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 가 죽을땐  태어난  둥지쪽에다 머리를 돌리고 죽는답니다.
연어도 죽을려면 태어났던 곳으로 돌아와 알을 산란하고 죽습니다.
사람도 죽음이 임박하면 조상묘를 비틀거리면서 찿아뵙고 마지막 저승길로 갑니다.

짐승니나 물고기나 만물의 영장인 사람도 죽음앞에선 둥지나 고향을 찿는것은 자연의 섭리인듯
싶습니다.

우리동네 노인회장도 오랜질병끝에 언잰가 부모님묘를 찿아뵙고 얼마 사시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는것을 들었습니다. 아마도 부모님앞에 생전의 하직인사를 하고 간다고 한듯싶습니다.

김정일 이가 아마도 죽음이 임박한것 같습니다
이번에 찿아본것은 오로지 만고의 죄인 김일성 흔적 췌치를 냄새맞으로 요소 요소 를 방문한것
같습니다= 지애비 중학교 . 독립운동 했다나 하는 산골.등등
북경이나 상해가서 발전된 지역을 가지않고 오로지 김일성 후장만 맡고 왔습니다.

짐승이나 사람이나 죽음이 임박하면 의사보다 본인자신이 먼저 압니다.
그래서 마지막 여행이 아닌가 생갓이 듭니다.

정일아 너도 마지막이냐.
그럼 내가 마지막으로 부탁하나하자  뒈지기전에 좋은일한번 하고가거라

남한에 빨갱이 명단이나 한번공개해라. 십세들 제초재를 뿌려버리게...
빨갱이들이 온나라 소털처럼 밖혀있어 미치겠다.

십세들 주둥이만 열면 북괴군량미 안도와주어서 안달이다
어찌생각하면 북한먹여 살리는것이 애국자로 착각하는  쓰레기 정치인들 땜에
속이 뒤집어진다.

정일아 죽을려면 날 생각해서 하루라도 먼저 황천길로 가거라 그곳에서 널기다리고
이빨가는 영혼들이 엄청 많다는것 알고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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