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웃기는 일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가인 작성일10-08-29 23:15 조회2,222회 댓글3건관련링크
본문
*정치 문화적으로 조선시대에 버금가는 후진성을 보여주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을 중앙정치의 수령으
로 임명하려는 사람.(최근 그 지역에서 지난 정권때부터의 검사스폰서 사건, 전직 국가원수 자살연
루사건, 기타 엄청난 뇌물비리사건이 터졌지요?)
*자기는 범법을 밥먹듯하면서, 국민들 보고는 법지키라고 호소하는 사람
*반공만 하면 자질이 어떻든 도덕성이 어떻든 좋다고 하는 사람
이런게 다 웃기는 일들 아닌가요?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네! 코미디가 따로 없습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특무대장 '김 창룡' 소장! 그는 수사관으로써는 타의 추종을 불허, 유능했었는데; 해방 후, 미군 군정 시절에, 경기도 및 서울 민사 군정 계엄 사령관 미군 대령이 ¼ 톤 willis jeep車를 도난당하여, 당시 서울 수도경찰청장 '조 병옥' 경찰청장{현재 자유 선진당 '조 순형' 개케웬의 부친}이 ¹ 달여간 무진 애 쓰면서 수도 경찰의 명예를 걸고 노력했으나 허사! ,,.
그리하여, 당시는 남북 공히 미군 및 쏘련 민사 군정 계엄 사태하에 있었을 적이므로, 군부에게까지도 부득이 수사를 요청하기에 이르렀고, 경기도.인천 지구 계엄 수사관을 맡던 '김 창룡' 대위는 그 사건을 의뢰받자, 불과 ₁주일만에 서울 왕십리 자동차 써비스 정비 공장에서 그 ¼ 톤 미군 willis jeep 차를 분해하는 현장을 급습, 범인을 검거! ,,. 서울지구 미군 민사 군정 계엄사령관으로부터 극찬을 받고서부터 유능한 수사관으로 急 浮上(급 부상)! ,,.
그 특무대장 '김 창룡' 소장은 만주에서 헌병 하사로 근무타가 북괴 '김 일쎙이' 롬들에게 ²차에 걸친 숙청, 달리는 열차에서 결사 탈출, 이남으로 월남, 육사 # 3기생 입교 임관! ,,.
그는 고위급 장교들의 부정.부패, 특히 빨갱이 좌익 사범들에게는 도무지 추호도 용서치 않고 검거.적발해 내는 천부적인 소질을 지녔었으며, 서울 지구 兵事區(병사구) 사령관{오늘날의 서울 병무청장} '허 태영' 헌병(憲兵) 대령에게 아침 출근타가 저격받아 암살 당하던 때까지도, 제1야전군 사령부 모 兵器 병과 大領의 체포 구속 령장을 소지코 있었다 하는 바! ,,.
이런 분이 다시 나오기를 고대합니다, 사명감 지니신 장교! ,,. ///
에메랄드님의 댓글
에메랄드 작성일한가인님! 글에 지극히 동감합니다. 웃기는 세상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