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가지가지한다.

널 한때나마 믿고 찍어준
내 영혼이 불쌍하고, 내 손목아지를 분질러버리고 싶을 뿐이다.

니랑 똑 같은 군면제자 꼬붕을 시켜
머 북한 주민들을 위로한다고??? 개자식아~

북한주민들은 지금 흥에 겨워 춤을 출 지경이다.
뭘 위로를 해!! 등신새끼야~

좋은 건 니가 다하고~
찜찜한 건 항상 꼬붕을 시키는 너의 싸가지에도 학을 떼겠다.

내 장담컨대,

니 일신의 안전을 위해 지금껏 미꾸라지처럼 요리조리
찢어진 눈깔 좌우로 돌리면서 처신해 왔다만..

대한민국 역대 그 어느 전임보다 넌 참혹한 퇴임 후를
겪을 것이다. 어디 한번 두고보자. 빠드득~(대한민국이 적화가 되든 안되든..)



** 시스템 동지 여러분, 흥분으로 욕설이 있습니다만..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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