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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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설 작성일11-12-22 21:26 조회1,602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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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방송이 아직 익숙지 않은 어르신 또한 많으시리라 짐작되지만,
아프리카는 1000만명이 가입된 만큼, 미지의 개척지이고, 많은 청년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망치부.인 등이 너무나도 터무니 없는 발언과 허위사실을 유포하면서
민주당 사보 수준의 방송으로 젊은 청년들을 세뇌시키고 있습니다.
심지어 망치부.인은 김정일 관련 시사방송을 하면서도,
김정일의 작태와 만행에 대해 언급하기 보다는, 박근혜가 동의해 주었다는 식으로
주장하면서, 박근혜에 대해 젊은 세대들의 반감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망치부.인 방송은 박원순의 참여연대를 미화시키고,
4대보험도 모두 참여연대가 만들어낸 작품이라고 날조방송을 하면서,
무식한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에 제가 요즈음 망치부.인의 주장을 일일이 반박하는 방송을 기획중입니다.
현재 민노당과 민주당 당원들이 망치부.인 방송을 계속 시청하면서,
그들은 결집하고 있으며,
정치를 잘 모르는 청년들을 잘못된 방향으로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구멍가게인 저의 방송이지만,
http://www.afreeca.com/chpowerup
(위 클릭하시면, 제 개인방송국으로 접속가능합니다.)
현재 극심한 탄압을 받고 있으며,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을 했다고 일주일 중징계를
내리면서, 아프리카 운영진이 제 방송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제가 청년들을 모으는 방송전략이 있었지만,
아프리카 운영진,사장단의 철저한 차단관리로 인해
그 전략마저 봉쇄당하면서, 예전처럼 청년들 모으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이에 저는 보다 다각적인 루트를 개척하기 위해
아프리카 뿐 아니라
현재 다음 아고라 등지에서 활동하면서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오셔서 많은 지지바랍니다. 몇 개 녹화방송은 언제든지 보실 수 있습니다.
개인사정으로 제가 예전처럼 활발히 활동하기 어려움이 있지만,
제가 요새 시간을 많이 할애하지 못하므로, 아프리카에서 저 말고도
활동하길 원하시는 분들도 많이 필요합니다.
아프리카 전장에 직접 뛰어들으셔서, 보수의 결집력과 파워를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제는 외부 세계로 진출할 시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프리카는 1000만명이 가입된 만큼, 미지의 개척지이고, 많은 청년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망치부.인 등이 너무나도 터무니 없는 발언과 허위사실을 유포하면서
민주당 사보 수준의 방송으로 젊은 청년들을 세뇌시키고 있습니다.
심지어 망치부.인은 김정일 관련 시사방송을 하면서도,
김정일의 작태와 만행에 대해 언급하기 보다는, 박근혜가 동의해 주었다는 식으로
주장하면서, 박근혜에 대해 젊은 세대들의 반감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망치부.인 방송은 박원순의 참여연대를 미화시키고,
4대보험도 모두 참여연대가 만들어낸 작품이라고 날조방송을 하면서,
무식한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에 제가 요즈음 망치부.인의 주장을 일일이 반박하는 방송을 기획중입니다.
현재 민노당과 민주당 당원들이 망치부.인 방송을 계속 시청하면서,
그들은 결집하고 있으며,
정치를 잘 모르는 청년들을 잘못된 방향으로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구멍가게인 저의 방송이지만,
http://www.afreeca.com/chpowerup
(위 클릭하시면, 제 개인방송국으로 접속가능합니다.)
현재 극심한 탄압을 받고 있으며,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을 했다고 일주일 중징계를
내리면서, 아프리카 운영진이 제 방송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제가 청년들을 모으는 방송전략이 있었지만,
아프리카 운영진,사장단의 철저한 차단관리로 인해
그 전략마저 봉쇄당하면서, 예전처럼 청년들 모으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이에 저는 보다 다각적인 루트를 개척하기 위해
아프리카 뿐 아니라
현재 다음 아고라 등지에서 활동하면서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오셔서 많은 지지바랍니다. 몇 개 녹화방송은 언제든지 보실 수 있습니다.
개인사정으로 제가 예전처럼 활발히 활동하기 어려움이 있지만,
제가 요새 시간을 많이 할애하지 못하므로, 아프리카에서 저 말고도
활동하길 원하시는 분들도 많이 필요합니다.
아프리카 전장에 직접 뛰어들으셔서, 보수의 결집력과 파워를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제는 외부 세계로 진출할 시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목록
그건뭐지님의 댓글
그건뭐지 작성일
방송 보고 왔습니다. 그 쿨인가 그넘 참 ~~~
정말 힘든일 하고 있더군요. 이렇게 댓글 한줄로 힘을 실어 줄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민설님의 댓글
민설 작성일
감사합니다.
그들 주장은 대부분 거짓이면서,
팩트에는 그토록 반박을 합니다.
정치중립적인 많은 청년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주)나우콤 대표이사 였던 박성현
서울대 정치학과 중퇴
미국죠지워신턴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1980년대 최초의 전국지하 학생운동조직이자 PD계열 민주학생연맹(학림)의 핵심멤버 중 한명.
그러니 망치부인을 민주당 사보정도로 놔 두겠지.
http://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