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심과 정의가 없는 리더계층들???? >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도덕심과 정의가 없는 리더계층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반데사르 작성일10-08-17 15:47 조회2,198회 댓글2건

본문

이러한 리더계층들을 비난할수있는 자격이되는 일반 국민들은 또 얼마나 될까요,,,,

이미 우리는 초등학교때부터 도덕심과 정의가 없어야 성공해간다는 과정을 직간접적으로 배워왔고 또 가르치고있습니다....

그리고, 남잘되는꼴 못보는 우리 국민성... 너보단 잘나야되겠다는 집념... 기타 추잡스러운 경쟁심등등 덕분에 참으로 신기하게도 대한민국의 정치,사회,경제가 묘하게 맞물려돌아가긴 하고있습니다...

대한민국에 도덕이 죽은지는 오래전인것같습니다... 법치도 죽은지는 오래전인것같습니다...어쩌면 살아있었던적도 없었을수도 있겠네요....

그냥, 비상류층 엘리트들(일반공무원, 일반회사원, 일반이공계직종등)에게만 가혹한 도덕성이 강조되고 있죠,,,,

언제 일찌는 모르겠습니다.. 시기와 팩트를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특단의 상류층혁신이 빠른시간안에 없으면,,, 대한민국은 딱 일순간입니다.. 정확하게 딱 어느 한개의 내부 또는 외부 임팩트에의해 훅 가버립니다...





댓글목록

김안강님의 댓글

김안강 작성일

무도덕심과..무질서...폭력적인  짐승들...바로  남로당 빨갱이들  입니다...이 좌익의 개넘들은....대한민국의 질서를 흔들어야..유리 하기에...대한민국  10년간 전체를..무질서의  혼돈속에  빠트리려한 장본인들 입니다...좌익정권이 물러간 지금....사회지도층과..온국민이...함심하여..좌익들을  물리치고....사회 질서를  한발 한발..새롭게  잡아 나가야  하겠습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니체의 말은 우리 현실에 적합한 말입니다.

저는 도덕 선생님 말씀이 가장 좋았고 도덕시간엔 수업을 열심히 들었습니다.

사회에 나오니 광주에서 폭도들이 폭동을 일으켰다고 정부에서 발표했고 신문에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대로 믿었습니다. 그랬더니 나중에 폭동이 민주항쟁으로 둔갑했습니다.
국가보안법과 관련하여 김대중이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나중에 사형선고 받은 죄수가 노벨상을 받았습니다.
이상한 궤변을 늘어 놓는 놈은 부활하였습니다.

도덕 선생님 말씀을 듣고 열심히 살려고 하면 할 수록 힘들어 죽겠습니다.

지만원 박사님이 쓰신 글을 보면 모두 정확한 증거에 입각한 객관적 말씀이었습니다.
그런데 지만원 박사님은 광주로 끌려가면서 두들겨 맞았습니다.
옳은 말만 하시는 지만원 박사님은 여전히 떼거지 깡패새끼들한테 몰매를 맞고 있습니다.

악마가 부활하고, 신이 죽은 나라!
도덕이 실종된 나라.
이제는 학생들에게 강단에서 낮부끄러워 가르칠 도리가 없습니다.
하도 세뇌되어 말을 해도 듣지를 않습니다.
비논리와 불합리가 당연시 되어버린 나라입니다.
니체의 말이 생각나는 나라입니다.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Total 18,634건 449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194 통일세 논란이 긍정적인 면도 있다고 봅니다 댓글(9) 엽기정권 2010-08-17 2129 13
5193 남한의 빨갱이 척결 위해서는 북한부터 무너져야.... 댓글(6) 새벽달 2010-08-17 2127 8
5192 새벽달님의 글을 읽고 문득 생각나는 사람 '리정희'(민… 댓글(5) 금강야차 2010-08-17 2311 15
5191 선제타격, 안보에 대한 불안감이 줄어든다 댓글(3) 방실방실 2010-08-17 2020 13
5190 지만원 박사님께 동원관 2010-08-17 2548 4
열람중 도덕심과 정의가 없는 리더계층들???? 댓글(2) 반데사르 2010-08-17 2199 8
5188 [정보] 신미리 애국열사릉 1 댓글(1) 예비역2 2010-08-17 2733 9
5187 [정보] 신미리 애국열사릉 2 댓글(1) 예비역2 2010-08-17 2713 3
5186 다시보는 이명박의 진면목 댓글(4) 새벽달 2010-08-17 2067 21
5185 문익환 한상열 김진홍, 그리고 서경석 목사! 댓글(6) 김종오 2010-08-17 3729 24
5184 “대한민국 국회는 강건너 불보듯..국회는 자국민 보호에… 댓글(3) 코리아 2010-08-17 2059 9
5183 활빈단, 법원 앞 “막말판사 방빼!” 항의시위 댓글(2) 코리아 2010-08-17 2280 13
5182 속이 다 시원해지는 조현오 경찰청장 내정자의 특강 댓글(3) 안녕하십니까 2010-08-17 2368 43
5181 영화 '화려한휴가'에 관한 짧은 기억 댓글(3) 금강야차 2010-08-17 2687 22
5180 김성욱 기자님의 설득력 있는 통일 전망 댓글(3) 마당쇠 2010-08-17 2156 13
5179 세계일보의 사설을 주저없이 정면 비판하고자 한다. 댓글(2) 마당쇠 2010-08-17 2309 12
5178 ‘통일세’ 타령접고 북한도발 대응책과 국내종북세력 척결… 댓글(1) 비전원 2010-08-16 2654 10
5177 광주 5.18의 대의명분 댓글(3) epitaph 2010-08-16 2240 18
5176 집단 난교. 해외 원정 매춘으로 이룩된 新모계 사회 마당쇠 2010-08-16 2990 25
5175 KOREAN은 어둠의 자식 마당쇠 2010-08-16 2505 7
5174 참여문학 제11회 정기세미나에서 안케 2010-08-16 2928 3
5173 건국을 부정하는 이명박인가? 댓글(2) 비탈로즈 2010-08-16 2828 24
5172 통일을 거부한다,따라서 통일세도 거부한다 댓글(2) 파타 2010-08-16 2087 30
5171 여성부와 쉐미들의 광기엔 이유가 있었네.... 댓글(7) 새벽달 2010-08-16 4194 58
5170 통일세 등 논란에 관하여 산하 2010-08-16 1953 17
5169 [북한자료] 조선대백과사전 18권 수록된 문익환, 임수… 예비역2 2010-08-16 2526 5
5168 남북통일은 대한민국의 힘에 기반한 무력통일이어야 한다. 댓글(1) 한가람 2010-08-16 2169 14
5167 [북한 자료] 조선대백과사전 18권 수록된 5.18 예비역2 2010-08-16 3912 1
5166 이희호 내 남편 빨갱이 아니다 훌륭했다 ? (재판中??… 댓글(5) 금강야차 2010-08-16 2696 18
5165 [북한자료] 1만톤 프레스 5.18청년호 사진 출처 2 예비역2 2010-08-16 2905 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