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국회의원에게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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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종치기 작성일11-12-24 20:33 조회2,688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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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 우리 한국인들이 김정일 사망에 관계되는 소식을 접하면서 여러가지로 반응 하며 서로 심한 갈등을 표출하고 있는 현 시국이다.
김정일에 대한 조문을 서로 가고 싶어 안달하는자들, 자기 부모가 죽었는지 죽어도 간단다.
조문 허락은 선별적으로 하겠다는 정부, 내용은 좋으나 발표에 힘이 없다. 겁먹은 얼굴이다.
살인마 독재자의 죽음을 축하하는 보수 우파 세력, 제일 신난다! 축하!축하! 추카란다.
적장의 이름을 살어름 위를 걷듯 조심스레 다루면서 깍듯하게 존칭을 사용하는 3대 국영방송 및 케이블 방송들..... 북한의 앞날을 전망하는 초대된 소위 '북한 전문가' 라는 사람들.....뭐가 전문인지
모르는 말로 시간만 때우고 앉아서 논다. 앵커는 질문도 모르고 더 놀고 있는듯 하다.
그런데 이 난리 통에 TV 대담을 시청하다가 우리가 자랑스럽게 거론해도 좋을 인사 한 분을 발견해서 여기에 소개하고 싶어 의견을 정리한다.
자유선진당 정책위의장 '박선영' 국회의원이다.
국회에서 폭로하는 그의 북한 문제 정보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뿐만 아니라, 정부를 매우 곤혹스럽게 만들고 있는 것만 같다.
외양은 곱고 맑은 수정같은 여인이면서 총명함을 뿜어내는 인상의 여인네 이기에 더 호기심이 간다.
김정일 사망후 TV에 초대되어 토론하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아, 저 사람이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다!, ', '바로 저 사람이 대한민국 국민이다.' "저런 사람이 배운 식자요, 선비다!' 라는 생각을 저절로 갖게 만들었다.
박선영 국회의원을 본 받자고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높이 평가되는 점>
1. 김정일에 대한 인식, 호칭 - 김정일을 동족을 억압하는 독재자 및 인륜을 저버린 살인자 패륜아로
보고 있다. 그렇기에 김정일에 대한 호칭을 붙이지 않고, 그냥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으로 호칭
한다. 각 언론사 앵커 기자들은 배워야 한다.
2. 김정일 사망에 관한 정보는 방송 언론 정부 정부기관보다 더 정밀하고, 신뢰가 갔다. 사망 전후를
진단하는 정황은 마치 미 CIA국장 보다 나았다.
3.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폭격 사건에 대해서 확실한 김정일 소행으로 단언하면서, 반대자들을 이상한
자들이라 단언하는 자세! 친북 종북 좌빨들은 이 분 앞에가서 지론을 들어보아라.
4.헌법 학자이면서 애국을 하기 위하여 열심히 조사 연구하다보니 북한 전문가가 되신 분. 그런데도
절대로 자기는 전문가가 아니라고 겸손해 하시는 모습. 확실히 그는 그 어떤 북한학 교수보다도
행동하는 양심을 보여주는 한국의 국회의원으로 보였다.
5.앵커의 답변에 절대로 잘난체 하지 않으며 상대를 존중하면서 침착하게 시청자를 설득하는듯이
말하는 그 자세는 어머니가 자식에게 곰곰히 생각하게 하면서, 부인이 남편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
는 훌륭한 자세로 평가 받아도 무리가 안 가는 대목이다.
6.독도 관련 문제 등 국민이 꼭 해야할 문재들을 법학자 다운 양심에서 애국을 찾아 일하는 자세가
아름다운 분이다.
7.최루탄 난동자 김선동 의원을 마지막 기일내 국회 윤리위에 제소한 장본인이 박선영의원이다.
헌법학자로서의 양심의 용기라 하지만 어디 그게 쉬운가? 그 많은 잘난 남자 국회의원들은 뭘 했
나? 자정능력을 잃은 한나라당은 마치 식물공룡 인간만 같다. 박OO 국회의장이 지금 어떤 상황에
처해있나? 거기에 비하면 박선영 의원은 용기있는 모범 국민이다. 이는 근래에 보기드문 신 정치
인이다.
이는 분명히 빛나는 대한민국의 보석이다.
모두 대통령병 걸린사람처럼 청와대 가려고만 하지 말고 진정한 애국이 뭔지, 용기가 뭔지를 그 분
에게서 배워야 한다. 국민과 어떻게 소통하는지 미니홈피에 한 번 들어가서 배우시라!
국회에 이런 분이 있다는 것은 우리나라에 희망의 불빛이 꺼지지 않았다는 증거가 아니겠는가?
우리도 이제 우리의 보석을 찾아 빛낼 줄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김정일에 대한 조문을 서로 가고 싶어 안달하는자들, 자기 부모가 죽었는지 죽어도 간단다.
조문 허락은 선별적으로 하겠다는 정부, 내용은 좋으나 발표에 힘이 없다. 겁먹은 얼굴이다.
살인마 독재자의 죽음을 축하하는 보수 우파 세력, 제일 신난다! 축하!축하! 추카란다.
적장의 이름을 살어름 위를 걷듯 조심스레 다루면서 깍듯하게 존칭을 사용하는 3대 국영방송 및 케이블 방송들..... 북한의 앞날을 전망하는 초대된 소위 '북한 전문가' 라는 사람들.....뭐가 전문인지
모르는 말로 시간만 때우고 앉아서 논다. 앵커는 질문도 모르고 더 놀고 있는듯 하다.
그런데 이 난리 통에 TV 대담을 시청하다가 우리가 자랑스럽게 거론해도 좋을 인사 한 분을 발견해서 여기에 소개하고 싶어 의견을 정리한다.
자유선진당 정책위의장 '박선영' 국회의원이다.
국회에서 폭로하는 그의 북한 문제 정보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뿐만 아니라, 정부를 매우 곤혹스럽게 만들고 있는 것만 같다.
외양은 곱고 맑은 수정같은 여인이면서 총명함을 뿜어내는 인상의 여인네 이기에 더 호기심이 간다.
김정일 사망후 TV에 초대되어 토론하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아, 저 사람이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다!, ', '바로 저 사람이 대한민국 국민이다.' "저런 사람이 배운 식자요, 선비다!' 라는 생각을 저절로 갖게 만들었다.
박선영 국회의원을 본 받자고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높이 평가되는 점>
1. 김정일에 대한 인식, 호칭 - 김정일을 동족을 억압하는 독재자 및 인륜을 저버린 살인자 패륜아로
보고 있다. 그렇기에 김정일에 대한 호칭을 붙이지 않고, 그냥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으로 호칭
한다. 각 언론사 앵커 기자들은 배워야 한다.
2. 김정일 사망에 관한 정보는 방송 언론 정부 정부기관보다 더 정밀하고, 신뢰가 갔다. 사망 전후를
진단하는 정황은 마치 미 CIA국장 보다 나았다.
3.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폭격 사건에 대해서 확실한 김정일 소행으로 단언하면서, 반대자들을 이상한
자들이라 단언하는 자세! 친북 종북 좌빨들은 이 분 앞에가서 지론을 들어보아라.
4.헌법 학자이면서 애국을 하기 위하여 열심히 조사 연구하다보니 북한 전문가가 되신 분. 그런데도
절대로 자기는 전문가가 아니라고 겸손해 하시는 모습. 확실히 그는 그 어떤 북한학 교수보다도
행동하는 양심을 보여주는 한국의 국회의원으로 보였다.
5.앵커의 답변에 절대로 잘난체 하지 않으며 상대를 존중하면서 침착하게 시청자를 설득하는듯이
말하는 그 자세는 어머니가 자식에게 곰곰히 생각하게 하면서, 부인이 남편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
는 훌륭한 자세로 평가 받아도 무리가 안 가는 대목이다.
6.독도 관련 문제 등 국민이 꼭 해야할 문재들을 법학자 다운 양심에서 애국을 찾아 일하는 자세가
아름다운 분이다.
7.최루탄 난동자 김선동 의원을 마지막 기일내 국회 윤리위에 제소한 장본인이 박선영의원이다.
헌법학자로서의 양심의 용기라 하지만 어디 그게 쉬운가? 그 많은 잘난 남자 국회의원들은 뭘 했
나? 자정능력을 잃은 한나라당은 마치 식물공룡 인간만 같다. 박OO 국회의장이 지금 어떤 상황에
처해있나? 거기에 비하면 박선영 의원은 용기있는 모범 국민이다. 이는 근래에 보기드문 신 정치
인이다.
이는 분명히 빛나는 대한민국의 보석이다.
모두 대통령병 걸린사람처럼 청와대 가려고만 하지 말고 진정한 애국이 뭔지, 용기가 뭔지를 그 분
에게서 배워야 한다. 국민과 어떻게 소통하는지 미니홈피에 한 번 들어가서 배우시라!
국회에 이런 분이 있다는 것은 우리나라에 희망의 불빛이 꺼지지 않았다는 증거가 아니겠는가?
우리도 이제 우리의 보석을 찾아 빛낼 줄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댓글목록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박선영-사려가 깊고 합리적이지요. 한 편 감정을 억제 할 줄 아는 좋은 인상의 여자 정치인입니다.
재미로, 아래 한나라당 여자 정치인들을 민주당 정치인에 대입해 본다면.... ^^
전여옥-불같은 감정...노무현
박근혜-비합리적 집착...김대중
나경원-가벼운 이미지...손학규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문화일보를 볼 수없는 신문 없는 시골에 삽니다
듣고 보니 훌륭한 분이시네요!!
경기병님 평도 멋있으십니다.
박선영 의원님 성원합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어느 정도의 시골일지....
인구밀도가 희박할 수록 사람 살기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