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문제는 이명박과 합동조사단의 졸속조사가 빌미를 준것 같아요.
고의적으로 이렇게 한건지, 아니면 모두가 바보들인지....

천안함 끝장토론 한다고 고지 했는데 빨갱이들이 자신이 없는지, 알려지지 않아서 침묵하는지 아예 반박글이나 토론글이 올라오지 않네요.

http://cafe.daum.net/ncoms/JUPy/1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작성일 10-08-06 14:20

이명박이도 본성은 빨스러운 놈으로 점차 확연히 들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정권,군안에도 간첩, 좌빨인물들이 많아 의도적으로 혼란을 불러들이려 한것으로 봅니다.

한국에 인재가 없긴 없습니다.

과거 냉전시대에 유엔사 판문점과 북괴 판문각에 깃발 경쟁이 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서로 깃발을 높이 올리는게 냉전의 상징이어서 그 경쟁이 미국과 소련의 대결로 번졌었는데, 결국은 북괴가 깃발을 더 높게 달아서 유엔사와 남한 당국은 전전긍긍을 했고, 미국 나사까지 동원이 되고, 서울대 교수들까지 동원이 되었엇는데, 아무도 해결을 못했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아주 유명한 이야기라서 나이가 든 사람들은 거의 다 알고 있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인근 한국군 공병대 상사가 지나가다가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저 깃발을 북괴 보다 높게 해야 하는데 건드리면 넘어가서 아무도 손을 못 댄다고 대답 을 하자, 공병대 상사가 한참을 드려다 보니 자기가 해도 되겠냐고 물어 보길래 자신이 있냐고 하니까 걱정말라고 가지 목을 걸고 간단히 하겠다고 하였답니다. 그래서, 군 수뇌부에서 해 보라고 했더니 아시바를 매는 철사로 간단하게 해결을 했다 하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 옵니다. 많이들 알고 계실겁니다.

어뢰에 있는 글씨가 지워지지 않은 이유, 이거 간단합니다. 폭발이 일어나게 되면, 열보다는 압력이 먼저 전달이 되게 되어 있고, 열은 그 다음에 전달이 되게 되어 있답니다. 무슨 이야기냐 하면 꽝 하는 순간에 날라가고 그 다음에 화염이 따라 간다 이 말 입니다. 당연히 추진체는 폭발력에 의한 압력으로 날가가고 뒤이어 화염이 따라 가는데 무슨 수로 글씨를 태울수 있는가요? 뻔할 뻔짜를 놓고 실험이나 뭐니 하는 수작질들이 가관입니다.

이거 물고 늘어진 놈들은 다 빨갱이들 이랍니다. 518도 이런 말장난에 넘어가서 지금 고생들 하고 있는 거지요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10-08-09 08:22

인재란 만들어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입에 회자됨으로 인하여 만들어 지는 게 인재지요
허지만 한국의 인재는 어떤 특별한 계시(?????)를 받고 태어나야 되는 것 처럼 돼 있지요
어렸을 때부터 단 한번도 거짓말 한번도 하지 말았어야 하고,
모든 게 똑똑했어야 한다면....
그건 영혼이 맑은 분이 아니라면,사람이 아니라는 뜻이지요!!!!
문제는 예측가능한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하는 거라고 봅니다

살인마 개정일이를  추종하는  거짓말 잘하는  짐승놈들은..모조리..공개처형 시켜야 합니다..네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10-08-08 10:34

그럴 필요 없습니다. 모두 북괴로 송환시켜야 합니다.
한상렬이를 북괴로 다시 보내고 아예 오지말라고 밀어넣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