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의 진짜 사인(死因)은 복상사(腹上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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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영인 작성일11-12-20 12:13 조회2,64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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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진짜 사인(死因)은 복상사(腹上死)?
국가라는 행태라기보다는 마적(馬賊)의 집단처럼 보이며 절대 권력의 철권통치로 300만의 인민을 굶 여 죽이면서도 호화 방탕한 퇴폐적인 쾌락을 줄기기 위하여 수백 명의 기쁨조를 양성하여 마각을 즐기던 독재자 김정일이 2011년 12월 17일 8시 30분에 급살을 맞았다는 희소식을 접하면서 사인(死因)에 대한 이해 할 수없는 마적단의 발표에 대하여
마지막 독재자의 죽음까지도 미화하기 위한 희대의 사기행각을 자행하는 저들은 이제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마지막의 최후의 단말마적(斷末魔的)발악(發惡)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울 뿐이다.
마적단의 발표에 의하면 사인(死因)을 '중증급성심근경색과 심장성 쇼크의 합병'이라고 발표하면서 "병리해부검사에서 질병의 진단이 완전히 확정되었다"고 밝혔는데
절대 권력의 독재자인 김정일이 비행기의 기내도 아닌 움직이는 궁전이라 불리는 특급의료응급실을 포함한 초호화 집무실을 갖춘 전용열차 내에서 '중증급성심근경색과 심장성 쇼크의 합병'으로 급살을 맞았다면 특급의료응급실의 전문의는 무엇 때문에 존재의 가치가 있었으며, 자연사(自然死)한 절대독재자에게 칼을 들이대어 부검을 하면서까지 55시간이라는 장시간을 철저하게 보안을 지킬 필요가 있었단 말인가?
급살을 맞은 김정일은 그가 평생 즐기던 호화 방탕한 퇴폐적인 여성편력을 위하여 수백 명의 기쁨조를 양성하여 필로폰이라는 환각제를 복용하면서 인간이기를 포기하는 추악한 퇴폐행위를 공공연하게 자행하였다는 기인의 행각으로 출장길 여독을 달랜다는 명분으로 수행한 기쁨조와의 동물적인 퇴폐행위를 위하여 평소보다 많은 필로폰의 과다복용으로 인한 복상사(腹上死)로 보다 빠른 응급조치의 지연으로 인한 급살을 당하였다는 의료상식을 갖고 있는 분들의 견해가 오히려 마적단의 사인(死因)발표인 '중증급성심근경색과 심장성 쇼크의 합병'이라는 발표보다 더 신빙성을 갖는 것이 국정원에서 30여 년간의 전문정보생활을 한 본인의 생각과도 같다는 것이 잘못된 생각 아닐 것이라 생각하면서
20012. 12, 20.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야전군 공동대표 송 영 인
댓글목록
박병장님의 댓글
박병장 작성일
복상사 견해에 전적으로 동감 합니다.
그 자의 평상시 행태를 보면 복상사일 확율이 99% 이상 입니다.
(당뇨+뇌졸중 후유증+고혈압+술+담배+히로뽕+여자+급흥분)
55시간은 복상사를 감추려는 시나리오 만들기에 필요한 시간..
평양시민이 알면 발칵 뒤집어질 일입니다.
吾莫私利님의 댓글
吾莫私利 작성일복상사... 미친 개의 아들, 살인 마, 민족의 에니미, 사탄의 사자 김정일은 능히 그럴만 하다 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