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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와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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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도리 작성일11-12-23 16:07 조회1,4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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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와 민주당

이해득실(利害得失)에 따라 소신(所信)을 버리고 소속(所屬)을 등지는 배신자들이 득실거리는 대한민국의 정치풍토를 개탄한다.

뻔뻔스러운 이 나라 정상배(政商裵)들은 충신불사이군(忠臣不事二君-충성스러운 신하는 결코 두 사람의 임금을 섬기지 않는다)는 만고불변(萬古不變)의 진리(眞理)를 시대착오적인 봉건시대(封建時代)의 잠꼬대쯤으로 착각하고 있다.

한나라당을 배경으로 국회의원과 경기도 지사를 역임한 손학규 현 민주당 당수의 언동(言動)을 지켜보면서 필자는 그가 한나라당에서 민주당으로 전향(轉向)한 사람으로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당당하게 정견(政見)을 피력(披瀝)하는 화려한 말 솜씨에 감탄(感歎)하는 탄성(歎聲)을 나도 모르게 지르곤 한다.

제17대 대통령 선출을 앞둔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경선 인기 순위(順位)에서 하위권에 맴돌고 있던 사람이 김대중의 사주(使嗾)로 호남세가 주축인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겼다.

잔재주와 권모술수에 도가 튼 생존시의 좌파 영수 김대중의 한나라당 분열공작과 손학규의 대권야욕이 맞물린 한 토막의 정치쇼가 연출되었던 것이다.

민주당의 친북반미(親北反美) 정책은 어제 오늘에 시작되지 않았다.

2010년 3월 북한 해군의 어뢰공격으로 인한 천안함 폭침으로 우리의 젊은 해군용사 46명이 침몰한 천안함과 함께 연평 바다 깊은 곳에서 전사하였으나 종북일변도(從北一邊倒)의 정책을 고수하고 있는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완강(頑强)한 반대로 오늘까지 대북 규탄결의안조차 채택되지 못하고 있다.

민주당 국회의원들에 묻노니 만일 당신들의 자식들이 그렇게 참혹하게 피살되었어도 그 알량한 대북 친화(親和)정책을 고집하겠는가?

북한의 의도적(意圖的)인 공격으로 천안함이 침몰되었다는 한국정부의 발표는 북한이 아니면 누가? 하는 개연성(蓋然性)에 근거한 막연한 주장이 아니었고 누구도 부인할 수없는 물증들이 제시(提示)되었으나 민주당은 막무가네였다.

(1)

또 여러가지 상황을 검증한 국제적인 폭파전문가들도 북한의 소행임을 증언하고 있었다.

범인들이 자신들의 죄를 부인하듯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북한을 대신하여 모든 증거물들을 이명박 정부의 조작으로 몰았다.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대한민국 사람인가? 아니면 서울에 상주하는 북한 공관원들인가?

북한은 미국을 증오한다.

북한은 6.25 당시 압도적인 군사력으로 대구와 부산 교두보(橋頭堡)를 제외한 남한 전역을 파죽지세로 석권하였다.

그러나 미국을 비롯한 16개국의 참전으로 무력에 의한 그들의 적화통일 야욕은 산산조각으로 사라지고 말았다.

그래서 북한은 한국전에서 중추적 役割을 담당한 미국에 천추의 한을 품고 미국을 증오하기 시작하였다. 북한이 휴전 후 60여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미국을 저주하고 주한미군의 철수를 끊임없이 요구하고 있는 연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반미정책에 호응이라도 하듯 군중 선동에 비상한 재주가 있는 남쪽의 종북좌파들은 멀쩡한 미국산 쇠고기를 병든 쇠고기로 허위 선전하면서 유모차까지 동원하는 촛불시위로 전국을 무법천지로 몰아넣었으나 오늘까지 그들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자괴지심(自愧之心)이 전혀 없다.

원내 소수당인 주제에 민주당은 ‘내가 아닌 네가’ 하는 거의 모든 의안을 보이코트(boycott) 하고 있다

그 좋은 예가 바로 한미 FTA 체결을 둘러싼 최근의 민주당 작태이다.

노무현 시절부터 사실상 그들이 시작하고 체결을 서둔 한미 FTA를 이제는 현 정부의 매국행위로 매도하고 있다.

종교계를 비롯하여 내노라 하는 환경전문가들과 연대하여 민주당이 극렬하게 반대한 4대강 사업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지금은 국제적으로도 4대강 사업의 타당성을 인정받고 있다.

홍수에 수도가 침수된 태국의 전 총리도 한국의 진일보한 치수법을 배우려

(2)

내한하였다.정동영은 시위군중들에 의한 폭동을 기대하고 있는 듯 한 망언을 서슴치 않고 내뱉고 있다.

그런데 필자에게는 아직도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하나 있다. 미국을 제국주의 원조 및 침략자로 매도하고 있는 종북좌파들의 자식들은 왜 엄청나게 소요되는 유학비용을 마다하지 않고 미국에서 수학(修學)하고 있을까?

미국의 선진화된 침략 방법을 전수(傳受)받기 위해 그들은 자식들을 미국에 보내고 있는가?

많은 종북좌파들의 친인척들이 미국에 거주하고 있으나 필자의 과문(寡聞) 탓인지 모르나 자유스러운 미국땅에서 미국을 침략자로 몰고 증오하거나 저주하는 사람을 단 한 사람도 보지 못했다.

2002년 6월29일 NLL(북방한계선)을 침범한 북한 함정과 이를 저지하려는 한국측 고속정과의 해상전투로 우리 측 전사자 6명과 18명의 부상자들이 서울 수도육군병원으로 후송되었다. 그런데 이 사실을 보고받은 김대중은 그 당시 한국과 일본이 공동개최중인 상암 월드컵 경기장으로 행차하였다.

누구를 의식한 행차인가? 북한에 굴욕적인 한국 대통령의 종북정책을 암시하기 위한 행차인가? 아니면 국군의 희생 따위는 당연지사로 여긴다는 행차인가? 그는 남한의 자유민주체제를 부정하고 북한의 독재체제를 옹호하는 이념교육으로 교육현장을 황폐시키고 있는 전교조를 합법화한 장본인이다.

김대중은 남북의 평화공존을 빌미로 김정일에 엄청난 국민의 혈세와 물자를 공여한바 북한의 독재자는 이 돈으로 핵을 개발하였고 지금은 바로 그 핵으로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

6.25 당시 거의 괴멸(壞滅)상태에 빠진 한국군의 병력보충이 어려워 온 나라가 절망상태에서 몸부림치고 있었던 그 암담한 시기에도 혈기왕성한 약관 26세의 젊은 청년 김대중은 군복무를 선택하지 않았다

미국과 구 소련의 인위적인 남북 분당으로 한반도는 남과 북으로 양분되었다.

(3)

그런데 대권야욕에 눈이 먼 김대중의 지역편중 책략으로 남한은 다시 두(2)

개의 지역으로 분열되었다

18세기 영국인들은 그들의 식민지인 거대한 대륙 인도의 효과적 통치를 위해 인도를 여러 지역으로 차등 분할한 소위 분열하고 통치하는 (Divide And Rule)절묘한 통치수단을 활용하였다.

김대중은 바로 이 원리를 원용(援用)하였다.

지역감정을 부추긴 호남세의 결집만으론 대권쟁취가 불가함을 간파(看破)한 김대중은 잽싸게 충청도에 눈을 돌렸다.

그러기 위해 그는 그가 죽을 때까지 증오한 박정희 군사독재정권의 2인자 충청도 출신 김종필과의 야합도 불사하였다. 대통령 임기 5년 중 김대중 3년하고 잔여 2년을 김종필이 승계한다는 반 헌법적 사상 초유의 사기극을 연출하여 압도적인 호남과 충청도의 몰표로 그는 대권을 장악하였으나 이따위 몰염치한 지역분할로 대한민국은 다시 동서로 분열되었다.

누군가가 나서서 이 망국적 지역갈등을 치유하지 않는 한 하나의 나라 대한민국은 앞으로도 지역갈등과 국가분열의 망령(亡靈)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이런 사람이 어떻게 순국선열이나 국가유공자들이 잠들고 있는 국립묘지에 묻혀 있는가?

누군가가 김대중의 부관참시(剖棺斬屍)를 거론하기 전 이명박은 대한민국의 장래와 나라의 法統을 위해 김대중을 국립묘지아닌 다른 곳으로 즉각 이장하라.

이명박의 기회주의적 소위 중도실용주의(中道實用主義)철학으로 김대중이 동작동 국립묘지에 묻혔다.

분별없이 아무에게나 시혜(施惠)하는 일이 결코 대통령의 고유권한(固有權限)은 아니다.

빌 게이츠(Bill Gates)는 컴퓨터 운영체제인 Windows를 개 발하였고 스티브 잡스(Steve Jobs)는 개인용 컴퓨터를 비롯하여 다방면에 걸친 IT기기를

(4)

고안하여 인류의 정보통신문화에 기적을 창출한 위대한 과학자들이다.

그들은 막대한 부를 축적하였고 재산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還元)도 하였으나 그래도 그들은 CEO (최고경영자) 직에 만족하면서 그들의 분수를 지켰고 한국의 누구처럼 허영심에 들떠 출세에 눈을 돌리지는 않았다.

그런데 그 알량한 바이라스 백신 v3를 개발한 안철수는 약간의 명성에 스스로 도취(陶醉)되어 방향감각을 잃더니 드디어 정치에 개입하기 시작하였고 급기야는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태극기를 모멸(侮蔑)하고 국가보안법 철폐를 주장하는 좌파 박원순과 한 패거리가 되어 남한의 분열과 혼란을 촉진하고 있다.

부화뇌동(附和雷同)을 즐기는 남한 언론들의 안철수 띄우기도 문제이나 필자는 그것보다 혹세무민(惑世誣民)에 잘도 넘어가는 이 나라 민초들의 장래가 더욱 걱정스럽다.

권오석(16대 대통령 노무현의 장인)은 6.25 당시 남한을 점령한 북한군의 주구(走狗)로 활약한자로 선량한 남쪽 양민 12명을 하루 아침에 학살한 국가 반역자이다.

연좌법(連坐法)이 폐지된 나라에서 좌익들이 마음 놓고 떠버린 혹세무민으로 국가반역자의 딸이 청와대의 안방주인(First Lady)이 되도록 밀어(투표)준 우리나라 민초들을 김대중은 ‘위대한 우리 국민들’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2011년10월 똑같은 일이 서울시장 선거에서 재연되었다.

철이 덜든 일부 ‘위대한 국민들이’ 골수 좌파들이 벌이고 있는 복지정책을 지지한 결과이다.

신문과 방송들은 이나라에 태평성대(太平聖代)가 도래한 양 평화를 구가(謳歌)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가? 국군의 전력증강을 언급하는 국회의원은 단 한 사람도 찾을 수 없다. 그런데 좌익들은 물론 여당 국회의원들까지 유권자들의 환심을 사기위해 더 많은 복지예산의 증액을 요구하고 있다.

(5)

심지어 박원순은 복지는 시혜(施惠)가 아닌 권리라고 강변(强辯)하면서 교묘하게 유권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미국과 서구(西歐)는 ‘요람(搖籃)에서 무덤까지’ 라는 화려한 정책을 내걸고 그에 소요되는 엄청난 비용의 많은 부분을 국가가 부담하는 복지정책을 오랜 세월 시행하였다.

그러나 세입을 무시한 과도한 복지비 지출로 국가채무가 한도를 넘어서자 오늘의 경제위기가 시작된 것을 잘 알고 있으면서 남한의 종북좌파들은 대한민국을 위기에 몰아 넣기 위해 밑도 끝도 없이 복지타령을 계속하고 있다.

종북좌파들은 일석이조(一石二鳥)를 노리고 있다

다수 국민들의 지지도 얻을 수 있고 또 종북좌파들이 염원(念願)하는 대한민국의 소멸(消滅)도 기대할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선거 전략은 없을것이다.

42년간의 철권(鐵券)통치로 독재정권을 유지한 리비아(Lybia)의 살인마 카다피는 비참한 도피를 계속하던 중 이름도 모르는 자국민에 사살되었다. 당연한 인과응보(因果應報)이다.

그러나 골육상쟁(骨肉相爭)의 유혈참극을 일으킨 북한의 독재 시조(始祖) 김일성에 이어 장장 3대에 걸쳐 60여년간 남북한 사람 들에 온갖 악행을 자행하는 북한의 독재집단은 아직도 건재하다.

우리나라 해역에서 철면피하게 떼를 지어 불법적인 어로(漁撈)조업을 계속하는 중공어선들을 단속하는 한국해경을 척살(刺殺)하고도 제대로 된 사과한마디 없는 교만방자(驕慢放恣)한 中共이 북한의 배후에 버티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적의 적은 나의 친구가 될 수 있으나 적의 친구는 나의 친구가 될 수 없다.

미확인 보도에 의하면 김일성은 중공군의 한국전 참전에 대한 보은(報恩)표시로 백두산 북부를 중공에 할애(割愛)하였다 한다.

이게 사실이라면 김일성은 만고의 역적이며 매국노이다.

그런데 뼛속까지 붉은 색으로 염색된 황석영은 김일성을 ‘우리 민족의 위대

(6)

한 영도자이며 절세(絶世)의 애국자’ 라고 찬양하였다.

사사건건 북한을 옹호하는 종북좌파들이 남한에서 오히려 남한의 자유민주주의 체제 말살운동을 공공연하게 추진하는 한 북한의 민주화를 기대할 수 없다.

종북좌파들의 단골 메뉴는 남북의 평화공존과 평화통일이다.

그러나 이것은 종북좌파들이 북한과 공모하여 꾸민 철저한 허구(虛構)임을 우리 모두 인식하자

남침준비를 완료한 김일성은 6.25 3일 전인 1950년6월23일 에도 남북간의 평화공존을 역설하면서 양측이 억류하고 있는 정치범들의 맞교환을 제안하였다.

내전과 분열에 시달리던 끝에 하나가 된 중국, 월남 그리고 독일등이 어떤 형태로 통일되었는지 우리 모두 잘 알고 있다.

싫건 좋건 둘(2) 중 하나(1)는 사라져야 한다.

냉탕 온탕을 혼합한 어정쩡한 평화와 통일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음을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그렇다면 종북좌파들은 누구의 소멸을 전제하여 소위 평화공존과 평화통일의 나팔을 불어대고 있는가?

그들과 절친한 친구인 조선민주주의 인미공화국은 물론 아닐게고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몰락을 전제하고 있지 않는가?

남한 인구의 절반에 못 미치고 경제력은 38분의 1에도 미달(2009년 통계)하는 북한이 남한 정규군의 2배에 달하는 현대무기로 중무장한 대병력을 휴전선 일대에 전진배치하고 있다.

또 그들은 하늘과 바다, 육지 그리고 땅굴로 남쪽에 침투하여 남한 전역을 개전초기에 완전히 초토화(焦土化)할 수 있는 10만 여명으로 구성된 특수8군(자살특공대)도 휴전선 일대에 상주시키고 있다.

이런자들과 평화공존과 평화통일을 역설하는 자들의 배후는 북한과 그들의 장단에 춤추는 종북좌파들이다.

(7)

현명한 사람은 한 번 속지 두 번 다시 속지않는다.

6.25에 한 번 당하고 또다시 당할 수는 없지 않는가?

자유의 소중한 가치를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친 법은 없다.

말하는 자유는 물론 생각하는 자유까지 박탈하고 오로지 위대한 수령님의 말씀에 순종(順從)만을 강요하는 북한 공산주의 독재집단과 한 하늘아래서 같이 사는 생활이 너무 힘들어 나는 탈북하였다.

21세기 광명천지에 2000만이 넘는 북한주민들이 자유없는 암흑천지에서 오늘도 독재자의 학정에 시달리고 있다.

그런데 종북좌파들은 4.800만 남쪽 자유인들까지 이제는 북한 독재자의 쇠사슬에 묶으려 온갖 책동을 다하고 있다. 그들은 자유대한에서 넘쳐흐르고 있는 자유, 바로 그 자유를 역으로 이용하여 우리의 자유를 말살하려 광분하고 있다.

구 쏘련과 중공은 물론 북한등 공산국들은 독재를 전제하고 비로서 정권이 존립(存立)할 수 있었다.

오늘도 자유없이 비참한 생활을 계속하는 우리 북한동포의 고난과 불행의 근원은 바로 공산독재 정치에 연유(緣由)하고 있다

잊어버린 자유를 다시 찾기란 엄청난 유혈참극을 각오하지 않은 한 불가능한 일임을 우리 모두 인식하자.

한나라당, 손학규 그리고 민주당 국회의원님들!

나라의 장래보다 일신(一身)의 영달(榮達)을 우선시하는 당신들이 지금 어데서 무엇하고 계시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호남, TK· 그리고 전국의 지식인들에 호소합니다.

나라가 아무리 어려워도 대한민국의 건국자체를 부정하는 종북좌파들은 그 어떤 경우에도 대안이 될 수 없음을 모든 국민들에 일러주시기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한혁 201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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