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사망 TV보도 시정촉구----방송국에 항의 전화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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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old85 작성일11-12-24 17:22 조회1,48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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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방송 3사에 전화 했습니다.
방송국에 전화 좀 합시다
김정일 사망관련 보도를 보면 울화통이 터집니다.
그넘이 우리에게 저질런던 사건 사고 내용을 상세히 소개하면서
그 피해 유가족들의 소감 인터뷰, 탈북자, 김현희, 이산가족의 인터뷰
를 깔아주고 그 장본인이 죽었다고 소개해야 할텐데
전혀 그런 것이 없어요
이번 이런 기회가 어린 학생들에게 아주 좋은 교육의 기회인데
전혀 그런 측면이 보이지 않습니다.
장례식장 쓸데없는 군사퍼레이드만 소개하고 있으니
국민들 입장에서는 참으로 TV를 보기 싫다고 하면 되고
특히 MBC는 광우병 거짓방송까지했다는 것을 꼬집어 주고
이번 기회에 만회 좀 해 보라고 하면 되지요
이야기하면 접수해 전달하겠다고 여자 직원이 공손하게 전화 받습니다.
사건별로 우리 피해자 숫자를 또박 또박 말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3군데 방금 전화를 다 했는데
공손하게 전화 받는군요
보도관련 시청자 의견 담당 전화
KBS 02-781-1100
SBS 02-2113-6700
MBC 02-789-0011
청와대 02-730-5800
=======================================================================
이번 김정일 사망을 전하는 우리 언론 특히 TV의 보도를 보면 참으로 함량미달
그 방송국에는 수백명, 수천명의 고임금을 받는 기자, 사진사, 엔지니어, PD, 간부급, 이사 등이 있고
우리의 세금과 광고비로 운영되는 국영/국민 방송인데
흉폭한 적장의 죽음을 보도하면서 그동안 있었던 사건 사고의 소개를 하지 않고
그저 죽음을 둘러싼 이런 저런 이야기, 북한 주민들의 동원된 통곡하는 모습, 군사 퍼레이드
외국의 관심 보도, 앞으로의 전망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이런저런 이야기뿐이다.
세기의 살인마 김정일로 인하여 우리 국민들이 겪어야 했던 고통, 잊을 수 없는 사건들
-1983.10.9 전두환 대통령의 미얀마방문시 아웅산 묘지 폭발테러로 수행원 17명사망 및 14명 중경상,
-1987. 11.29 대통령 선거 앞두고 바그다드에서 서울로 가던 KAL858기의 폭파로 115명 사망-김현희
-2002. 6.28 서해교전으로 6명 사망,
-2010. 3.26 천안함 포격으로 46명 사망자,
-2010. 11.24 연평도 포격 4명 사망,
-1990년대 북한주민 300만명 굶어 죽은 사건,
-탈북자 총살, 꽃제비 비극,
-감옥수용자 20만명,
-최은희-신상옥 납치,
-통영의 딸 신숙자 모녀 구금,
-일본인 납치 구금,
등등의 사건들
젊은 사람들이 어떻게 우리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겠는가!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적장 김정일의 주장을 통채로 대변하던
박원순 서울시장, 민노당, 민주당 지도부가
주한미군 철수, 연방제통일, 국가보안법 철폐를 주장하는데 대한 깊은 의미를
젊은이들이 이해하도록 교육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데
이런 효과를 전혀 살리지 못하고 있다.
이것이 오늘의 솔직한 시국이다.
왜 그럴까, 방송국 일선에서 일하는 젊은 사람들이
지금까지 이러한 안보불감증 환경, 왜곡된 역사교육의 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에
그들의 직업 의식에는 우리 70, 80대가 겪었던 전쟁6.25의 뼈아픈 역사적 사실이 없는 것이다.
어떻게해야 이러한 문제를 개선해 나갈 수 있을지
희대의 살인마 폭압독재자 김정일의 죽음에 대하여
미국 정부는 애도, 위로, 등의 조문이란 말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북한 주민의 안녕을 깊이 우려함과 동시에 우리의 염려와 기도가 함께 할 것이라는
주민의 평안에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우리는 비록 일부이기는 해도 무분별하게
애도, 위로, 조문을 못해서 안달하는 모습을 보였다
참으로 어리석은 지도자들을 어찌하면 좋을까!
======국민의 50%가 좌익, 빨갱이, 누구의 탓인가=======
방송국에 전화 좀 합시다
김정일 사망관련 보도를 보면 울화통이 터집니다.
그넘이 우리에게 저질런던 사건 사고 내용을 상세히 소개하면서
그 피해 유가족들의 소감 인터뷰, 탈북자, 김현희, 이산가족의 인터뷰
를 깔아주고 그 장본인이 죽었다고 소개해야 할텐데
전혀 그런 것이 없어요
이번 이런 기회가 어린 학생들에게 아주 좋은 교육의 기회인데
전혀 그런 측면이 보이지 않습니다.
장례식장 쓸데없는 군사퍼레이드만 소개하고 있으니
국민들 입장에서는 참으로 TV를 보기 싫다고 하면 되고
특히 MBC는 광우병 거짓방송까지했다는 것을 꼬집어 주고
이번 기회에 만회 좀 해 보라고 하면 되지요
이야기하면 접수해 전달하겠다고 여자 직원이 공손하게 전화 받습니다.
사건별로 우리 피해자 숫자를 또박 또박 말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3군데 방금 전화를 다 했는데
공손하게 전화 받는군요
보도관련 시청자 의견 담당 전화
KBS 02-781-1100
SBS 02-2113-6700
MBC 02-789-0011
청와대 02-730-5800
=======================================================================
이번 김정일 사망을 전하는 우리 언론 특히 TV의 보도를 보면 참으로 함량미달
그 방송국에는 수백명, 수천명의 고임금을 받는 기자, 사진사, 엔지니어, PD, 간부급, 이사 등이 있고
우리의 세금과 광고비로 운영되는 국영/국민 방송인데
흉폭한 적장의 죽음을 보도하면서 그동안 있었던 사건 사고의 소개를 하지 않고
그저 죽음을 둘러싼 이런 저런 이야기, 북한 주민들의 동원된 통곡하는 모습, 군사 퍼레이드
외국의 관심 보도, 앞으로의 전망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이런저런 이야기뿐이다.
세기의 살인마 김정일로 인하여 우리 국민들이 겪어야 했던 고통, 잊을 수 없는 사건들
-1983.10.9 전두환 대통령의 미얀마방문시 아웅산 묘지 폭발테러로 수행원 17명사망 및 14명 중경상,
-1987. 11.29 대통령 선거 앞두고 바그다드에서 서울로 가던 KAL858기의 폭파로 115명 사망-김현희
-2002. 6.28 서해교전으로 6명 사망,
-2010. 3.26 천안함 포격으로 46명 사망자,
-2010. 11.24 연평도 포격 4명 사망,
-1990년대 북한주민 300만명 굶어 죽은 사건,
-탈북자 총살, 꽃제비 비극,
-감옥수용자 20만명,
-최은희-신상옥 납치,
-통영의 딸 신숙자 모녀 구금,
-일본인 납치 구금,
등등의 사건들
공영방송의 제작진이 이러한 역사 의식을 상실한채 그저 현재의 사건 보도에 머물고 있으니
젊은 사람들이 어떻게 우리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겠는가!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적장 김정일의 주장을 통채로 대변하던
박원순 서울시장, 민노당, 민주당 지도부가
주한미군 철수, 연방제통일, 국가보안법 철폐를 주장하는데 대한 깊은 의미를
젊은이들이 이해하도록 교육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데
이런 효과를 전혀 살리지 못하고 있다.
이것이 오늘의 솔직한 시국이다.
왜 그럴까, 방송국 일선에서 일하는 젊은 사람들이
지금까지 이러한 안보불감증 환경, 왜곡된 역사교육의 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에
그들의 직업 의식에는 우리 70, 80대가 겪었던 전쟁6.25의 뼈아픈 역사적 사실이 없는 것이다.
어떻게해야 이러한 문제를 개선해 나갈 수 있을지
희대의 살인마 폭압독재자 김정일의 죽음에 대하여
미국 정부는 애도, 위로, 등의 조문이란 말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북한 주민의 안녕을 깊이 우려함과 동시에 우리의 염려와 기도가 함께 할 것이라는
주민의 평안에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우리는 비록 일부이기는 해도 무분별하게
애도, 위로, 조문을 못해서 안달하는 모습을 보였다
참으로 어리석은 지도자들을 어찌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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