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시시콜콜 돗자리 안 깔아도
잘만 나불거리던 종북 쓰레기들이

개돼지 뽕쟁이 섹스왕 개정일이
뒤졌는데, 꿀이라도 쳐 먹었는지
한마디 말이 없으니 너희들의 안부가
몹시 궁금하다.

* 안철수 : 발그레 면상으로 특유의 코맹맹이 소리가 듣고 싶구나~
너랑 같은 땅딸이 종족 개정일이가 죽었다는데 맹맹거려봐..

* 김제동 : 대단히 천박한 지식으로 잇몸을 훤히 드러내며 잘도 낑낑거리던
니가 조댕이 묵념하고 있으니, 보고싶기까지 하네.. 어여 짖어봐..

* 김여진 : 내게 있어선 완전 듣보잡인 니가 그동안 많이 떳지?
이젠 배가 부르다 이건가?? 속히 기어나와 앵앵거려봐..

* 나머진 한놈한놈 열거안해도 누군지 알지.. 다들 개떼처럼 기어나와
통곡을 하든지 조문을 가든지 충성문을 등기로 평양으로 보내든지, 지랄들 해봐..

*** 다음은 내가 너희들한테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이야, 고맙게 받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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