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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끓는다.. 한상렬의 목을 따올 사람, 누구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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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지 작성일10-08-13 19:39 조회2,085회 댓글4건

본문

나라를 욕보이고
자기의 민족의 가슴에 비수를 꼽는 저런
쓰레기 만도 못한
..개..

그놈의 목을 따서
모두가 보는 광화문 너른 광장
한복판에 ..
걸어놔야 하리라

누구 없는가..
누구 없는가...
..정녕, .. 누구 없는가

누구, 그놈의 목을 따올,
..비수,..

가슴에 품고 있는
의인..
없는가.

이등박문의 가슴의
총알을 박아놓았던

안.중.근.의
그 기개,
그 용기
그 열정

가슴에 품은자, 없는가..

아..
조국이 울고 있다

댓글목록

마르스님의 댓글

마르스 작성일

전라도 조폭에게 돈 집어주고 시키면 당장 따옵니다.

일지님의 댓글

일지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절라도라..

절라도라?.. 헐

.. 그 피에 그 피인데..

그 몸에 그 몸인데...

.. 의기있는 전라도, ..
진정 한놈이라도

..바라볼 의인
.. 있을라나.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ㅎㅎㅎㅎ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따기는 따야 할텐데 말이죠...이건 개인보다..국가가 나서서 따야한다고 봅니다만..

돌아가는 상황이 천박해서...과연 어찌 될지는 일단 두고 볼일입니다..

정부가 어떻게 대응하는지 두고보았다가 부실하면 우익이 전면에 나서서 투쟁을 해야합니다.

투쟁..빨갱이만 하란 법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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