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군대는 사람죽이거나 가르치는 곳?? 명제부터가 오류. >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대한민국 군대는 사람죽이거나 가르치는 곳?? 명제부터가 오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당쇠 작성일10-08-14 13:26 조회2,013회 댓글3건

본문


대단히 미안합니다만

대한민국의 軍은 조국을 노리거나 침투해 오는 敵을

무자비하게 다루는 스킬을 연마하는 곳입니다.

그 敵은 사람으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막말 여강사의 뉘시깔에는 그 敵이 사람으로 보였나 봅니다.

또한 평시 軍조직은 또 다른 하나의.. 교육의 장으로써

장차 사회 구성원으로써 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서 젊은 청년들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사시 재난의 현장에 가장 먼저 투입되어

국가와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 유지시키고  있습니다.

軍이라는 조직은 일반적인 조직이 아닙니다. 특수 조직입니다.

이러한 조직은 존재하는 모든 국가에 있으며

선진국일수록 軍조직에 대한 전폭적인 신뢰와 지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미국 일본을 비롯해 프랑스 영국 독일 호주 모두가 마찬가지입니다.

사회주의 공산권의 중국과 러시아도 상황은 매일반입니다.

국가와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노리는 敵은 사람이 아닙니다.

머리통이 있다면 똑바로 생각합시다. 


댓글목록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지상최대의 살인마 김정일 역도 집단이 사람이라면 희대의 연쇄살인범도 사람이다!!

개만도 못하다는 둥 개소리 하지 말지어다!! 어머니도 딸도 아닌 여자들이여!!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물론 북진멸공 대감님의 말씀 결코 틀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밑의 글에서 마르스님이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려주셨는데요..

❍ 주적:  김정일과 북괴군     

  ❍ 내부의 적

        1. 5.18 폭도와 같이 군인들에게 직접적인 총격을 가하거나 돌을 던지는 자들

        2. 군을 양키용병이나 양민학살자로 교육하는 전교조교사 및 종북 좌빨놈들

        3. 군대 약점만 캐고 다니며 이를 유포하거나 보도하는 자들

        4. 군 정보를 사사건건 민간에 제보하는 내부의 첩자들

        5. 군의 약점을 잡아 개 때처럼 물고 늘어지며 온갖 욕지거리 해대는 무리들     

      * 대한민국 국군은 군의 사기와 전투력을 와해시키기 위해
        은밀한 공격을 감행하는 적들의 의도를 간파하고
        결정적인 시기 도래 시 일거에 섬멸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야 할 것이다.

마르스님의 말씀도 틀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우리가 먼저 생각해야 할 것들...우선시 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먼저 파악해야 한다고 봅니다.

현재 軍 조직 내에 여러가지로 의구심이 드는 점이 많이있고 실제로도 군장성이 간첩과 내통을 해 발각되기도 하였으며 원정화라는 여간첩년이 軍을 상대로 교란을 해오다 잡히기도 했습니다. 언론을 통해서도 이런 사실들은 무수히 많이 드러났습니다.

저는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軍 조직이 어디로부터 생겨나왔는가? 두말할 나위도 없이 국가로부터 나왔습니다. 그 국가라는 존재는 국민의 주권에 의해 유지되고 발전되어 나갑니다. 결국 軍은 국민으로부터 나왔다는 결론입니다. 軍이 썩었다는 것은 국민이 썩었다는 반증입니다. 軍 조직은 국민이 건전하다면 언제든지 쉽게 재모습을 찾을 수 있다고 봅니다. 문제는 국민입니다. 현재의 모습만 보면 軍은 제대로 된 조직으로서 그 기능을 발휘하기 상당히 어렵지 않은가..이런 생각이 듭니다. 왜냐 국민이 부실하기 떄문입니다. 중 2수준의 국민이 주인으로써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軍 조직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그 폐해가 일어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무지몽애한 국민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고 일깨워 줄 수 있는 사회지도자가 대단히 필요한 시점입니다만 그러한 국민은 도리어 그 지도자를 가리켜 조롱하기에 바쁘지요. 생각치도 않고 선동에 동참하는 그 어리석은 혈기를 애국이라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말로 평가하지 말고 행동으로 평가하자는 지만원 박사님의 말씀 이것은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조만간 대선의 시기가 다시 옵니다. 지금까지 보여ㅛ왔던 이 국민들의 그 놀라운 선택력을 감안한다면..우리의 軍 조직...이것만으로도 훌륭하다..이렇게 생각해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고 여자 선생! ㅡㅡㅡ 대가리에 든 게 없으니,,. 황폐해서,,. 재충전했어야만 하는 건데,,. 불상하ㄴ,,.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Total 18,634건 451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134 조현오청장은 당당히 노무현 불법자금을 밝히고 정면대결 … 댓글(2) 비전원 2010-08-14 2536 21
5133 "천안함 폭침원흉 김정일 찬양 밀입북 한상렬 영웅시하는… 댓글(1) 코리아 2010-08-14 1994 13
5132 노블레스 오블리지 (Noblesse Oblige) 빵점… 댓글(4) stallon 2010-08-14 2769 15
5131 막말판사 방빼라 댓글(2) 코리아 2010-08-14 2380 26
5130 트윗을 통해 알리는 솔로몬5.18 댓글(5) 금강야차 2010-08-14 2423 30
열람중 대한민국 군대는 사람죽이거나 가르치는 곳?? 명제부터가… 댓글(3) 마당쇠 2010-08-14 2014 13
5128 김정일에 충성한 사이비 목사놈아 댓글(2) 마당쇠 2010-08-14 2596 30
5127 이명박은 '버스가 폭발'하고, '한상렬'이 온다고 하는… 댓글(1) 금강야차 2010-08-14 2827 25
5126 어머니도 딸도 없고 오로지 여자들만 있는 세상에 고함!… 댓글(1) 마당쇠 2010-08-14 2089 12
5125 노건평 ( 사진만들기) 댓글(2) 금강야차 2010-08-14 2802 16
5124 판문점이 무단 방북자들의 전용 출입문인가 댓글(4) 초록 2010-08-14 3725 10
5123 막 말은 삼가 해야 한다. 댓글(6) 염라대왕 2010-08-14 2300 4
5122 에너지 절약 이렇게 했다 댓글(3) 안케 2010-08-14 2383 8
5121 "최빈국서 세계 15위 경제대국" (YTN) 댓글(3) 한글말 2010-08-14 2180 8
5120 이명박은 한상렬 모가지에 회칼 처박아라 댓글(2) 북진멸공 2010-08-14 2646 19
5119 북괴에 굴종하는 해충들 댓글(6) 북진멸공 2010-08-14 2057 26
5118 공산북괴의 적화통일 지령= 5.18반란 댓글(1) 북진멸공 2010-08-14 2048 17
5117 "솔로몬 앞에 선 5.18"에 츄카를 드립니다 오막사리 2010-08-14 2801 20
5116 김기삼 마지막 폭로 - "김대중과 대한민국을 말한다" 댓글(2) bainkim 2010-08-14 2495 18
5115 5.18 광주사태 재판, 그 여섯번째 방청기 댓글(3) 김종오 2010-08-14 2582 26
5114 활빈단, 청와대 앞 “나사 풀린 까막눈 軍, 개탄!” … 코리아 2010-08-13 1896 9
5113 ‘국보법’ 보완키위한 개정안 조기 관철시켜라!!! 댓글(1) 비전원 2010-08-13 2380 14
5112 대한민국 국군의 적들 댓글(7) 마르스 2010-08-13 1849 10
5111 대한민국을 능멸하는 빨갱이에게 명예란 존재하지 않는다. 댓글(3) 마당쇠 2010-08-13 2055 14
5110 피가 끓는다.. 한상렬의 목을 따올 사람, 누구 없는가… 댓글(4) 일지 2010-08-13 2085 21
5109 한상렬은 이미 대한민국 국민이기를 포기했다 댓글(5) 방실방실 2010-08-13 2008 28
5108 솔로몬 앞에 선 5.18 표지 댓글(4) 관리자 2010-08-13 2531 30
5107 뚫린 안보망을 들락이며 벌이는 간첩들의 대형사고들.. 댓글(2) 일지 2010-08-13 2314 42
5106 냉소만 자아내는 가계소득 평균치 댓글(2) commonsens 2010-08-13 2033 14
5105 오늘 재판 단 5분만에 TKO 勝 댓글(2) 마당쇠 2010-08-13 2276 3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