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전투화 보급은 국방부내의 빨갱이들의 의도적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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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진멸공 작성일10-09-01 13:29 조회2,439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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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굽이 떨어지는 심각한 결함이 발생한다.
뒷굽의 공간이 비어있어 못으로 박을 수도 없게 만들었다.
아예 수선조차 불가한 것이다.
이러한 전투화의
보급은 국방부내의 빨갱이가 의도적으로 저지른 죄악이다.
남침시 전투를 불가능하게 하기 위한 짓이다.
장갑차가 수중에서 고장나게 만든 것,
전투기가 수시로 추락하는 것,
북괴군에 대한 적대감도 없는 군대,
전장의 기본인 선조치 후보고가 전혀 실행되지 않는 군대,
장병끼리 아저씨라고 부르고 병들끼리 지휘체계도 없는 군대,
현역복무기간동안 훈련도 없이 생활하는 병력이 대다수인 군대,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군대,
빨갱이들이 와글거리는 사실을 감추고 활동을 방치하는 군대,
해안 인접지대의 대다수 병력을 철거하는 국방부,
탱크방호벽및 검문소를 1980년의 10% 수준으로 철거시킨 군대,
휴전선 지역의 지뢰를 북괴군은 철거한 적이 한번도 없는데,
한국군만 일방적으로 10년이상 철거작업중인 현상,
20개 이상의 남침땅굴이 즐비한데도 단 한군데도 파헤치지 않는 군대,
반미종북 적화통일 목적을 드러내놓고 수많은 빨갱이들이
군사훈련 현장에 가서 데모질해도 그냥 방치하는 군대,
이외에도 국방부가 반역질에 동조하거나 방치하는 일은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많다.
군부의 대거 숙청이 이루어져야 한다.
빨갱이 몰살하던 제2의 김창룡이 즉시 총칼을 휘둘러서 군부의 모든 빨갱이들 모두 죽여야 한다.
댓글목록
북진멸공님의 댓글
북진멸공 작성일
남침을 서두르는 김정일의 인민군과 중공군,
이에 동조하여 전투화를 불량하게 만들어 보급,군의 발을 묶은 일,
6.25남침 전에 아군 장교들을 서울 구락부에 집합시켜 술판 벌이게 하고,
50%를 갑자기 휴가보내고, 2주 전에 전방과 후방의 지휘관들을
교대시켜 업무파악조차 못하게 한 사건과 2010년 9월에 국군 병격 대다수를 전투화
40만 켤레 작전으로 아군의 이동을 불가하게 만든 일과 일맥상통한다.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죽은것과 방불한 북괴에게도 무참히 머리를 숙이는 이유는 조국의 몸에 만연한 세작들의 기생이지요. 만연되는 이 암이 전체에 곧 전이되어 몸체를 정지하게 할 것 같은데.... 어떤 대안으로 이 퍼지고 솟는 마의 역사를 저지하여 잠 재울 수 있나요? 새벽 세시, 박정희 장군의 그 때 그 순간이 간절합니다.
북진멸공님의 댓글
북진멸공 작성일
김정일이 중공군에게 남침을 상의하러 간것이고,
이에 이명박은 좋아라 박수친 것이다.
전투화 뉴스는 북괴군에 신호를 보낸 것이다.
국군의 발을 묶었으니 염려말고 남침하라는 것이다.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8년이나 연구해서 만들어 내놓은 전투화가 뒷굽이 빠지고 물이 샌다고? 이거 뭐 얼라들 델고 장난치나--세계에서 메이딩 코리아라면 핥고 빨고 숨넘어가는데, 이것들이 학실히 rat poision 반숫가락 정도 먹고 작업했나, 미쳐!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그러게 말이지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어찌보면, 일종의 廣義의 sabotage{태업(怠業)}?! ,,. 수상한 놈들 천지! ,,. '김 창룡' 특무대장 나와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