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야차의 트윗속~ '좌충우돌'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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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강야차 작성일10-08-07 01:49 조회3,136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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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 시스템클럽 회원중에 누가 '빨갱이'트위터와 5.18을 논하고 있을 때 모르고 여러명을 Following 했는데.. 그중에 '좌빨' 한명이 끼어있었다. (나는 참고로 팔로윙 하기전에 어떤 글을 쓰는지 유심히 보고 있다가 신중하게 결정한다. 그래서 아직 50명 정도 밖에 팔로윙 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 좌빨이 한마디 하더라...
김대중 자서전을 샀단다....품에 안고? ㅋㅋㅋ

보고있으려니 근질근질 거려서 내가 반격했다.

그 말 듣고 바로 나에게 반격을 하더라. 오~ 역시 좌빨들

그리고 또 추가 반격~

아~ 금강야차 충격먹었다. 살면서 김정일 비스무리 하다는 소리 첨들어봤다. 역시 좌빨들은 안되면 '욕부터 치고 본다. 그야말로 '경약'그 자체다.
아~ 김정일짝퉁 -_-;
그 다음에 이 광경을 지켜보던 한 사람이 또 달려든다.

내가 반격했다.

맞받아치기~

사진도 그렇고 참..팔자 좋은 사람같다.
나를 Follonwing 했다고 하길래 나도 어떤 말 밷는지 보겠다고 이 사람을 팔로윙 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쓴 글 하나를 보았다.

추가로 몇개 더...

이게 극우도 아니라고 하는 사람과 대놓고 김대중을 존경하는 사람의 실체가 아닐까?
기념으로 내한테 김정일 짝퉁이라고 망언을 한 여성의 모습을 공개한다.

위치 대한민국 길바닥...-_-; 참... 삶이 성의없어 보인다.
깨어있는 시민 ? -_-; 길에서도 막 욕하고 그럴지 모른다.


니가 김정일 짝퉁같다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추천 만빵합니다.
대강은 폭동을 일으켜서 군경을 불태워 죽이고도 민주화라는 둔갑술을 이용해서 눈먼돈(보상금) 타먹는 애덜이 금강야차님을 비난하는 것입니다. 금강야차님처럼 자꾸만 진실을 밝히는 분들이 있으면, 자기들 생활비가 동날테니까 입에 게거품 물고 달려듭니다.
그 인간들은 눈먼돈 타먹는 댓가로 김뒈중과 뇌물현을 도왔죠.
그 짐승들은 양심이 마비된 짐승덜이니까 도덕이 뭔지도 몰라요.
그 짐승들 땜에 나라가 항상 어지럽고, 그 짐승들 이용하면 쉽게 대통령도 되고 노벨상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릇된 명예와 부귀영달이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아주 그냥 돈 타먹는데 재미들었는 것 같습니다.
용산사태-부산동의대-5.18 등등...민주화 유공자 대우에 위로금?(억,천만 단위)을 팍팍 주니까...
기고만장 합니다. 그래놓고 자기 스스로 타인 앞에서 유공자라고 밝히지 않지요....쪽팔리니까..욕먹는거 아니까 ..
얼마전 MBC 100분 토론 특집방송인가 ? 용산사태로 남편을 읽은 어느 가족을 마치 대한민국의 '서민'인 마냥 카메라에 잡아주던데... 어이없지요 보상금 수억을 챙겼는데... 이런 말을 하면 그 사람들은 그럽니다. " 우리 아버지, 남편 죽었다고..." 나라의 공공의 안전과 '법치주의'를 초월한 개인의 이익추구만을 고집하는 폭도들입니다.
안보24님의 댓글
안보24 작성일
자기만 생각하는 얍삽한 놈들이 대게 진보좋아합니다.
그리고 진보주의 아니라면서, 노무현과 김대중을 좋아한다는놈.
뭐야! 이놈 자기 청체성도 모르는 얼빠진놈야.
아니면 좌파 특기 살려 뒷통수치는거야.
참내 김미화가 생각나네. 그동안 좌파편향으로 방송을 해왔으면서 좌파라 하니까.
그게 부끄러운지 고소나 하러 다니고.
화이팅~~!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김미화가 예전에 'SBS 웃으면 복이와요' 라는 개그 프로그램에서 (한 14년 전) '모란봉 고등학교'라는 북한의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코너에서 탈북자 '전철우'씨 그리고 '이봉원'씨와 함께 나온적이 있는데 그때 '좌파' 이념에 빠졋나..?? 하는 의문이 듭니다.ㅋㅋㅋ 다들 기억을 하실지 모르겠네요. 제가 초등학생때라..ㅋㅋㅋ 저는 기억이 납니다.~ 그때부터 '북한 사투리'가 방송에서 유행하기 시작하였지요.... 사람들이 북한을 '우호적'으로 대하게 된 이유중에 하나도 '모란봉 고등학교' 때문일 겁니다. 그냥 우스갯 소리입니다.^^
한가지 의문점은 전에 시스템클럽 회원분께서도 언급을 하셨는데, 김영삼이 어머니가 빨갱이'한테 죽었다고 주장하는 점이 저도 참 의구심을 자아내게 합니다. 김영삼씨가 6.25때 참전을 하지 않았고, 그 병역기피의 면을 덮으려고 주장했을 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YS때 '이한영'씨가 암살당하지요... 왜 그렇게 허술하게 '이한영'씨를 제대로 경호도 하지 않고 방치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