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늠’은 정녕 가버리셨어요? 배 부른 종북 양아치 쓰레기들이 지랄하다 지쳐 무는

거품이 다시 재가 되어 타오르나요? 인류 惡의 상징 중 빼놓을 수 없는 하나이며 대한

민국 내 종북 이리떼들의 큰 애비이자 수괴(首魁)이고 그놈을 한번 “뵌” 것들은 부끄러

움은 커녕 마치 자신에게 대단한 정치적 경력이나 되는 것처럼 그것을 정치자산으로 여

기며 행세해왔고 그놈을 못 만나 안달해온 한국정계 골 빈 것들은 이제 기회가 사라진

바로 그 두목놈이 마침내 저승길로 가버린겁니다.

수십만명을 아사시키고 수용소에 감금하여 짐승보다 못한 취급을 해 온 인류사 최악의

악마 중 하나가 한국의 수구좌익 종북떼들에게 한마디 말도 없이 객사하여 뒈져버린 것

입니다. 한국 내 친북 및 종북 양아치떼들은 가버린 그놈을 향한 애끓는 지랄병에 한동

안 못내 발작들 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는 KBS나 SBS나 MBC 어디 하나 빼놓지 않고 그 수괴놈이 뒈졌다는 것을 보

도한 평양방송을 뉴스시간마다 반복해서 보여주며 하루 종일 “김 위원장”이 어떻고, “국

방위원장”이 어떻고 하며 국민들을 세뇌시키기에 바쁩니다.

떠그랄 언론 양아치들이시여~김정일은 “국방”위원장이 아니지요. 그놈이 “국방”위원장

이라면 그 나라라는 것은 대체 어느 나라를 말함이냐는 거죠. 김대중과 노무현의 음모

하에 박근혜의 비판 없는 협조로 그 악마놈을 “국방”위원장으로 부르도록 방송권력의 하

수인들에게 훈련시켜 놓았으니, 세월이 흘러 이제 그 영혼 없는 방송 토비들은 어느 놈

하나 간섭하지 않는 매우 “자유스러운” 환경에서 안심하고 붉은 아가리를 나불대는 것입

니다. ‘김정일~’ 하고 부르면 자동반응으로 ‘국빵”위원장~하는 겁니다.

이 와중에 명빠놈들이 종북떼들 비판하는걸 봤는데 그놈들이 골때리는 것은 종북분자들을 비난하면서도 종북무리들 작은 애비인 김대중은 또 예우해 모셔야 한다는 전력을 가진 자들이기 때문이지요. 마치 박빠나 또는 박빠로 위장한 좌익놈들이 한나라 잡당을 비판하면 외려 좌익으로 뒤집어 씌우는거랑 버금가는 파렴치한 일인 것입니다. 이리 봐도 골때리고 저리 봐도 그러하니 “거룩하신 그 늠”을 추모하고 싶어 안달 난 종북 양아치

저놈들을 모조리 북으로 영구 이주시켜버릴 방법은 이 민족 이 국가의 능력으론 정녕 없겠지요? 타오르는 분노가 재가 되어 다시 탑니다.

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