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란의 파티는 절대 권력의 공산주의에서는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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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기하지않아 작성일11-12-21 04:42 조회1,5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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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모택동을 오랜 기간 보살폈던 주치의의 증언에 의하면
모택동도 생전에
수많은 젊은 아가씨와 밤낮을 안가리고
침대 위에서 뒹굴었다고 하더군요.
열차 안에서나 침실 안에서나
수없이 많은 끔찍한 살육이 벌어진 문화대혁명, 대약진 운동,
기간에도 고위층과 모택동이 벌이는 광란의 파티는
멈추지 않았다고 합니다.
모택동은 자신은 매일매일
광란의 파티와 향락에
빠져 있으면서 자신과 지배층 일부를 제외한
인민들이 조금이라도 나태하거나
향락에 빠지면 가차 없이 강제 노동, 교화에
동원해 사상정화 내지 개조를 강요했다고 합니다.
모택동은 목욕을 거의 안했는데
젊은 아가씨와 난잡한 짓을 하는게 자기한테는
일종의 목욕이라는 말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빨도 평생 안닦고 차마시고 남은
찌꺼기를 씹어서 양치질 대용으로 하여 이빨이 검게
찻잎으로 물들었다고 합니다.
빨갱이 공산주의자들은
아무리 유명한 지도자라고 해도
더럽고 이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이 유독 많은 것 같습니다.
피땀흘려 재산을 모은 부자들 재산을 하루 아침에 빼앗아
모든 인민(노동자, 농민)에게 평등하게 나누어 준다고
선동을 하니 어리석은 사람들이 공산주의는 좋은 것이라고
흥분하여 쉽게 휘말려 드는 겁니다.
지금 한국(남한)에서 부자들 나쁘게 보고 무조건 미워하고
그 돈 다 빼앗아 자신들에게 공짜로 나누어 주기를 바라는
나쁜 심성을 가진 사람들이 많으니 나라가 제대로 굴러갈 리가 없지요.
인위적이고 강제적인 초자연적인 평등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절대적인 지배계층이 절대권력을 휘둘러야 하고
얼마나 무자비하게 통치를 해야 하는지
중국과 북한의 사례를 보면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모든 인민의 평등을 위해 공산주의 국가를 만들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강제적인 평등시스템을
운영하는 공산주의의 당간부 등 지배계층은
막강한 권력을 구축하여
인민들의 행복은 뒷전에 두고
자신들의 행복만 추구하게 되어,
불평등하고 공산주의와 거리가 먼 사회를 만드는 주범이 됩니다.
이런 것을 이웃인 북한과 중국에서 뻔히 목격하고도
공산주의가 왜 나쁘냐고 떠드는가 하면,
어떻게든 이 사회를 뒤집어 엎으려고
떼를 쓰는 사람들은
그 지적능력, 정상적인 사고능력이 의심스러울 만큼
하등인간이 아닌가 생각하고,
그게 아니라면 과연 인간으로서의
착한 성품을 가지고 있는가 의심스럽습니다.
중국과 마찬가지로 북한의 권력자들이
마약, 여자에 빠져 광란의 파티를 벌였다고 하니
북한의 김정일도
공산주의 사회에서 모택동 못지 않은
광인狂人이었다는 것을 알겠습니다.
절대독재, 절대권력이 필수적인 공산주의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김일성, 김정일, 같은 광인狂人들이 아니면
유지가 안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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