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시체를 김일성과 같은 장소에 미이라로 보존해서 둘테니 그 건물 지하에 완전 밀폐된 대형 공간을 두고 그 곳에 모두 넣어 순장하면 됩니다.

정은이는 대한민국 내에 있는 개들을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할껍니다.

주둥이로만 충성하는 자들의 말을 믿지 말고 스스로 순장되는 행렬에 들어가는 자들만이 충성하는 자이고 나머지는 말로만 그리고 아직 유리할 때만 충성하고 상황이 바뀌면 일성이와 정일이 그리고 정은이 뒤에서 비수를 꽂을 X로 보면 되기에...



그리고 일성이 시체와 정일이 시체는 북한이 해방되는 날까지 잘보존해야지요.

그래야 부관참시해서 그 수급을 효수하죠.

히틀러처럼 미리 시체를 화장해 버리거나 썩어 없어지면 곤란하니 방부처리 잘해서 잘 보존하기를...

그리고 이렇게 엉뚱한 곳에 북개의 재정을 낭비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래도 없는 재정이 더욱 어려워져서 고사하죠.

북개가 비용 경쟁에 휘말리도록 해야 합니다.

지난세월에 가장 가슴아프게 후회한 때가 있었으니
평양청년축제에
이수경이란것과 어깨동무하고
북으로 가자고 외친 놈들을 왜? 보내지 못했나 였다.
자 이제
김정일가 죽었으니
조문가야한다고 왜치는 놈들 없는가?
정부는 원하는 놈들을 전부다 보내주기 바란다.
주저앉아 살기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