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악다구니 발언이 어리둥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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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보24 작성일10-08-11 00:47 조회2,85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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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가 악에 받친듯 총리 내정자에게 거세게 비판을하여 어리둥절 하였습니다.
그동안 봐왔던 김문수 품위에 안어울리는 민감한 반응을 보였기 때문 때문입니다.
박근혜가 동교동과 손잡는다는 뉴스를보고 많은분들이 탈당을 점치기도 합니다.
그러나.. 오늘처럼 민감하게 반응하는 김문수를보니
문득 손학규처럼 탈당하고 박근혜가 남아있는 정치판도 생각하게되는군요.
한치앞도 내다볼수 없는 정치판도. 앞으로가 궁금합니다.
그동안 봐왔던 김문수 품위에 안어울리는 민감한 반응을 보였기 때문 때문입니다.
박근혜가 동교동과 손잡는다는 뉴스를보고 많은분들이 탈당을 점치기도 합니다.
그러나.. 오늘처럼 민감하게 반응하는 김문수를보니
문득 손학규처럼 탈당하고 박근혜가 남아있는 정치판도 생각하게되는군요.
한치앞도 내다볼수 없는 정치판도. 앞으로가 궁금합니다.
댓글목록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작성일
김문수 원래 그런 사람인데요 뭐...... 극렬 폭력시위 주동자 인데....
1차 관문
오세훈 군필 (정훈장교)
유시민 군필 (병장)
김태호 군필 (병장)
김민수 면제 (못갔다...) 김문수 감점.
2차 관문
유시민 (골수 좌빨-ing)
김문수 (골수 좌빨-ed)
오세훈 (??민변출신??)
김태호 (??북한방문??) 김문수 또 감점.
3.차 관문
유시민 (입이 매우 거침)
김문수 (입이 꽤 거침)
오세훈 (카사노바?)
김태호 (그렇저렇) 김문수 또 감점. 그냥 그렇다구요....ㅋ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김문수 : 군대, 사상, 인품에서 모두 마이너스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