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wi님에게 물어봅시다. 김일성이가 개자식 맞습니까 아닙니까? 그놈 찢어죽일 민족의 원수놈 맞지요? 최고봉님의 말씀에 저도 동감합니다. 왜 7,80년대에는 탈북자들이 뜸하다가 김일성놈이 뒈진후에 그렇게들 많이 넘어왔습니까? 김일성때는 북괴체제의 잔학성,반인간성을 몰랐다가 김정일이 집권한후에야 비로소 깨달으셨나요? 우리가 황장엽이의 진정성을 믿지 않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6,7,80년대에는 뭐하고 있다가 김일성이가 뒈지니까 그때서야 자기가 무슨 민족의 구세주인양, 역사의 선각자인양 행세하지 않았습니까? 최고봉님 말씀에 일리가 있어 보입니다. 참고로 저희 조부님은 원산에서 손꼽히는 천석꾼 집안 아들이었는데 빨갱이들의 횡포에 치가 떨려 그 많은 땅을 버리고, 고향을 등지고 월남하셨습니다

그리고 통일후에는 북괴정권에 빌붙어 호강한 북괴 언론인들은 모조리 도살해야 하는 건 맞습니다.

나찌독일이 패망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독일인들이 죽었지요. 미영 공군의 드레스덴 공습에서는 하룻밤에 수만명이 죽었고 소련군에게 점령된 동쪽에서는 독일 여성들이 심지어 할머니, 유아들마저 모조리 윤간당하고 죽었습니다. 하지만 모두 자업자득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나찌독일이 수괴 히틀러가 집권하고 그토록 강해질때까지 성원한게 바로 독일국민들이었거든요. 정말 북괴가 싫어서 오셨든 아니면 최고봉님 말씀처럼 배가 고파서 오셨든 잘 모르겠지만, 통일후에 평양의 기득권층과 김일성,김정일에게 충성한 놈들은 모조리 씨를 말려야 합니다, 그런 죄악이 아닙니다.

1994년에 김일성이가 뒈졌을때, 평양놈들이 다 기어나와서 몇날몇일을 울고불고 개*랄을 떨었었죠. 그게 과연 강제로 동원해서 어쩔수 없이 한 짓입니까? 사람은 억지로 웃을수는 있어도 타고난 탤런트,배우가 아닌이상 눈물을 흘리고 혼절하는, 그런 연기는 할수가 없는 법입니다.

최고봉님이 탈북자들에 대해 반감을 북한 체제로 돌리시죠.

종북세력과 탈북자의 차이를 말씀드린다면,

종북세력은 자유의지가 있음에도 김정일과 민노당, 공산체제를 따라가는 것들이고,

탈북자들은 자유의지가 억압되었음에도, 김정일 쓰레기일당에 대해 목숨까지 바꿔가며 내려온 자들이요.

북한 주민들 중에는 골수들도 많이 있겠지만, 연좌제와 감시고발로 어쩔 수 없이 따라가는 자들 또한 많습니다.

직접 경험해 보지 않았다고 해서, 쉽게 단정지어서는 안 되는 노릇입니다.

탈북자들이 김대중 실체에 대해서 폭로하고 5 18 만행의 실증적인 증거들을 제시한 공을 업신여긴 단 말이요?

지금 시점에 김정일, 김정은 욕을 하고, 그들의 실체를 폭로해도 모자랄 판에 뭐를 하는 것입니까? 적당히 하십시오.

여기서 우리끼리 싸우면 안됩니다. 지박사님 입장이 난처해질수도 있고 적전 내부분열이야말로 최악의 일입니다. 언제 넘어오셨든 탈북자분들은 대한민국을 택한 분들입니다.

녜~ 백의사님 말씀 맞습니다 자기네들의 자업자득인것입니다 몇달전에 자유아시아 방송에아나운서가  탈북민 김태산씨께 북에는 남한못지않게 잘살자는 구호를 많이 외치는걸로 아는데 실정이 왜그러냐고 물으니 겉으로는 구호에 따라주지만 속에선 일을 안한답니다 관리자들도 쉬라고 한답니다 20분 일하고 30분쉬고 30분일하고 한시간 쉬고 하루종일 쉬다가 퇴근한답니다 제가그소릴 듣고 억장이 무너져 탈북자동지회에 글을 올렸던 적이 있습니다 김정일 새끼는 지가 황태자라 간부들 피빨아 쳐먹고 간부들은 지들이 간부라 주민들 피빨아 쳐먹고 주민들은 지들끼리 근로시간 다말아 쳐먹었다고 삼위 일체가되어 나라 잘말아 쳐먹었다고 했더니  이글도 신고가 들어가 관리자가 삭제를 시켰더라고요  북한이 저지경된것도주민들 탓입니다 지들은 뻑하면 모든 책임을 김정일 한테만 덮어쉬우는데 속속들이 파고 들어가면 주민들 책임이 더커다고 봐야합니다.

민설님의 말씀도 옳습니다 저도 적당히 해야됨을 알면서도 넘 속상하다보니 이렇게 된것 같습니다 앞으로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라를 사랑하시는 지만원박사님과 애국지사님들께 역겨움을 드려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예,,,두분 앞으로 싸우시지 마세요, 우리 모두 힘을 합쳐야 할 같은 편입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탈북자의 아픈 진정성을 건드리는 이 글들이 왜? 여기서  지금 무슨이유로 똬한번의 상처를 주고 있습니까?

저는 김일성때건 김정일때건 북한체제가 싫어 자유대한민국을 택해 사선을 넘어온 탈북자들은 응당 자유대한민국에서 보호받고 지원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내가 지금 그것에 소관되는 세금을 더 낼찌라도 말입니다.

 참으로 이런글들이 더더욱 시스템클럽이란 싸이트에서 비화되려는 움직임이 불순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나는 최고봉님이나 이에동조하는 뎃글들이 회괴한 논리로 탈북자들의 감정을 상하게하는 아주 좋지않는 글로 보입니다.

어째서 6.25당시 피난민과 이후 탈북자들을 구분하는 님의 사고가 괜한 편가르기일뿐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각각의  그분들의 선택방법이 달랐었다해서 그걸 인민재판식 제단을 해야되고 김일성때와 김정일때를 구분지으려는 해괴한 논리는 망칙해 보입니다.

 북에서 인민 개인들이 공동작업에 나태하건 뭐든간에 그것의 책임은 개인인민이 아니라 폭압체제에 기인되는 것이지 어찌 인민 개인에 그 책임을 도리려 하는가요??각기의 당시 가정사도 각기 다른 이유도 많았겠지만 중요한것은  그분들이 독제체제가 아니고 자유를 찿았다는 중요한 사실을 님들은 망각하고 있는것입니다.

 꼭 호남인들이 탈북자들을 증오하는것과 같아 안타깝습니다. 인생이 다되어 가는 년륜이지만 앞으로 국가에서 나에게  더 세금을 부과할찌라도 나는  반대하지 않겠습니다.

 불필요한 감정만 일으키는 지나친 이런글들은 삼갔으면 합니다.

장학포님 저도  처음엔 탈북자들을  가엽게 여기고 우리가 도와주고 따뜻하게 대해줘야만 되는사람들인줄만 알았습니디 근데 탈북자들 사이트에 들어가본 결과는 전혀 아니란겁니다 그안에선 온갖 대한민국정부를국민들을  헐뜯고 기만과 욕설이 오가며 오히려 아직도 김일성을 흠모하는자들도 있더이다 우리가 탈북자들을 무조건적으로 동정의 대상으로만 바라볼 자들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탈북자들도 짚고 넘어갈건 짚고 넘어가야되겠다는생각에 글을 올린것이 저의  모자란 성찰로 본의아니게 애국지사님들의 노여움을 사게 된것같습니다 앞으로 주의 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11-12-20 22:51

최고봉님께서 탈북자를 보신 옳바르지 못한 시각도 일견 있겠지오 . 그러나 한편만 보셨지 또한편은 보지못한것 같군요!탈북자들을 그렇게 만든것이 , 설사 김일성을 흠모하기까지한 사례도 있었다 하지만 결국 그렇게 만든것은 탈북후 한국에서 살면서 제대로 관리하지못한 관계당국의 책임이라 봅니다.

 제대로 정착하겠끔 관리하질 못한 결과로 빗어진 것이라 봅니다. 정착금을 타면 그돈을 노리는 이곳 국내의 악성 사깃꾼들의 행태는 못 보셨습니까? 탈북자들이 꼬드김에 빠져 사업실패로 몽땅 망하게 하는  이런일이 언론보도로 많이  일어난 일입니다. 그러니 우리 남한사람들을 미워하기까지 않습니까?

 이들 탈북자가 완전 정착할수있도록 한시적으로 국가시스템에의거 뒤를 돌봐줘야하는 책임이 있어야 합니다.자유를 찿은 진정한 탈북자 전체까지 폄훼되는 일이없길 바라면서  저의 의견에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최고봉님처럼 물러설 줄 아는 분이 진정 시스템 클럽의 주인이십니다.
전 최고봉님의 다른 글로 진정성을 느꼈습니다.

계속 활발한 활동 기대합니다.



요근래 또 콘사이스 씨 같은 자들이 슬슬 뱀처럼 기어오르는데, 그런 분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압니다.
우국충정은 진심으로 서로간에 언제나 통합니다.


콘사이스 씨글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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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사이스 씨 요새 또 슬슬 작업들어가시는군요,
제가 콘사이스 씨 글 계속 모니터링 하겠습니다.
다들 오히려 콘사이스 씨에 대해 주의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자꾸 사람들에게 공감 얻으려고  댓글 달아주면서 인지도 얻으려는 모습 또한
공작적입니다.

콘사이스 씨, 하는 모습들이 꼭 종북들이 처음엔 인심얻고, 나중엔 실체 드러내는 것과 다르지가 않습니다.

활동 열심히 하는 분-장학포님,경기병님- 글에 댓글 달아서 그들에게 인정 얻고 슬슬 본인 색깔 드러내려고 합니다. 정말 초딩적인 작태와 논리로 움직이는데, 

한번만 더 콘사이스 씨가 엉뚱한 선동적인 글 남기면, 그 땐 다른 분들도 가만 있지 않을 겁니다.

콘사이스 씨는 결국 보수가 분열되고, 빨갱이 언급은 하지 말자고 여러 차례 글을 남긴 사례가 있습니다.
조중동 말리기 위해, 신문 무료화를 주장하는 것 또한 종북들이 주장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콘사이스 씨, 본인이 야전군 그만 두시고 떠나시는게 서로간에 유익이 됩니다. 아니면, 다른 시스템클럽 분들 글 보면서 그냥 배우세요...

(글쓴이 검색 : 콘사이스) 바쁘시더라도, 쓰레기들은 정리해야 하므로 검색하여 발본색원 부탁드립니다.

장학포님, 민설님, 백의사님, 시스템 애국지사님들 감사합니다~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11-12-21 08:18

글을 좀 삼가하십시요. ,,. 임자만 홀로 북괴에게 피해를 본 건 아니며, 탈북자들에게 또 다른 피해를 주는 망언을! ,,. '범도 자기 굴에 들어 온 토끼는 해치지 않는다.'했거늘 말유! ,,. 닥치시요! ,,.

그리고, 마침표 및 기타 주의할 사항들을 좀 지키시기요! ,,. 아칙부터 신경질 나오! ,,. 총총.

민설씨  당신은  정말구제  불능이네요  마음대로  지껄이고  하고싶은대로  해보시요  한도원도없이
이싸이트를  깨보시지  기대해봅니다
남의글에  댓글올리지말고  나에게계시글  직접  올리세요

콩사탕님의 댓글

콩사탕 작성일 11-12-21 23:21

그러게요.
민설씨는 답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