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는 지 만원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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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래요 작성일10-09-13 23:58 조회2,29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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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저는 지 박사님의 무조건 지지자는 아닙니다.
박사님의 글 중 그럼 그렇지하는 부분도 있고, 음, 그럴 수도 있겠지,
또는 좀 과한 것 아닌가?라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지금 저는 그 분의 역작인 솔로몬 앞에선 518과 압축본을 읽고 있습니다.
우리 있잖아요?
이해해 주시리라 믿고 그냥 말합니다만 좀 덜 배운 고등학교만 나온
내 집사람이 천안함 사건 때 대뜸 간단히 김 정일이한테 한 방 먹었네...
팔불출 같습니다만 이 사람이 대학나온 저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분이 계실가요?
여기에 논리가 필요한 사람은 박 지원, 천 정배 등등 정도겠지요.
그런데 등신 같은 사람들에게는 이렇게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간단한 사실이 아주 어려운 교수나 박사의 타이틀이 필요한 논문이 필요합디다.
아니지, 이건 논문이나 이론이 필요한 게 아니라 진실을 부정할 명분이
필요한 것이겠지요.
거기에 대응하는 거지같은 이 명박 대통령 패거리(표현이 지나치나요?)나
한나라당원은 하나도 없습디다.
나나 내 집사람 같은 사람에게는 박사님의 피같은 책이 필요없습니다.
박사님의 그렇게 집요하고 논리적인 책이 없어도 사실을 인지할 능력 정도는 있으니까요.
그래도 덜떨어진 인간들이 워낙 많다보니 박사님의 글이 조금이라도
진실을 알리는데(이해가 아닙니다. 진실은 진실이지, 논리의 전개(얼마던지
왜곡될 수 있는 소위 먹물들의 장난으로 바꾸어질 수 있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도움이 될 것으로 믿기에 진실을 추구하는 박사님의 건필을 빕니다.
부디 건강하십시오.
박사님의 글 중 그럼 그렇지하는 부분도 있고, 음, 그럴 수도 있겠지,
또는 좀 과한 것 아닌가?라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지금 저는 그 분의 역작인 솔로몬 앞에선 518과 압축본을 읽고 있습니다.
우리 있잖아요?
이해해 주시리라 믿고 그냥 말합니다만 좀 덜 배운 고등학교만 나온
내 집사람이 천안함 사건 때 대뜸 간단히 김 정일이한테 한 방 먹었네...
팔불출 같습니다만 이 사람이 대학나온 저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분이 계실가요?
여기에 논리가 필요한 사람은 박 지원, 천 정배 등등 정도겠지요.
그런데 등신 같은 사람들에게는 이렇게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간단한 사실이 아주 어려운 교수나 박사의 타이틀이 필요한 논문이 필요합디다.
아니지, 이건 논문이나 이론이 필요한 게 아니라 진실을 부정할 명분이
필요한 것이겠지요.
거기에 대응하는 거지같은 이 명박 대통령 패거리(표현이 지나치나요?)나
한나라당원은 하나도 없습디다.
나나 내 집사람 같은 사람에게는 박사님의 피같은 책이 필요없습니다.
박사님의 그렇게 집요하고 논리적인 책이 없어도 사실을 인지할 능력 정도는 있으니까요.
그래도 덜떨어진 인간들이 워낙 많다보니 박사님의 글이 조금이라도
진실을 알리는데(이해가 아닙니다. 진실은 진실이지, 논리의 전개(얼마던지
왜곡될 수 있는 소위 먹물들의 장난으로 바꾸어질 수 있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도움이 될 것으로 믿기에 진실을 추구하는 박사님의 건필을 빕니다.
부디 건강하십시오.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지만원 박사님은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이십니다.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금강인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마음에 담고 있던 당연한 사실입니다..
박사님은 영웅입니다.
지금 우리의 눈으로 살아있는 대한민국의 70대 영웅을 목도하고 있다는 것만 알면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살아서 하나님을 보기 전에 이러한 영웅의 안부를 걱정하고 대하며 산다는 것
이것은 진정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