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식당이 어디에 있고, 연락 전화 번호를 알려 주십시요, 손님이 왕인데...전화해서 혼을 내 주고, 불매 운동을 해야 합니다. 식당을 골라 다닐것이 아니라 이런 식당은 박살을 내야 합니다. 대장님. 그 식당이 어디에 있으며, 식당 이름은 무엇이며, 전화 번호라도 알려 주십시요^^

이제는 식당도 눈치봐가며 들어가서 조심조심 말 골라가며 대화해야..

'너는 돈벌어서 북괴에게 줄 인간이니, 남한에서 장사하지 말음이 타당하다!'
라고 응수했어야,,.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11-12-21 14:21

ㅋㅋ 정확한 응수 입니다

보나마나 주인도 한통속 아닐까?
욕까지 하는 것은 그 여자의 인격이지만 주인생각도 그럴까?
그렇다면 그놈의 식당 발길을 끊어야 할것이며 수고스럽더라도 널리 알려야 할것입니다.
손님에게 욕할 자유에는 식당을 악선전(사실은 진실을 밝히는)할 자유도 마땅히 있어야 할 것이다.

김정일 욕한것때문에는 그 년이 눈치보느라 화를 못내고 있는 판에
그들의 신(개대중)을 욕하였으니
슨상교도의 신앙심을 시험하여서 그렇습니다 ^^

어디 식당인지 위치와 이름을 알려주십시오
지날일있으면 똑같이 개정일이와 김대중을 욕하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