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악의세력은 반듯이 최후를 맞으며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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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국충정 작성일11-12-24 09:56 조회1,5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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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지난 10년 민주화에 속아 엄청난 국력을 낭비했습니다.
매일같이 민주화, 민주화를 왜쳐 무엇이 민주화인지 모르는 국민이 민주화에 속아
오늘날 대한민국은 민주화세력에 의해 멸망의 길을 가는 위험한 상황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운명은 그렇게 쉅게 죽지않는 끈질긴 생명력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자유민주주의 자유대한민국 입니다.
94년 사악한 악당의 주범 김일성이 사망을 하고 대한민국은 북괴의 조문
내홍에 심한 몸살을 앓았습니다.
논자가 판단한 적색경보단계는 80년도 5.18로 규정을 합니다.
92년 김영삼정권이 탄생을 했고 5.18의 민주화 성역도 김영삼의 원인으로
대한민국은 민주화 춘추전국시대를 활짝 연 시기가 바로 김영삼때라 규정을 합니다.
그후 김대중은 거짓 정계은퇴를 하고 영국으로 유학을 떠나 김영삼의 사정에 칼날을
피하는 고도의 정치구단에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2년만에 돌아온 김대중은 국민에 부름이라고 색까만 거짓말을 치고 다시
정계에- 입문을 하고 김영삼의 경제파탄 IMF로 국민을 선동하고 98년
대한민국은 적화위기 단계인 적화는 되었는데 통일만 안된 아주 위험한 시국이
초래된 시기입니다.
김영삼의 몰락이후 대한민국은 붉은세력의 폭동으로 날이 갈수록 내란은 심해지고
이나라 최대적 북괴에게 한없는 국민에 세금을 마구 퍼붓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다 죽어가던 김정일은 종북정권 김대중에 의해 기사회생하는 꼴을 우파는 보았습니다.
그 당시 북괴를 방문하지 않으면 반통일,반민주,반개혁세력으로 낙인찍히는
국민 길들이기를 아시는 국민은 많치 않다는 것이 논자의 판단입니다.
그후 두번의 반역정권은 국민을 속이기 위해 정권 말기마다 북괴를 방문해
굴욕적 남북정상회담을 하였습니다.
첫번째 방문한 김대중과 김정일의 차속의 45분간 대화는 지금도 수수깨기의
있을수 없는 국가통치권자의 반역적 행위라는 걸 잊지 말아야 할 일입니다.
두 반역정권은 엄청난 이적행위에도 불구하고 국민을 속이지 못하고 2007년
마침내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는 이명박정부의 탄생이 시작되었습니다.
김정일의 노비인물중 오종렬이는 이명박정부탄생이후 이렇게 통탄을 했습니다.
한번만 더 좌익정권이 대한민국을 통치했다면 이나라는 통일 됐을 거라는
흉악한 소리, 이것이 바로 북괴 김정일세력의 정체입니다.
김정일좌익은 이명박정부들어 이정권을 길들이기 위해 고도의 괴략을 획책합니다.
그것이 바로 광화문 촛불폭동입니다.
장장100일이 넘는 반란폭동은 이명박정권을 완전 길들였고 이정부는 청와대 뒷산에서
뼈져린 반성으로 아침이슬을 부르며 좌익의 폭동에 굴복하고, 촛불폭동은 막을
내리는 참담한 역사의 반역 한페이지는 막을 내렸습니다.
2000년 미국 9.11 테러로 전세계는 경악을 금치 못하는 상황이 전개 되었습니다.
논자는 이것이 악의세력을 처단하는 중대한 시기라고 판단을 합니다.
그후 엄청난 다국적군의 테러응징 전쟁에, 이라크 사담후세인은 체포가 되었고
악의세력 사담 후세인은 형장에 이슬로 사라졌습니다.
다음의 처단 목표가 바로 전세계를 테러의 공포로 몰아넌 오사마 빈라덴입니다.
8년만의 아프간 전쟁에서 죽지않을것 같던 빈라덴도 인류의 정의 앞에 빈라덴은
최후를 맞는 쾌거를 인류는 맞이하였습니다.
그후 중동의 이집트정권이 몰락을 하였고, 마침내 리비아의 40년 독재자 카다피도
저항군에 의해 생포가 되었고 분노한 저항군에 의해 가다피는 못난 몰골을 들어내며
살려달라는 애원에도, 그의 머리째에 총구는 불을 뿜어내며 독재자의 최후를 맞습니다.
그런 최후의 광경을 목격한 김정일은 과연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요?
이제 대한민국은 두명의 반역자가 큰나큰 죄를 짓고 사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최고 수령 인류최대의 독재자 김정일도 급살을 했습니다.
“옛 어른들의 말에 급살 맞아죽을놈”은 아마 이렇때 쓰였을 것입니다.
김정일이 죽었다고 모든 것이 끝난것이 절대 아닙니다.
저들은 이미 60년이 넘는 세원동안 인간을 살육하는 철저한 통제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유민주주주의에 의해 자유통일이 이루어 지면 어떤 결과가 벌어지는지
저악의 세력은 알고 있습니다.
이런 사정을 아는 악의세력은 더 악하게 북괴의 주체사상과 유훈통치를 강화할 것이고
대북 도발을 강화할 것이라는게 논자는 판단입니다.
지금 중요한 것이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북한을 자유통일로 몰아가는데 온국민의
단결이 그어느때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대한민국은 위기때 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이 이나라를 위기에서 구했습니다.
20대 후반의 김정은이 권력을 잡는다면 그의 어린나이로 보아 50년 넘든 최악의
살인독재 공산동토를 건설할 것이고 이를 막지 못한다면 2천만 북한 주민은
비참한 죽을을 면할 길이 없다는 것을 대한민국은 잊지말아야 합니다.
모든 반역방송은 심각한 조문 최면을 온국민에게 걸고 있습니다.
이 거짓 올가미에 걸려들면 5천만 대한민국 국민에 목숨도 위태로워진다는 것도
잘 아실겁니다. 자칫 방심하면 붉은악마들의 반란은 시작될수 있습니다.
5.18과같은, 2008년 촛불 내란폭동 같은 상황도 언제든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 기회의 시기를 대한민국은 정확이 분석하고 이용해야 합니다.
그어떤 붉은악당의 사기술책에도 북괴의 이간,분열책에도 대한민국은 영원히 저악의세력에
넘어가지 않고 자랑스럽고 위대한 자유대한민국을 미래 후손에게 넘겨주고 마지막
육신을 대한민국에 뼈를 묻고 인생을 마감해야 합니다.
그 길이 대한민국 국민이 갈 길입니다.
매일같이 민주화, 민주화를 왜쳐 무엇이 민주화인지 모르는 국민이 민주화에 속아
오늘날 대한민국은 민주화세력에 의해 멸망의 길을 가는 위험한 상황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운명은 그렇게 쉅게 죽지않는 끈질긴 생명력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자유민주주의 자유대한민국 입니다.
94년 사악한 악당의 주범 김일성이 사망을 하고 대한민국은 북괴의 조문
내홍에 심한 몸살을 앓았습니다.
논자가 판단한 적색경보단계는 80년도 5.18로 규정을 합니다.
92년 김영삼정권이 탄생을 했고 5.18의 민주화 성역도 김영삼의 원인으로
대한민국은 민주화 춘추전국시대를 활짝 연 시기가 바로 김영삼때라 규정을 합니다.
그후 김대중은 거짓 정계은퇴를 하고 영국으로 유학을 떠나 김영삼의 사정에 칼날을
피하는 고도의 정치구단에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2년만에 돌아온 김대중은 국민에 부름이라고 색까만 거짓말을 치고 다시
정계에- 입문을 하고 김영삼의 경제파탄 IMF로 국민을 선동하고 98년
대한민국은 적화위기 단계인 적화는 되었는데 통일만 안된 아주 위험한 시국이
초래된 시기입니다.
김영삼의 몰락이후 대한민국은 붉은세력의 폭동으로 날이 갈수록 내란은 심해지고
이나라 최대적 북괴에게 한없는 국민에 세금을 마구 퍼붓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다 죽어가던 김정일은 종북정권 김대중에 의해 기사회생하는 꼴을 우파는 보았습니다.
그 당시 북괴를 방문하지 않으면 반통일,반민주,반개혁세력으로 낙인찍히는
국민 길들이기를 아시는 국민은 많치 않다는 것이 논자의 판단입니다.
그후 두번의 반역정권은 국민을 속이기 위해 정권 말기마다 북괴를 방문해
굴욕적 남북정상회담을 하였습니다.
첫번째 방문한 김대중과 김정일의 차속의 45분간 대화는 지금도 수수깨기의
있을수 없는 국가통치권자의 반역적 행위라는 걸 잊지 말아야 할 일입니다.
두 반역정권은 엄청난 이적행위에도 불구하고 국민을 속이지 못하고 2007년
마침내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는 이명박정부의 탄생이 시작되었습니다.
김정일의 노비인물중 오종렬이는 이명박정부탄생이후 이렇게 통탄을 했습니다.
한번만 더 좌익정권이 대한민국을 통치했다면 이나라는 통일 됐을 거라는
흉악한 소리, 이것이 바로 북괴 김정일세력의 정체입니다.
김정일좌익은 이명박정부들어 이정권을 길들이기 위해 고도의 괴략을 획책합니다.
그것이 바로 광화문 촛불폭동입니다.
장장100일이 넘는 반란폭동은 이명박정권을 완전 길들였고 이정부는 청와대 뒷산에서
뼈져린 반성으로 아침이슬을 부르며 좌익의 폭동에 굴복하고, 촛불폭동은 막을
내리는 참담한 역사의 반역 한페이지는 막을 내렸습니다.
2000년 미국 9.11 테러로 전세계는 경악을 금치 못하는 상황이 전개 되었습니다.
논자는 이것이 악의세력을 처단하는 중대한 시기라고 판단을 합니다.
그후 엄청난 다국적군의 테러응징 전쟁에, 이라크 사담후세인은 체포가 되었고
악의세력 사담 후세인은 형장에 이슬로 사라졌습니다.
다음의 처단 목표가 바로 전세계를 테러의 공포로 몰아넌 오사마 빈라덴입니다.
8년만의 아프간 전쟁에서 죽지않을것 같던 빈라덴도 인류의 정의 앞에 빈라덴은
최후를 맞는 쾌거를 인류는 맞이하였습니다.
그후 중동의 이집트정권이 몰락을 하였고, 마침내 리비아의 40년 독재자 카다피도
저항군에 의해 생포가 되었고 분노한 저항군에 의해 가다피는 못난 몰골을 들어내며
살려달라는 애원에도, 그의 머리째에 총구는 불을 뿜어내며 독재자의 최후를 맞습니다.
그런 최후의 광경을 목격한 김정일은 과연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요?
이제 대한민국은 두명의 반역자가 큰나큰 죄를 짓고 사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최고 수령 인류최대의 독재자 김정일도 급살을 했습니다.
“옛 어른들의 말에 급살 맞아죽을놈”은 아마 이렇때 쓰였을 것입니다.
김정일이 죽었다고 모든 것이 끝난것이 절대 아닙니다.
저들은 이미 60년이 넘는 세원동안 인간을 살육하는 철저한 통제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유민주주주의에 의해 자유통일이 이루어 지면 어떤 결과가 벌어지는지
저악의 세력은 알고 있습니다.
이런 사정을 아는 악의세력은 더 악하게 북괴의 주체사상과 유훈통치를 강화할 것이고
대북 도발을 강화할 것이라는게 논자는 판단입니다.
지금 중요한 것이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북한을 자유통일로 몰아가는데 온국민의
단결이 그어느때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대한민국은 위기때 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이 이나라를 위기에서 구했습니다.
20대 후반의 김정은이 권력을 잡는다면 그의 어린나이로 보아 50년 넘든 최악의
살인독재 공산동토를 건설할 것이고 이를 막지 못한다면 2천만 북한 주민은
비참한 죽을을 면할 길이 없다는 것을 대한민국은 잊지말아야 합니다.
모든 반역방송은 심각한 조문 최면을 온국민에게 걸고 있습니다.
이 거짓 올가미에 걸려들면 5천만 대한민국 국민에 목숨도 위태로워진다는 것도
잘 아실겁니다. 자칫 방심하면 붉은악마들의 반란은 시작될수 있습니다.
5.18과같은, 2008년 촛불 내란폭동 같은 상황도 언제든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 기회의 시기를 대한민국은 정확이 분석하고 이용해야 합니다.
그어떤 붉은악당의 사기술책에도 북괴의 이간,분열책에도 대한민국은 영원히 저악의세력에
넘어가지 않고 자랑스럽고 위대한 자유대한민국을 미래 후손에게 넘겨주고 마지막
육신을 대한민국에 뼈를 묻고 인생을 마감해야 합니다.
그 길이 대한민국 국민이 갈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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