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클럽에는 이미 나이대가 많으신 분들이 상당수가

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과감하게 이렇게 제안합니다.


전부 5.18을 폭동이라고 글을 쓰고, 소문을 내고 다니십시오.

무기고를 털고 같은 광주시민을 뒤에서 쏜 '폭도들'이라고

글을 인터넷에 올리십시오. 소문도 내고 다니십시오.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그대로 밝히십시오.

이제 그렇게 했으면 다음 절차가 있습니다.


바로 '경찰'에 가서 '명예훼손죄'를 저질렀다고 '자수'를 하는 겁니다.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죄는 '고소권자'의 고소가 있어야 처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고소'가 없어도 처벌 할 수 있습니다. 사자

명예훼손죄의 경우 '이희호' 할망구 처럼 친족의 고소가 있어야

처벌을 할 수 있지만 '명예훼손죄'는 '고소'없이도 '국가에서'

형벌권을 발생시킬수 있습니다.


어차피 나이좀 되는 분들은 살만큼 살았고

기껏 해봤자 '집행유예' 정도 나오지 않겠습니까 ?

이번에 '법원' 구경도 할꼄 '자수' 하십시오.


그리고 ! '5.18을 공론화 시키는 겁니다.

많은 '법원' 방청객들이 5.18 재판을 볼 것입니다.

만약 유죄나오면 ???
'재심'하면 됩니다.
왜냐하면 '새로운'증거가 계속 쏟아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수'하러 가십시오.
'자수'하러가면 경찰,검찰에서 무조건 '조서'를 작성을 해야
합니다.
경찰,검찰에서 귀찮다고 안 받아주면 ?
2003년도 지만원 박사님이 '유죄판결' 받은 것을 근거로 들어
"나를 좀 처벌해주십시오."라고 말을 하시면 됩니다.


이것은 '죄인'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결국 나중에 역사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하나의 '초석'이 될 중요한일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나이가 좀 되는 분들은 제가 위에서 말한 대로 하시면

'법정'에서 재판도 받아보실수 있습니다.

변호사 선임? 돈 없고 가난하다 그러고 70살 넘으면 국선변호인

공짜로 선임해줍니다. (물론 대충대충 하겠지만..)



글 쓰는 실력이 없으시면 '지만원 박사님'이 쓴 글을 복사해서

올리십시오. 거기다 몇자 추가해서 올리십시오.


이제 '자수'하러 가는 일만 남았습니다.

나중에 반드시 '역사'를 바로잡고자 노력한 한 '사람'으로 기록

될 것입니다.


조선일보??에서 5.18관련 글자 한 자 적어줍니까 ?

'자수'하면 됩니다.
'합의'???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처벌 받겠다고 하십시오.

두려워 할 필요 없습니다.
 
어차피 초범이면 많아봤자  '집행유예' 입니다.


혹시 구속이 두려우신 분들이 계실텐데 ...구속 안시킵니다.

구속사유는 정말 까다롭기 때문에 2003년 처럼 구속시키지

않을 겁니다. 지금 지박사님이 '구속' 되었습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광주 공화국이 아닌이상 '구속' 되지도 않고 체포

는 더더욱 되지 않습니다.


"자수하러 갑시다."

자수를 했을지라도 '죄'가 되지 않으면 '무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