 그후에 빛 때문에 잃었던 눈을 회복받고, 예수님을 경험하고 회개한후 성령으로 충만하였습니다. 예수님에게 붙들려 주의 성령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의 구원의 주님으로 모셔들이는 성령님의 역사가 있은 후, 주님이 그 이름을 바울(Paul)이라 명명하시고, 사도가 된 후로는 사도 바울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경험을 한 후, 주님은 그를 복음의 종으로 크게 쓰신 것(사도행전 9:15,22:15)입니다. 사울의 회심 The Conversion of Saul)은 성경전서 신약 사도행전 9장과 22장에 있습니다.
- 믿기전에는 예수님과 그 교회와 사람들에게 훼방, 핍박,포행자였지만 (디모데 전서 1:13)
- 예수님을 만난후에는 주님이 쓰시기로 이미 정하신 일꾼, 그릇 (사도행전 9:15, 22:15; 충성되이 여기셔서 일꾼의 직분을 맡기심: 디모데전서 1:1)임을 계시로 알게 되었고,
- 주님의 복음전령자된 것은 창세전에 택정된 것 (에베소서 1:4-5 택하시고, 부르시고, 의롭다하시고, 영화롭게하심: 로마서 8:30)이라 하였습니다.
- 주님이 죄인을 회개시켜 복음의 종이 되게하신 것은 전적 하나님의 일이요 그의 은혜 (갈라디아서 1:6,11-12)입니다.
스데반 집사님이 복음을 전하다가 돌로 쳐 죽임을 당할 때에도 사울 (사도 바울 되기전: 사도행전 7:58)의 발 앞에 그 증인들의 옷을 두었고, 스데반을 돌로 쳐 죽일때 그 일을 산헤드린 공의회 의원으로 직접 담당하고 확인까지하는 사살의 짓을 하였던 사례가 있습니다 (사도행전 7:58).
누구든지, 어떤 죄든지 (사람을 죽인 자라할지라도) 회개한 후에는 정당한 과정과 믿음을 확인한 후에라야 복음을 전하는 주님의 일꾼, 혹, 목사가될 수 있고, 회개하여 용서받은 자와 용서받은 죄에 대하여는 다시 추수려 정죄하지 못하는, 일사부재리의 원칙이 기독교 죄사함의 golden rule입니다.
또 다음글을 참고하여 주시면 어떨까요:
2. 이근안 목사님을 제명한 교단의 경우는 무슨 경우인가?
[참고] "人本主義, "예장합동개혁"에 진리보수 공개토론을 제안한다 "
[예장합동개혁의 비 성경적이고 인본주의적인 치리를 보면서, 더는 볼 수 없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진리를
보수하기 위하여 공개토론을 신청한다]
자체교단에서 적법절차를 거쳐 안수받은 목사를, 부적법절차를 거쳐 면직하는 사례를 보면서, 하나님 진리는 북한사상보다 크고, 감정보다크며, 다수의 불평불만과 액션데몬스트레이션보다 크며, 엄중함으로 진리파수를 위한 차원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개혁" (이하 "합개")파에 공개토론을 제안한다;
"합개"는 "적법절차"를 통하여 안수한 이근안 목사 (이하 이근안 씨, for, 면직된 분들은 그 신분직함을, 회복이 되지 않는 이상, 더 이상 쓸 수 없기 때문)에게 단단히 감정이 상한것으로 보인다. 그가 "스스로 애국자"라고 했다는 것에 비뚤어진 모양인데, 그 말은 국가 보안법을 집행한 자기를 변증하는 말로서 "김근태" 등은 빨갱이라는 고백이다. 그것에 화딱지를 낸것이고, 화내는 사람들이 많음으로 그들의 비유를 거스리지 않으려고, 적법으로 안수한 자기교단의 목사를 먹잇감으로 내어줌으로 인본다수의 마음을 달랬다는 것이다. 김근태 빈소를 찾지않고 회개하는 태도가 없음으로 많은 사람들이 그를 내 쫓으라는 불평등에 의하여 '목사의 품위와 교단의 명예를 실추'하였다는 포장된 언어를 사용하면서 그 면직의 변을 대하고 있으니 말로만 합동개혁파이지 그 안은 무척 구린내로 진동하는 그 자체로 보인다.
나는, 이 사건에 대하여, "빨갱이를 다스린 이근안 씨를 면직시키려는 개신교에게 고한다"는 글을 올렸었다. 그런데 면직이 되었다 하니, 모쪼록 하나님 안에서의 신적위로가 있기를 바라고, 가능하면, 회복 (restoration, 치리된자에 대한 최고한 하나님의 목적과 사랑의 배려와 은총)이 빠르게 임하기를 바랄 뿐이다.
이도엽, "합개" 교무처장 목사는, "이근안 씨는 당시로는 적법한 절차를 거쳐 목사가 됐으며 '겸손하게 선교를 할 것이며 그렇지 않을 경우 면직도 감수하겠다'고 약속했다"는 서약내용을 들추며, "...하지만 애국자처럼 말하여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줬고 김근태 고문의 빈소에서 회개하는 모습도 보여주지 않는 등 (겸손히 선교하지 않고?), 여러(어떤?)면에서 결격사유를 드러냈다"며, 2012.1.19일, "교단은 이근안 씨가 목사로서 품위와 교단의 위상을 떨어뜨렸으며 겸손하게 선교하겠다는 약속도 어겼다고 판단해 이 같은 징계를 내렸다"며 "한 번 면직이 되면 복직은 불가능하며 이근안 씨도 아직 별다른 이의제기를 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고 한다.
또, 한국종교개혁시민연대(이하 "한종련")와 한국교회정화운동협의회(이하 "한정협") 등 교계 시민단체들은 "이근안 씨의 목사 안수를 철회하라"며 서명운동을 벌여왔다고 하였다.
1. 이근안 씨가 애국자처럼 말하고,
2. 그로써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었고,
3. 김근태 빈소에 가서라도 회개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음으로 참회한 흔적이 없고,
3. 한종련, 한정협 등, 여타 종단 관련단체들의 면직 압력도 있음으로,
4. 목사의 품위 (자질)와 교단의 위상을 떨어뜨렸고,
5. 이에, 이근안 목사의 목사직을 면직하기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합개"측은 우선, 이근안 씨를 애국자로 보지 않았음을 스스로 증거하였다. 대신 김근태는 애국자라는 암시적 고백을 채택하였다. 그래서 '김근태 애국자'등을 고문한 이근안 씨는 파렴치한이요, 품위를 잃은 인간이하의 인간이라는 것이다. 이근안 씨의 이름이 목사로 들먹일때 마다 교단의 얼굴이 팔리고, 불명예 스럽고 품위떨어진다는 말이다. '애국자 김근태'가 유명을 달리 하고, 많은 사람들이 우리에게 압력을 가하는 눈초리들이 매서우니, 이 김에 이근안 씨의 목을 끊으면 저 큰 위압적 존재들에게서 부터의 화를 면할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실용적 유익도 있고, 또한 영원히 잘하는 일이라는 확신이 있었다는 내외증적인 발표를 한 것이다.
국가보안법과 그것을 집행한 국가 공기관과 공무에 충실한 공무원은 '합개' 앞에 일절 무시 당하였다. 그리고 아무 힘도 없이 가련한 이근안 씨는 온갖죄목을 다 뒤집어씌움 당한채 "아사셀의 희생양" 처럼 이리가 득실거리는 '흰놈의 골짜기'로 저 으르렁거리는 맹수앞으로 보내되, '합개' 스스로가 즉각적으로 자기 소속이었던 이근안 씨를 물어 찢으며 목을 따서 잡아 제낀 것이다.
성경적 이론과 신앙이란 온데간데 없이 눈으로 보기에 큰 "소리지르고 불평불만하는 다수"가 무서워 그 앞에 신앙의 고백을 굴절시켰다. 공산당 빨갱이 내지 그 수하당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을 한 것이다. 그것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적으로 인정한 것을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또한 파기한 것이다. 하나님의 법과 사랑을 집행할 때에도 성삼위 하나님의 이름을 사용하고, 적법하지도 않은 인본주의와 다수의 사람들의 소리앞에 무릎을 꿇으면서 하는 행동이 성 삼위 하나님의 이름을 또한 파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피 묻은 거룩한 복음적 교회, 하나님의 하나님에 하나님에 의하여야 하는 교회가 사람의 사람에 사람에 의하여 이리저리 사람바람에 헤메는 꼴이란, 차마 나의 형제라고 그들을 부르기가 심히 성가셔서 그리할 수 없겠노라!
국법을 뒤집으며 그릇 판결을 내리는 자들이 수 없이 많음으로 국민 대다수가 식상하는 현 정국을 볼 때 그럴 수 도 있겠구나 하지만.... 과연 진정한 기독도들과 대한민국의 모습이란 공의도 정의도 진리도 없이 이래도 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다.
빨갱이들이 설치기를 생사람이나 잡고, 애국자들을 죽이고 있다고 누누히 들려오던 소리들이 내가 살아서 귀청이 분명한 이 때에, 그것도, 살리자고 전하는 복음의 전당이어야 할 기독교 총회에서 이 짓을 하였다 하니 천지가 뒤집어 지는 혼돈과 구역질나는 혐오를 억누를 수 없어 공개로 토론하여 줄 것을 제안하는 것이다.
국보법을 어김으로 중형 언도를 수차레 받고, 오랜동안 법 아래에서 갇혔던 빨갱이를 다스린 공직자를 오히려 감옥에 넣고, 인권과, 신앙의 자유까지를 공적으로 발 묶은 이 단체는 분명 조국에 반하는 단체이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리의 방편으로 베푸시는 구원과 자유와 항구적인 평강을 적대하는 공산당 종교교권이 분명하다. 행복하고 구원에 감사하게 하여야 할 은총의 법을 인간의 방법으로 돌려치기하여 인본으로 추락하였음을 만 천하에 공포하는 교권적 교단인 것이다.
이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사실상 도매끔으로 거짓과 엿 바꿔먹은 공산당 패거리 내지는 그 수하떼거지임을 스스로 광고하였으니, 이 어찌 진리의 하나님의 명예를 비진리인 세상과 사람중심 인본의 방법으로 바꿀 수 있는가 말이다!
이 인본우상에 넙죽 절을한 우상숭배자들을 삼천리 조국땅 하늘 아래에서 참회하지아니한채 비 성경적인 참담한 일들을 저지레하고 있으니, 이 어찌 사이비요, 적그리스도의 단체임을 선포하지 아니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
▲ "합개"는, "적법한 절차를 거쳐 목사가 됐"다고 한 자기 스스로의 발표를 분명히 스스로 뒤집었다.
목사가 되기 위한 기독교의 "적법한 절차"란,
1. 회개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죄 씻음을 받은 증거가 있으며,
2. 신앙과 삶에서 흠이 없으며, 전도자로서의 자질 (교육, 생활, 신앙고백, 전도자로서의 성경말씀에 대한 사랑과 선포사명 등...)을 인정할 수 있을 때,
3. 소정의 과정과 삶의 질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증거 삼고 그리고 시험하여 본 후 안수하도록 되어 있다. 그 교단은 자기들이 인정한 "적법한 절차를 거친 목사"를,
지금에 와서 자기들의 법에 적법하지 않아 면직한다는 것이다. 그들이 말하는 적법치 않다는 법이란, 빨갱이를 헹가레쳐 주지 않았다는 자기들이 보는 관점에서의 괘씸죄요, 많은 빨갱이들의 마음을 달래주기위하여 저를 죽여서 장대에 매달아야 직성이 풀리겠다는 이 해괴하고 망측한 법 해석자들이란, 오늘날, 온 천지에 가득한 좌파 패거리들의 모습과 어쩌면 그렇게 판박이로 닮았는지... 때는 말세라, 심판이 교회안에서 먼저있을 것이요, 주여주여하는 자들에게서 부터 먼저 불지옥 심판이 집행된다는 성경말씀을 이루시고 계시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 목사가 되기 전에는 적법절차에 의하여 목사를 주었는데 목사가 된 후에 김근태 빈소를 찾아 회개하지 않고, 사람들에게 빈축을 삼으로 목사자신의 품위와 교단의 명예등이 실추되었다는 것이다.
과거사를 보면, 이근안 씨는 이미 그 고문의 일로 7년간이나 형을 받았다고 하였다. 사회적으로나 종교적으로나 모두 해당과정을 적법하게 보냈고, 죄에서 해방된 상태여서 목사직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얼마간의 정죄가 계속 되어야 죄가 면죄되나? 성경은 말하기를 회개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주께로 온자는 정죄함이 없다 하였고, 사회적으로고, 국가법으로도... 그 형량을 다 감수하고 나온 사람은 더 이상 일사부재리에 의하여 저를 처형할 수 없도록 되어있다. 그의 양심에서 부터 오는 고뇌는 그의 분깃이지 사회에서나 종교에서 치리되었던 자의 죄과에 대하여 더 이상 논할 수 없는 것이 대한민국 안에 있는 종교자유자들의 행복인 것이다. 감이 "합개"가 무엇인데 하나님과 대한민국의 권위를 넘어선다는 말인가!
고로, 그를 면직한 교단에 묻는다;
1. 그가 김근태 빈소에 찾아가지 않음으로 회개하지 않았다고 기독교 헌장과 양심대로에서 그를 다시 정죄할 수 있는가?
2. 그 교단은 내가 가지고 있는 성경대로 하지 않는 사이비 같은데 나와 공개로 토론할 의향이 있는가?
3. 그 교단은 정말, 죄인도 용서를 받는다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인가? 한종련, 한정협 등, 좌파 성향의 종교 여타 집단들의 면직 항의 압력이 있음으로 의존해야 할 성경사상과 교단스스로의 고백인 "적법한 절차를 거쳐 목사가 됐"다는 것을 뒤집을 수 있는가? 또, 면직과정에서 적접한 성경적 절차를 밞아서 면직을 하였는가?
나는, 대한예수교 합동계혁 교단은 성경을 배제하고 인본인권에 무릎을 꿇은 사이비 단체라고 보는데, 지면으로라도, 공개로 토론을 제안한다. 그렇게 하여야 근본 복음의 광채가 무엇이며, 죄인도 용서 받는다는 기독교의 명예가 회복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나라 사법부 등에서는 좌파 빨갱이 사상이 국법을 농간하여 엽기적인 재판등을 서슴치 않고, 좌파사상의 매국노를 애국자로 손바닥 뒤집기보다 쉬게 뒤집는 말세의 오늘날이라고 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기독단체라 하면서, 기독교의 기본 사상인 진리 정의 자유등을 뒤집고, 윤리가 중요하지만, 자기들 입장에서 보는 인간의 윤리가 마치 구원을 주는 것으로 오도하는 것이라면, 차라리 공자 맹자를 맹종하도록 가르치는 동양사상학문파로 선회를 하든지, 기독교의 이름과 간판을 떼어 내고 유교학파 학교 간판을 걸던지.... 만천하 앞에 결단하여 주기를 바란다. 더는 주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라고 볼 수 없기 때문이고, 당신들의 하는 짓들이란, 바로, 교회의 머리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명예와 그 품위를 현저히 폄훼하는 것 인즉, 돌아서 회개하게 되기를 바란다.
돌이켜, 아무 상 (any image, statue, picture...그것이 우상이 됨으로)에게라도 엎드려 절하지 못하게 하신 하나님의 명령을 저버리고 , 스님사진 앞에 큰절 재배하며 표를 구걸하는 예수믿는 장로 이명박과, 그 부인 교회의 권사가 불교 법명을 받고 우상에 절하는 것을 회개하게하고 징계내리도록 하는것이 참이 아니겠는가? 또, 하나님을 업수이 여기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심을 받은 인민백성들을 파리목숨보다 더 우습게 여기는 공산당 북한 당국에 대하여 회개에 이르는 구원을 강조하는것 등이, "애국에 관한 한" 보수파 한국 교단의 '나라사랑과 그 임무' 의 한 부분이 되어야 되지 아니하겠는가!
그 어떤 그리스도의 피묻은 복음적 교회들이 당신들과 같은 사람들을 이름하여 "그리스도의 몸도신 교회"라고 인정 할 수 있겠는가?
"개혁교회는 끊임없이 스스로를 성경적으로 개혁한다" - 이름만 개혁교리를 가지고, 칼빈주의를 내 세우는 곳이 장로교회, 개혁주의가 아니고 성경대로 하지 않는 것을 스스로 끊임없이 회개하는 것, 성경주의, 예수님주의, 성령님주의, 하나님주권주의가 개혁주의 장로교단의 진수여야 할 것이다. 하나님중심, 성경중심 보다는 사람들 중심으로 인본을 택한 예장합동개혁 교단에게,
7년간이나 형의 사슬에서 형량을 마치고, 적법한 절차를 다 거쳐서 목사로 안수받은 분을 그렇게 시류에 굴복하여 그를 면직시키고도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당신들과 공개로 일전을 치루기를 우리의 억만 죄악에서 우리를 그 보배로운 피로 씻으시고, 그 이름과, 약속하신 영원한 언약의 말씀으로 우리를 믿음에 이르게하시고, 구원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에 영원한 자유를 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엄숙하게 제안하는 바이다.
吾莫私利 올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