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들 모두가 지금 제정신이 아니고-
YTN-물 만났다.
결론부터 이야기해서 YTN의 보도행태를 보면 시청자에게 반감과 거부반응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뭐 어쨌다는 건가? 앵커 뒷면에 김정일 화상을 떡 걸어놓고 매끄럽지 못한 억양으로 ‘국빵위원장’을 앵무새처럼 외쳐 되는 게 참 한심하다. 도무지 무슨 수작을 걸며 ‘국빵위원장’의 사망을 격조 높은 장엄함과 애상으로 몰아가려는 건가? 시청자로 하여금 삐딱하게 들린다 말이다. -하여튼 YTN 물 만나서 어린진(魚鱗陣)의 보도 공격 전술을 구사하네! 타 방송 보다는 한수 앞선다는 말이가? 너무 흥분하지 마라! MBC는 아예 땜방해 놔서 모리겠고-

그 뭔가 기저에 암시 같은 숨김을 이상한  향기로 만들어 내는 거 말거라. 내가 느끼지 못한다고 남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평소에도 좌편향의 옷차림으로 어께에 힘주며 들락 거렸잖나? 누구하고 미팅하나? 차라리 장송곡을 배경으로 깔고 통곡 해삐라!

!!!
Your emotion is completely agree with me, Sir!
{'애국심'님의 정서가 저와 완전히 일치합니다요!}
저주받을 언론들이며 반미치광이로 된 지 이미 15년째! ,,. 모조리들 다 때려 패 쥑여야! ,,.

이처럼 건조하고도 차가운 기상 조건 아래에서, 살을 에이는 듯한 세찬 바닷바람에서, 서해 바다 및 동해 바다 영해 및 해양을 순찰하는 해병대 및 해양 경찰, 공군, 이름없는 산골짜기 능선.계곡.고지 DMZ G.P그리고 남방한계선 G.O.P 및 그 후방의 C.O.P 선점 소대들, 그리고 F.E.B.A 병사들을 떠올린다면 저런 아가미질하는 언론놈들을 영장없이 체포.구금해야만 할 것이다. ,,.

합참의장 및 각군 총장들이시여! 쿠테타를 실천하시거나, 빨갱이들을 응징하는 조치들을 실시하라구요! 제발! ///

이런 민족은 김정일 같은 살인독재자의 발 아래서 가축처럼 부려지고 죽어 가도 전혀 이상 할 것 없다.

북쪽에서는 악마가 죽었다고 눈물 콧물을 질질 짜고 난리 굿이며, 남쪽에서는 빨갱이들이 조문을 한다고

야단이며, 언론이 하나같이 감정일 악마를 위원장이라고 존칭하는데 여념이 없다. 이런 나라에 민주주의

가 꽃을 피우기를 바라는 것은 쓰레기 통에서 장미 꽃이 피어 나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고 한 영국기자의

옛 이야기가 지금도 그대로 맞아 떨어진다. 악마의 죽음에 애도하는 빨갱이들과 희희덕 거리며 살고 있

는 이런 나라는 혼이 이미 죽어버린 좀비 족들이 득실대는 죽음의 땅이다.

이제 한쪽 팔 다리가 모두 떨어저 나간 놈들의 최후 발악이니 내버려두세요~~~~

진짜 열불납니다. 지금 꿈을 꾸고 있는 건가요? 수백만명을 굶겨죽이고 수십만명을 수용소에서 말려죽이고 아웅산테러, 칼기테러,연평도포격,천안함테러등 수많은 사람을 비명횡사하게 한 살인마를 국방위원장이라 예우하면서 지도자로 기념하는 분위기네요.

시간이 조금 지나면 탈색을 하겠지요.

쥐새끼처럼 눈치는 빠른 넘들이니까...

그나마 TV조선은 조금은 나아 보입니다.
일명 진보단체라 불리우는 좌빨단체들이 북괴에 조문을 가자고 주장하자,
TV조선에서는 이를 비판적으로 보도하고,
우파단체의 의견을 첨부하기도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방송3사에서는 우파단체의 의견은 전혀 첨부하지 않고,
경실련이나 민주노총 등의 의견만 첨부한 바 있습니다.
그에 비하면 상당한 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처가에 갔다가 sbs 뉴스보고 지금은 신중할 때다 하며, 기뻐할 일을 기뻐하지 못하고 걱정하는 모습에 천불이나서 mbn 방송보다가 탈북자분 나오셔서 전쟁 걱정할 것 없다고 하시는 말씀듣고 조금 위로됐습니다.  근데 여기 어떤 분 mbn 10시 뉴스에 앵커인지? 아나운서인지 지금 북한은 슬픔에 잠겨 있습니다. 라는 멘트를 했다고 하던데 보지는 못했지만 mbn도 아니군,,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참 방송들,, 창녀같습니다. 힘 실리는 쪽으로 몸팔며 이랬다 저랬다.. ㅉ ㅉ

제2의 삼청교육대를 만들어 모조리 두들겨 패야 합니다!!
언론도 청소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